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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7/12 02:17:58
Name 타조알
Subject [기타] [ESPN] 마테라찌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을 열다
Updated: July 11, 2006
Materazzi admits to insulting Zidane
지단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한 마테라찌



Marco Materazzi has admitted he insulted Zinedine Zidane prior to the head-butt which earned the Frenchman a red card in Sunday's World Cup final.
마르코 마테라찌는 일요일 월드컵 결승에서 지단이 '박치기'로 레드카드를 받도록 한 일에 대해 그가 지단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Zidane lost his cool during extra-time in Berlin and charged at Italy defender Materazzi, butting him in the chest.
지단은 베를린에서 벌어진 결승 연장전에서 냉정을 잃고, 이탈리아 수비수 마테라찌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Theories have abounded as to what Materazzi might have said to provoke such a response and the former Everton defender concedes he did make an offensive remark.
마테라찌가 어떠한 말을 통해서 지단의 그러한 행동을 유발시켰을 것이라는 많은 분석이 있었고, 전에 에버튼에서 뛴 경험이 있는 마테라찌는 지단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음을 인정하였다.



Materazzi, 32, told Gazetta dello Sport: 'I held his shirt for a few seconds only, then he turned to me and talked to me, jeering.
마테라찌(32세)
'나는 그의 옷을 잠시 잡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에게 돌아서서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He looked at me with a huge arrogance and said, `If you really want my shirt I'll give it to you afterwards'. I replied with an insult, that's true.'
'그는 아주 거만한 태도로 나를 보면서 '만약 내 유니폼이 정말 가지고 싶다면 나중에 줄께' 라고 말했고 나도 조롱을 담아서 맞받아쳤습니다. 이게 사실이예요.'



Materazzi has not elaborated on what he did say, but one report suggested he responded with: `I'd rather take the shirt off your wife'.
마테라찌는 더 이상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보도는 그가 '차라리 네 와이프 유니폼을 입겠다' 라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He has denied, however, some of the more vile insults referring to his wife or sister or calling him a terrorist.
하지만 그는 지단의 아내나 누이를 언급했거나 지단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등의 비열한 조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It was one of those insults you're told dozens of times and that you often let fall on a pitch,' Materazzi said.
'경기장에서 많이 들어봤고 또 하는 욕들 중에 하나입니다. '라고 마테라찌는 말했다.



'I did not call him a terrorist. I am not a cultured person and I don't even know what as Islamist terrorist is.'
'나는 그를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나는 교양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이슬람 테러리스트이 뭔지 모릅니다.'



He added: 'For me the mother is sacred, you know that.'
'아시다시피, 저에게 어머니는 신성한 대상이예요,' 라고 그는 덧붙였다.



The incident marked an unsavoury end to Zidane's career, especially as France went on to lose the match on penalties. The 34-year-old had said he would retire after the tournament.
이 사건은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고 프랑스가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면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34세인 지단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었다.



Zidane himself is yet to speak on the incident but his agent yesterday claimed the reaction was due to a 'very serious' comment.
지단 자신은 아직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어제 지단의 행동이 마테라찌의 '매우 중대한' 발언에 의한 것임을 주장하였다.



Suggestions that Materazzi's remarks may have been vile or racist in nature have raised the issue of whether he should face some sort of retrospective action himself.
마테라찌의 발언이 비열한 인종차별에 관련한 것이라면 마테라찌가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Tournament organisers FIFA have given no indication they might pursue such a line but English referees chief Keith Hackett sees no reason why such a principle should not be established.
주최자인 FIFA에는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지만 잉글랜드 심판장인 Keith Hackett 는 처벌에 대한 방침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Hackett told BBC Radio Five Live: 'They are reluctant to take action after the game but here is a situation where, if there is proof, for the good of the game, action should be taken.
BBC 라디오 Five Live를 통해 Hackett은 '경기가 끝나고 처벌을 하는 것은 쉽지가 않지만 만약 증거가 확보된다면 좋은 경기의 진행을 위해서 처벌이 주어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I am pleased the Football Association, in May, wrote a circular to all clubs, through the PFA and LMA, reminding everyone that racist remarks constitute a sending-off offence.'
'나는 5월에 축구협회가 모든 클럽과 선수협회 그리고 감독협회에 돌린 회람을 통해 인종차별적 발언에도 퇴장을 명령할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이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



