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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5 02:18
애가 타도 기다려야 합니다.
가끔 여자들 그런 경우 있습니다. 속마음은 여자가 아니라서; 적어도 호감은 있는 듯 하니 일단 보채지말고 기다려보시는게 좋겟군요.
05/09/15 04:37
한번쯤 팅기시는가보군요..
너무 빨리 다가갈려고 하지말고..천천히 생각하시길.. 님이 막 문자보내고 그래도 씹으면 자존심도 상할수있구 기분도 나쁠수있으나..나중에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겟죠..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깐요... 저도 옛날에는 몰랐지만 지금 헤어진이후엔 그때 왜 자존심때문에 그랬을까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05/09/15 07:52
흠....의도적으로 피하는건 확실하지만...그 숨겨진 의도가 호감인지 비호감인지는 알수가없군요......잘되길 기원합니다.~
05/09/15 08:32
문자로 그렇게 하는것 보다 직접만나서 당당하게 고백하시지..
문자나. 채팅으로 하는건 여자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ㅡ.ㅡ;;
05/09/15 08:34
글구 문자안오면, 전화는 안해봣어요??? 전화해서 만나자구 하세요.
글구 그런 고백을 직접만나서 안하구...왜 문자로..나 좋아하는 사람 말할테니깐 너도 말해..이런식으로 고백했는지....여자입장에서 대략 어이없는상황...
05/09/15 08:58
초기 작업에서는
직접 만남 > 전화 > 넘을 수 없는 2차원의 벽 >>> 메신저 >>>> 넘을 수 없는 3차원의 벽 >>>> 문자 라고 제 경험이 말해주네요.
05/09/15 11:28
메신저나 문자는 정말 비추입니다. 물론 친해지는 방법으로는 좋지만.. 고백의 방법으로는 꽝이죠.. 모든지 직접 부딪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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