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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4 02:00
저도 그런 소리가 나곤하는데...
정형외과나 관절염쪽 내과의사 선생님께 물어봐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소리가 나서 쪼그려 앉을 때 좀 그렇긴하죠..^^:
05/11/24 02:00
저도 그렇습니다..전 무릎쪽에 그런데요..
원레는 관절과 관절사이에 연골이 정확하게 일치되는...그림으로 설명하지면 = 이런식으로 연골이 있어야하는데 병원가보니깐 한쪽연골쪽이 커서 무릎을 접힐때나 펼때 소리가 난답니다.. 어릴때가서 잘 기억은 나지않지만.. 축구같은 과격한 운동은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갑작스럽게 연골이 펴지거나 접히면 큰일난다고..하지만 10년이 지난지금까지 축구와 인연을 끊지않고 계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자세한건 외과에 가보시는게 맞을듯합니다.. 그리고 심적으로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요^^
05/11/24 09:22
예전에 축구차다가 무릎이 반대쪽으로 접힐뻔한 이래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한 10년 되었군요. 병원가서 X레이를 찍어도 이상없다고 하구요...
흔히 말하는 '골병'입니다. 물론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가끔 '우웅'하는 느낌이 들때는 있죠.
05/11/24 09:59
저도 그래요.. 특별히 아프거나 하지는 않아서 병원에 가본 적은 없습니다..군생활까지 문제없이 마치긴 했지만, 이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유연성은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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