ESPNsocc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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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둘다 거기서 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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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Toss
06/07/12 03:07
수정 아이콘
정말 거기서 거기네요 지단의 거만한 태도로 발끈해서 심한 욕을 한거군요
06/07/12 04:10
수정 아이콘
거만하다기 보다는 자꾸 옷 잡아당기는 거 비꼰거 아닌가...
공부해서남주
06/07/12 06:56
수정 아이콘
저도그렇게생각하는데;
'원한다면내유니폼을줄게'란 말만 놓고보면 거만해보일지모르지만
서로 몸싸움을하는과정에서
마테라찌선수가 지단선수의 유니폼을 자꾸 잡아당기니깐
그걸 비꼬기위해서 한말 같습니다만;;
뭐 지단의 박치기;도 정당하다곤 생각않습니다만
저 말자체는 그리 거만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anti-elec
06/07/12 07:00
수정 아이콘
마테라찌 선수... ''나는 그의 옷을 잠시 잡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라고 말해도 우리는 다 압니다....(웃음)
목동저그
06/07/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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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양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테러리스트가 뭔 뜻인지도 모른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after_shave
06/07/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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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마테라찌입에서만 나온 말만 듣고 벌써 결론을 내리신 듯한 분들이 계시네요.
06/07/12 09:14
수정 아이콘
마테라찌가 거만하다고 하면, 거만한거군요..-_-a
실제 유니폼 잡아당기며, X꼭지 만진것치곤 점잖은 반응이였다고 생각했는데요...
하늘하늘
06/07/12 09:53
수정 아이콘
'교양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테러리스트가 뭔 뜻인지도 모른다' <-- 이부분이

마테라찌 자신의 말 전체에 대하여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네요.
율곡이이
06/07/12 09:59
수정 아이콘
둘다 징계 받아야죠..한명은 폭언을 했고..한명은 사람을 쳤으니..
누가 더 잘못했다를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adfadesd
06/07/12 10:31
수정 아이콘
거만하긴..참..
평소 마테라치 더티플레이,매너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데 누가 먼저 도발했는지는 카메라에도 잡혔고 -_-;
Jin's ⓚ
06/07/12 10:38
수정 아이콘
수비수입장에선, 그런식으로 상대공격수와 몸싸움하는건 흔한일 아닌가요?? 그리고 마테라치 성격 더러운건 다알지만,
이번 월드컵에선 얌전한 모습을보여줬는데, 너무 마테라찌를 안좋은 쪽으로 몰아가는거 같아 아쉽네요..
같은선수입장에선 거만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문제인거같은데... 뭐 하여튼, 양선수 모두 잘한건 없는거 같네요.
Spectrum..
06/07/12 10:41
수정 아이콘
....월게 폐쇄 언제되나요?

...폭력을 쓴 선수의 입장에서 원인을 제공했다고 여겨지고 과거에도 매너가 안좋았다는 점을 들어서, 평소에 싫어하던 이탈리아 팀이라는 감정까지 넣어서 어찌 되었는 입장을 밝히는 인터뷰까지 그냥 조롱하는 듯한 분위기..
정말 싫군요..

