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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6/11/20 00:57
노동청에 가시면,,, 알바자리 많아요~~
사회복지센터라던지..이런 사회기관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는것도 참으로 괜찮타고 생각합니다...도움많이 되거든요..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호프집도 좋지만.... 아니면 돈많이 벌고싶으면,,,흠..저같은경우는 CJ안에서 택배관한일을 해봤는데, 요것도 힘이 조금들지만, 돈은 한 120만원벌었던걸로..
06/11/20 02:35
근처에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문의해서 취직해보는것도..
전 아버지회사에서 한달정도 일했네요.. 아버지가 좀 높으신 분이라서.. 제가 대학예비소집, MT뭐 이런거 때문에 빠지게되면 다 봐준다는 전제하에 했거든요.. 한 보름정도 실제로 일한거같은데.. 60받았네요. 순수하게 남은것만요.
06/11/20 04:19
돈 좀 벌려고 생각하시면 공장 같은데 가서 한두달 일하고 돈 좀 많이 벌어서 학교 가셔서 신입생 기분 내시는 게 좋겠지만 몸이 조금 많이 힘들겁니다. 공장일도 뭐 종류가 많지만 대체로 단순노동작업에 몸이 좀 힘들어요.
겨울이니 실내에서 알바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편의점은 생각보다 괜찮은 알바는 아니고요 만화방 같은데가 편하고 좋아요. 나이 때문에 술집 알바는 하기가 힘들 것 같고 당구장이나 만화방을 전 추천합니다. 몸이 편한 알바는 돈이 약하고 몸이 빡신 알바는 돈이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알바할 곳 주인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06/11/20 22:20
공장일 한번해보세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단순육체노동이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깨닫고 대학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창원사시면 LG 1,2공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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