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드 프렌지와 CNN,BBC 단만뉴스외에 리딩과 문장의 숙지를 위한
교재를 챃다 도서관에서
옥스포드 대학에서 학습용 교재로 된 단계별 영어책을 발견했습니다.
총 6단계까지 있는데
1.2.3단계는 저도 볼필요가 없다고 여겨져 4단계책을 보았는데
일단 4단계는 1400단어 5단계 1800단어 6단계 2500단어입니다.
현재 4단계책을 세권(BLACK BEAUTY  안나스웰작, THE SILVER SWORD등등)을
보았는데 처음 나에게 적당하겠지 했는데 보니 1400단어라고 하지만
일상생활에 쓰이지 않을 단어들(예로 말 안장,고삐,재갈,모래톱)제외하곤
그냥 읽으면서 바로 해석될정도이고해서 역시 내수준에는 필요없는거 아닌가 하고
5단계책을 어제부터 한번 보았지만 4단계보다 조금 어려울뿐인듯 합니다.
헌데 6단계는 5단계와는 한단계 차인데 수준이 확달라져 한페이지 보는게
쉽지 않습니다.헌데 이경우 그냥 바로  6단계와 그이상인 책(이후로는 플라톤의 철학, 세계의 역사 문화
라는 식으로 책이 있는데 정말 어려워 보입니다.)으로 넘어가는게 영어공부의 바른길일까요?
자기수준에 얼마만큼 어려운 책으로 공부해야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