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0여일만을 함께 했지만, 내 생각에 이 팀은 10년 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탄생됬다"


"2004년 클린스만과 함께 시작하고 오랜 시간동안 그것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진화시켰다"

"우리가 가진 '진짜 힘'은 토너먼트의 마지막 한 걸음에서 미끄러지더라도 항상 개선하려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거라 믿었고, 마침내 오늘 그 믿음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것들은 분데스리가 트레이닝 센터들의 덕분이기도 하다"

"2000년과 2004년에 독일 축구는 맨아래였다. 우리는 기술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에 투자를 했다"

"단지 '독일의 미덕'만을 믿는 것은 충분하지 못했고, 우리는 피치 위에서 기술을 끌어올렸다"


"우수한 트레이닝 센터들을 만들어준 분데스리가의 클럽들에게 감사한다"

"이 승리는 교육의 승리다"



(http://in.reuters.com/article/2014/07/14/uk-soccer-world-m64-ger-arg-loew-idINKBN0FJ08320140714)

(http://www.fifa.com/worldcup/news/y=2014/m=7/news=low-more-to-come-from-germany-2405644.html)








"너에게 맡긴다"

"오늘 경기를 결정짓는 것은 너다"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교체되서 들어온 선수가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집어넣은 것은 괴체가 처음







........... 활약이 mom급



-싸줄 stunde null님 글에서 몽땅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