뭐.. 의견 말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런분위기면. 필요없을거같은데요.. 월게..
adfadesd
06/07/12 10:44
수정 아이콘
대선수의 입장에서 한선수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정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탈리아가 아니었다면 마테라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지단편을 들고싶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평소 매너와 더티플레이를 생각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단쪽으로 치우치는거 같구요..
이번 월드컵때 데로시 팔꿈치빼고 얌전했다고 이탈리아 팬들이 주장하지만 이탈리아가 더티플레이 횟수 2위했죠.(파라과이가 1위) 게다가 호주전에서 토티의 엄지빠는 세레모니는 뭡니까
참 평소 하던게 있으니까 마테라치에게도 돌아오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대선수에 희생당하는 약자 마테라치가 아니죠.
adfadesd
06/07/12 10:48
수정 아이콘
살인태클 마태클, 세리에 a에서도 몇번의 문제를 일으킨 선수..
이런 선수가 지단과의 마찰이 있었고 먼저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물론 가장 큰 잘못과 책임은 지단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드카드를 받고 우승은 이태리에게 돌아갔죠.
이런 상황에서 평소 마테라치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그 쪽을 비난할 수 있습니다. 이게 잘못된건가요?
Spectrum..
06/07/12 10:50
수정 아이콘
반면에 박치기한사람도 지단이기때문에.
이렇게 마테라찌를 매도하는게 아닌지.. 지단이 은퇴경기에 결승전에 이렇게 물러나다니.. 그것 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전..
휴..아무튼 난감하네요.. 지단이 빨리 입열어서 어떻게든 처벌이든 그냥 넘어가든 후딱 끝내버렸으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씀대로시라면 마테라찌가 평소에 나쁜짓을 많이하는 행동을 해 비난을 하는거라면 분명 선입견입니다......
Jin's ⓚ
06/07/12 10:5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도 Spectrum..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지단과, 마테라찌 선수기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지단이 빨리 입을 열어서 빨리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AIR_Carter[15]
06/07/12 11:13
수정 아이콘
adfadesd님 설마 토티가 엄지빠는 세레모니가 호주를 조롱한다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자신의 아들을 위한 세레모니인데 그게 나쁜건가요? -_-;
간장종지
06/07/12 11:16
수정 아이콘
전 그 순간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면
굉장히 거친 수비가 난무하는 경기였죠.
다행히 FIFA에서 조치가 있었는지 카드를 남용하지 않기로 한 듯 한 움직임 때문에 카드 수는 없었지만, 카드가 나올랑말랑;;한 상황도 많았구요
제 생각에는 게임 중에 짜증이 날만큼 난 Zidane이 평소같으면 흘릴 수도 있을 법한 말을 울컥한 것 같은데..사건은 마태클의 평소 해온 바 때문에 마태클이 욕먹는 상황인데..어쨌든 양자의 말을 모두 들어봐야하니, 지댄옹의 입이 열려야 뭔가 정리할 수 있겠군요..
adfadesd
06/07/12 11:19
수정 아이콘
AIR_Carter[15]님//토티 엄지빠는 세레모니 호주 조롱했다고 해서 많이 비난받았는데.. 그게 아들을 위한거였나요? 토티가 그렇게 해명했는지는 모르겠군요.
뭐 예전에도 세리에a에서 그런 세레모니 한적도 있으니 제가 좀 과대해석했을 수도 있겠네요.
D.TASADAR
06/07/12 11:26
수정 아이콘
거기서 거기라니요. 평소 마테라찌 성격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 말 못 믿습니다.

그리고 지단 발언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봐야죠.
AIR_Carter[15]
06/07/12 11:50
수정 아이콘
토티가 평소 자신의 아이나 부인을 위한 세레모니를 자주하기에 특별히 조롱이라고 보이진 않는군요.
06/07/12 11:52
수정 아이콘
지단이 무슨잘못이 있겠습니까.
(근거는 없지만) 욕했을 테고, 지단같은 선수가 당연히 마테라치같은 폭력성 플레이를 많이 해오던 선수한테 엄청 심한 모욕을 당하지 않는 한 그런 일을 할리 없죠. 안봐도 뻔~하죠.
머리로 맞아도 싸죠 마테라치.
타조알
06/07/12 12:14
수정 아이콘
마테라치 선수가 많이 거친건 사실이지요.
비매너성 플레이도 자주 하고 사건사고가 많은 선수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지단 선수도 간간히 폭력사건으로 퇴장받은 경험도 많은 선수입니다.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수비수가 밀고 잡고 당기고 하는건 당연한 처사죠.
그걸 참아내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름으로서
팀에 폐를 끼친다면, 그것은 휘두른 선수가 잘못된거죠...
물론 D.태서더 님 말처럼 아직 지단선수의 발언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많은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박치기를 한 선수가 지단이 아니었다면,
혹은 수비수가 마테라치가 아닌 국내선수나 말디니 같은 선수였다면,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할까? 라는 생각이요..

from. 지단플레이를 사랑하던 한 팬이
조영래
06/07/12 12:45
수정 아이콘
to alfadesd / 이탈리아가 더티 플레이 2위라는 근거 좀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난투극에 가까운 시합을 했던 포루투갈-네덜란드를 제치고 1,2위를 다른 나라가 했다니 신기하네요
adfadesd
06/07/12 12:50
수정 아이콘
조영래님//기사가 여러군데 났는데 하나만 링크해드릴게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62583§ion_id=107&menu_id=107
adfadesd
06/07/12 12:52
수정 아이콘
파라과이 최고''악동 팀''
악행 45차례…伊 2위올라

