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존스톤은 팀내 3번째 골리이니까요...
데파이는 한 번이라도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작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희망고문으로 어쩌면이란 생각으로 1년 더 잡고 있길 바랬는데 팔아도 할말이 없네요.
블린트도 애매해서 전 팔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홀딩 겸 수미가 캐릭과 슈나이덜린 믿고 갈만할지 모르겠네요.
뭐 여차하면 포수멘사한테 경험치 덜어줄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오른쪽 풀백 발렌시아는 시즌 들어가면 확실히 안쓰고 왜 지금 파비뉴가 이적설이 뜨는지 보인 전반인 것 같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