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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9 10:35
신촌쪽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주인공이던 녀석이 지금 연락이 안되는군요 -_-a 혹시 연락되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06/06/29 12:27
여러 사람이 있어서 좀 쪽팔린다 싶으면,
홍대에 프린스 에드워드 수(구 수노래방)노래방에서 하세요. 키보드하고 드럼, 조명이 있더군요... 가격은 35000원..-_-;
06/06/29 16:11
블루문 일반인들한테 피아노 공개안합니다.
전화에서 물어봤는데 영화촬영 or 전문피아니스트들만 칠수있다고합니다. 영화에 자주나와서 물어보는 사람이 엄청많은가본데 인맥이 없으면 사용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_-;
06/06/30 00:32
제가 음대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제 주변에 여자들도 그렇고
거의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러주는 남자들안테 호감을 안느끼더라고요. 제가 피아노를 거의 전공자 수준으로 치는 남자임에도 아직까지 솔로로 살고 있습니다. 그건 음대라서 그런가봐요. 그런게 안신기한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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