파라과이가 독일월드컵에서 스포츠맨십을 가장 많이 망각한 ''악동 팀''으로 평가됐다. ''Fifaworldcup.com''은 9일 선수들의 행실성적표를 발표했다. 영국 통계회사인 IBI가 ▶돌진형 태클 ▶엄살 ▶심판 윽박지르기 ▶상대 선수에게 화내기 ▶자기네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기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조사한 선수들의 행태 보고서다. ''Fifaworldcup.com''은 IBI가 이런 행태를 취합한 결과 파라과이가 총 45차례의''악행''을 저질러 최고의 악동들(bad boys)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2위는 이탈리아(40회)였고,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각 37회)가뒤를 이었다. 항목별로 보면 돌진형 태클은 이탈리아가 32개로 가장 많았고, 버럭 화를 내는 행위는 노장들이 많은 프랑스가 28회로 1위였다. 반면 트리니다드토바고는 14차례밖에 나쁜 행위를 저지르지 않아 가장 ''착한 팀''으로 뽑혔다

피파에서도 정식으로 인정한 자료네요.
adfadesd
06/07/12 12:55
수정 아이콘
타조알님//수비수가 거칠게 잡아당기고 밀고 하는건 당연한데
당시 상황은 공과 전혀 관련이 없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비를 하다보니 치열한 몸싸움 과정에서 유니폼을 당긴게 아니라 가슴쪽을 꼬집듯이 고의적으로 잡아당긴거죠. 제가 보기엔 상당히 도발의 의도가 농후해보였는데..
Spectrum..
06/07/12 12:57
수정 아이콘
뭐 네덜란드는 16강이니 격투기를 했어도 1위로 올라서진 못한거겠죠..이탈리아는 결승까지 올라갔으니..
그나저나 파라과이는 조별예선탈락에 악동1위니.. 대단하군요..
결승까지 올라간팀들이 파울도 많고 이런저런 사건도 많은게 당연한...;;
화내는 노장이 많은 1위 프랑스. 돌진형태클 1위 이탈리아... 나머지 항목은 엄살부리기,심판 윽박지르기, 자기국가 따라부르지 않기 등이니 그렇게 비매너 항목에 들어가진 않을거같은데요?
결국 비슷비슷하군요....
adfadesd
06/07/12 13:02
수정 아이콘
네덜란드-포르투갈은 난투극에 가까운 경기였으니 네덜란드가 순위에있네요.
그리고 포르투갈도 이탈리아와 같은 숫자의 경기를 치렀죠. 3-4위전까지.. 게다가 네덜란드전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순위권에 없습니다.
경기숫자가 많아서 더티플레이도 많다는건 별로 와닿지 않는군요. 프랑스도 어찌되었든 4위권 밖이구요. 같이 결승을 치렀는데도 불구하고.그리고 엄살부리기.심판윽박지르기는 충분히 비매너 항목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안
06/07/12 13:47
수정 아이콘
보니깐 마테라찌가 지단을 괴롭히니깐 지단이 짜증나서 마테라찌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마테라찌가 화가나서 다시 지단에게 도발을걸고 그에 대해 지단이 다시 도발에 넘어온거네요...
결론은 지단이 잘못했네요... 수비수로써 옷을 잡아댕기고 괴롭히는건 당연한거고요.... 지단이 화가나서 몇마디 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도발에 넘어온 꼴이네요...
스타사랑
06/07/12 13:48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에서 어쨋든 마테라찌는 피해자이고 마테라찌가 확실한 증거도 없이 징계를 받는다면 비인기 선수에 대한 횡포라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번 사건에 증거를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06/07/12 14:02
수정 아이콘
'나는 그의 옷을 잠시 잡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은 별로 납득이 안가는 변명이네요.
리빙팃슈
06/07/12 14:28
수정 아이콘
지단이 입을 열었을때 평소 행실을 봤을때 마태클이 욕먹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평소 해온게 있죠.
얼마나 더러운 플레이를 했으면 머리로 받았을까요.
06/07/12 15:05
수정 아이콘
수비수가 옷을 잡아댕기고 괴롭히는건.. 이탈리아라는 편견을 떠나서 우리나라도 심한건 사실 아닙니까?? 솔직히 우리나라 수비수분들도 그런플레이는 이탈리아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싸잡아 이탈리아를 욕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솔직히 저는 마테라찌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지단이 잘못했다고 보고.. 또한 이번 2006월드컵 mvp를 지단선수가 받았는데.. mvp가 미리 정해진다지만.. 아주 아쉬운 결과네요.. 결승전에서 퇴장당한 선수가 mvp를 받는다라니.. 납득이 잘 안갑니다.

-지단을 정말 싫어하는 한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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