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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5 01:07
후 ;;; 드디어 처음으로 댓글을 +_+ 멋잇네요 ;;;
저번에 테란편에서도 리플달려다가 그냥 말았는데....... 저번에 테란꺼 넘좋았어요 ^^
05/03/15 01:35
박경락 선수도 획을 그었다면 그은 선수인데요-.-;;; 워낙 화려하고 강렬하게 나타나서 순식간에 사라지기는 했지만 저그가 OSL 3시즌 연속 4강은 정말 힘든거 아닙니까 ㅜㅜ
05/03/15 15:56
최근의 양대 리그 진출 여부를 중시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
플토의 경우에 대강 최근 3시즌에다 차기 시즌 진출자 중 추려보면, 박용욱, 강민, 박정석, 전태규, 김환중, 이재훈, 안기효, 김성제 정도 될 것 같군요. 저그 쪽에 강도경 선수 대신 김근백 선수가 들어갔으면 딱 현재 실력대로 8명 꼽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5/03/15 16:10
GO선수만 3명이나 된다는 ㅡㅡ;;
몇년전만해도 GO팀은 저그라인이 약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SOUL팀보다 더한 저그군단 같다는....;;;
05/03/15 16:51
sp//마재윤 선수가 팀리그 결승에서 3킬을 하긴 했지만
변은종 선수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조용호 선수나 홍진호 선수도 그런거 같아서요..
05/03/15 18:17
이건 사족입니다만, 테란. 저그 버전 모두 아래쪽 선수가 원도 표시창때문에 약간 짤립니다. 프토 버전에서는 약간 위로 올려주셨으면 하는 ^^ [뭐 1024로 쓰면 되긴 하지만...;;]
05/03/15 20:15
강도경 선수 얼른 (개인전에서도) 일어섰으면…T_T 아무튼 멋집니다. 이제는 멋지다는 표현 말고 뭐 다른 것 좀 썼으면 싶은데 제 굳은 머리가 허락하지 않네요. ^^
05/03/16 19:55
현재 추세로 하면
박용욱 강민 박정석 전태규 이재훈 송병구 박지호 안기효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기욤 김동수 임성춘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강민 이재훈
05/03/17 00:12
토스 8명...
박정석-강 민-박용욱-전태규-이재훈-김성제-김동수-김환중... 그리고 전 강도경선수 들어간게 기쁘네요... 강도경선수 예전에 세운 업적 및 팀내에서의 입지 등을 보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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