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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4 00:37
김병지 선수도 그렇지만..
이동국 선수 김은중 선수 이관우 선수 박진섭 선수 안효연 선수 고종수 선수등등 과거 올림픽 대표팀으로 열심히 뛰어주었던 선수들 기억나는 군요 특히나 이관우 선수 대전시티즌으로 간 첫해 부상으로... 아쉽게 되었고 고종수 선수 또한 전문 프리킥커 부재인 우리나라 상황에서.. 아주 필요한 선수일꺼라 생각했는데.. 부상으로 아쉬울 따름이죠
02/06/24 17:39
저도 그렇습니다. 김병지 선수 정말 그라운드에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운재 선수가 나올때마다 너무 아쉬웠구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명의 스타보다는.....다른 선수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져... 그래도 아쉽다(김병지 선수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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