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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7/12 16:31:17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기타] 월드컵 소속팀 별 골
12골 - 바이에른 뮌헨

9골 - 바르셀로나, 인테르

6골 - AT마드리드

5골 -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4골 - 세비야, 앙카라쿠추

3골 -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SKA 모스크바, 유벤투스, LA갤럭시, 아약스, 렌

2골 - 슈투트가르트, 에버튼, 아스날, 페예노르트, AS로마, 올림피아코스, FC포르투, 베르더 브레멘, 갈라타사라이, AZ알크마르, 가시마 엔틀러스, 볼튼, 퀼른, 알메리아

1골 - 함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웨스트햄, 토트넘, 콜로-콜로, 아메리카, 보카 주니어스, 마르세유, 위건, 산동 루넝, 미틸란, AC밀란, 베라크루즈, AS모나코, 4.25, 시미즈 S-펄스, 감바 오사카, 나폴리, 우디네세, PAOK, 포츠머스, 벤피카, 팔레르모, 풀럼,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 생-엔테티엔, 카이저 치프스, 맘멜로디 선다운즈, 슈퍼스포츠 유나이티드, 겐트, 옥세르, FC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스포르팅, 아틀라스, 선더랜드


소속팀은 현재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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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
10/07/12 16:33
수정 아이콘
맨유의 지성~~3골 중 1골의 주인공!!!
난다천사
10/07/12 16:50
수정 아이콘
볼튼 두골의 주인공 이청용~
가시마 두골의 주인공 이정수~
SaintTail
10/07/12 17:08
수정 아이콘
아악 K리그팀은 한팀도 없네요. 이정수 일본팀이였지 -_-
10/07/12 17:27
수정 아이콘
뮌헨 12골 : 뮐러 5골, 클로제 4골, 로번 2골, 데미첼리스 1골 이렇게 되는군요. 오호.
아틀렌티코는 포를란 말고 득점자가 있기는 했나 싶었는데 시망의 북한전 득점이 있었네요.
10/07/12 18:26
수정 아이콘
..아스날 누가 넣었죠? 반페르시 말고..벨라가 한골 넣었었나?;;
스칼렛
10/07/12 19:20
수정 아이콘
스페인의 모든 골은 바르샤 선수가 넣었죠. 그것도 단 세명. 비야, 인혜, 푸욜-_-;;;;
흑태자
10/07/13 02:37
수정 아이콘
EPL에서 뛰는 선수들중 최고득점자가
이청용!!
이라는게 참..
제갈량
10/07/13 12:02
수정 아이콘
EPL은 거품인가.. 안습이군요..
10/07/13 14:38
수정 아이콘
EPL거품이라고 하기에는, 최근 4~5년간 챔스에서의 활약을 보면...
성야무인Ver 0.00
10/07/13 14:45
수정 아이콘
EPL의 경우 거품이라기 보다는 상위권팀들의 경기수가 문제겠죠. 따라서 EPL의 주요선수들의 경우 월드컵때 다른리그보다 힘을 못쓸가능성이 높습니다.
흑태자
10/07/13 23:24
수정 아이콘
트레블한 스네이더 및 인테르선수들
챔스 결승까지 가고 더블한 로벤 및 뮌헨 선수들이 대활약한 대회였는데

EPL경기수 핑계는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EPL팬들의 핑계에 가깝죠.
그리고 EPL뛰는 선수들 중에 2년동안 못쉬고 계속뛴 이청용선수보다 힘든 선수 있나요?
흑태자
10/07/20 00:4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답글이 올라오는군요.

'호날두나 카카같은 경우도 올해 꽤 많은 경기를 뛰어서'

아마 호날두 카카가 생각만큼 활약 못한거 같으니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려고
어림짐작하신거 같은데 이 둘이 경기를 많이 뛰다니요.
일단 레알 자체가 국왕컵, 챔스 조기 탈락에
카카는 부상 회복하고 나서도 완전히 주전 못하고 로테이션 했는데요.

그리고 '후반기 컨디션조절' 은 트레블 노리고 막판까지 리그 순위 경쟁한 인테르와 뮌헨이 가장 하기 힘들었죠.
유독 이 두팀 출신 선수들이 날라가닌게 우연인가요?
세리에 A 출신 중에서도 일정 편했다고 하시는 다른 팀들보다 인터밀란 선수들이 세리아 A 선수들중 가장 두각을 나타냈죠.
실력보다 체력이 중요했다면 있을수 없는일이죠.

아마 칼링컵때문에 막연히 경기수가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실제 출장경기 수 따져보세요.
근 2년째 1위 사비 2위 메시입니다. 이 두선수 모두 날라다녔죠.
프리미어리그는 경기수 많은 만큼 일찍 시작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절대적인 경기시간'을 주장하기에는 실제로 EPL선수들의 출장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고.
'후반기 체력안배'를 주장하기에는 다른 리그 상위권들은 더 타이트한 후반기를 보냈죠.
Cedric Bixler-Zabala
10/07/20 06:41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제일 경기 많이 한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니다.
그리고 포를란이 골든볼 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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