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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87 [정치] 동양인의 열등감 [86] antidote17015 20/11/16 17015 0
88675 [일반] 개인적으로 문혁으로 중국 문화가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61] 성아연13075 20/11/06 13075 22
88447 [일반] [삼국지]촉한멸망전에 비해 오 멸망전의 인식이 떨어지는 이유 [26] 성아연11575 20/10/20 11575 24
88360 [일반] 중학생때 친구 누나의 xx를 봐버린 썰.ssul [30] 위버멘쉬24819 20/10/11 24819 34
88327 [일반] [삼국지]사마의는 삼국시대 인물 가운데 한국에 가장 도움이 된 인물입니다 [15] 서현1210211 20/10/08 10211 5
88249 [일반] 병원에서 지내는 추석명절 이야기 [10] 한국화약주식회사9487 20/09/29 9487 19
88233 [일반] 왜 나의 코미디는 웃기지 못하는 걸까(feat. 영화 '조커'의 아서 플렉) [8] 치열하게10504 20/09/27 10504 2
88189 [일반] 점점 병원의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58] 한국화약주식회사12402 20/09/23 12402 42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58275 20/08/29 58275 72
87770 [일반] 조조와 원소를 가르는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10] 알테마7155 20/08/24 7155 11
87760 [일반] 실제로 조조와 원소는 어떤 성격이었을까? [57] 알테마11707 20/08/23 11707 4
87689 [일반] [삼국지 떡밥] 유비의 인사 배치로 관우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51] 꺄르르뭥미10253 20/08/18 10253 0
87365 [정치] 5명중 네명이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습니다. [385] 펠릭스30세(무직)23772 20/07/25 237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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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41 [일반] 너무 뻔해서 실망한 젠2 XT 시리즈 성능 [30] 토니파커8594 20/07/14 8594 0
87207 [일반] 영웅본색과 천녀유혼을 추억하며, 80 ~ 90년대 홍콩영화 노래 모음 [36] 라쇼14091 20/07/12 1409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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