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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7/11 17:49:44
Name loveJS
Subject [기타] 마테라치가 입 열었네요
http://news.naver.com/sports/wc2006.nhn?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038649

한마디로 말해서...

지단이 잡아당기지 말라고한것을 마테라치는 이상하게 해석하고 조롱했단 건가요 -_-...

여러모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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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1 17:51
수정 아이콘
'만약 내 유니폼을 원한다면 나중에 가질 수 있어`

왠지 멋있게 느껴지는 .-_-;;
06/07/11 17:59
수정 아이콘
근데 뭐라고 조롱했다는건지 그걸 말해야지 참나
슈로대 짱
06/07/11 18:00
수정 아이콘
지단이나 마테라치나 똑같은 넘들
특히 지단은 은퇴경기였으면 마지막까지 참을인을 발동했어야지....
adfadesd
06/07/11 18:04
수정 아이콘
자기가 한 말은 쏙빼놓았네요..
테러리스트라고 한건 아니라고 바로바로 해명하더니 아마 누나건에 관해서 할말이 없나보네요. 그리고 카메라에 잡혔지만 마테라찌가 먼저 지단의 가슴쪽을 잡아당겼습니다.(이걸 보고 가슴을 꼬집어서 성추행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_-;) 여기에 날카로워진 지단이 유니폼 어쩌고 한마디 했고 이에 마테라찌가 모욕적인 말을 한듯 합니다. 내용은 확인이 안되고 있지만요.
하리하리
06/07/11 18:06
수정 아이콘
마테라치 잘못이 더큰듯...지단이 마테라치를 도발한말의 정도를 봐야했었는데..마테라치가 훨씬심하네요....아무리 결승이라도 자기가족욕하는건 못참겠죠.......경기끝나고 싸울수도 없는거고.......
06/07/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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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분위기상 마테(거친수비)-> 지단(수비에 대한 대꾸?)-> 마테(좀더 심한 모욕)-> 지단(헤딩) 이런식이군요.
새벽오빠
06/07/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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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어떻든간에 지단의 은퇴식은 나름대로(?) 성공적이군요. 앞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터이니.

근데... 어지간하면 좀 참지 그랬나. 레전드 체면이 있지 ㅡ ㅡ;;
지수냥~♬
06/07/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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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한말은 쏙 배놓았네..
06/07/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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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가 한말을 쏙 빼놨군요...
차라리 말을 말든지... 자기 변명만 하는군요...
06/07/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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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니폼 잡아 당기면 파울 아닌가요
버관위_스타워
06/07/11 18:22
수정 아이콘
사실 확인 한 다음에 마테라찌 욕해도 늦지 않거든요?
사실이 아니라고 판정나면 또 버로우 타실거죠?
욕은 다해놓고..
815사건 때처럼 말이죠..
Crazy~Soul
06/07/11 18:27
수정 아이콘
버관위_스타워즈 //
지금 욕하신 분이 어디있나요? 정작 논란이 되는 자기가 한 말은 쏙 빼놓고 변명만 하니까 그걸 꼬집은 거죠. 과민반응하지 마세요.
버관위_스타워
06/07/11 18:29
수정 아이콘
한 인간을 쓰레기 취급한게 욕이 아니면 뭔가요?
밑에 있는 글의 댓글이긴 하지만
Jin's ⓚ
06/07/11 18:38
수정 아이콘
저도 너무 마테라찌만 안좋은 쪽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은 보기 그렇네요,
물론 그가 지금까지 한 행동은 그렇지만...;;
06/07/11 18:38
수정 아이콘
유니폼 잡아당기면 파울이지만, 그런거 다 불다간 축구가 배구 스코어 정도 날지도....
Honestly
06/07/11 18:40
수정 아이콘
그럼 거기다가 댓글달면 되실텐데 .. 또다시 논쟁의 불씨를 제공하시네요.
06/07/11 18:41
수정 아이콘
버관위_스타워즈 님// 누가 쓰레기라고 했다는 거죠? 물론 그 댓글이 지금은 지워진거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경우에는 지적하고 싶으신분을 먼저 쓰고 말하세요...
꿈꾸는사나이
06/07/11 18:44
수정 아이콘
하지만 세리에 A 조금 보신 분들이라면 평소 마테라찌 하는 짓을 아실텐데.... 이건 머 싸움꾼도 아니고 -_-
스타사랑
06/07/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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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선수의 설움이죠.. 억울하면 인기 있어라. 인기 있으면 폭력 써도 피해자 취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adfadesd
06/07/11 18:56
수정 아이콘
인기고 뭐고 평소 마태클 더티플레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니까 그런것도 있겠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한 지단에 비해 마테라찌는 우승을 거머쥐었구요..게다가 마테라찌의 발언에 대한 추측들이 사실로 밝혀지면 그도 별로 할말없는겁니다.
06/07/11 18:57
수정 아이콘
마테라치가 바봅니까?..자기한테 불리한걸 구구절절히 말하게요.
지단이 말하면 그에 대한 반응은 보이겠죠.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마테라치가 지단에게 무어라고 했던 간에 그것은 그것대로 지단이 머리로 들이받은 것은 그것대로 평가해야 합니다. 마테라치가 잘못했으니까 지단의 잘못도 용납된다. 우리가 흔히 겪는 피장파장의 오류죠.

마테라치가 지단에게 그 입모양전문가인가 뭔가하는(별로 안믿기지만) 사람이 말한 대로 가족욕을 했더라면 그것은 그거대로 비난받거나 증거가 있다면 처벌까지도 받아야겠죠.
adfadesd
06/07/11 18:59
수정 아이콘
자기한테 불리한거 쏙빼놓고 자기만 잘했다는듯이 말하는 태도가
옳은건 아니죠. 아예 말을 말든가요.
그리고 지단은 잘못한거 맞죠 분명.
06/07/11 19:01
수정 아이콘
지단 인터뷰는 안하나요? 기대되는데요.
스타사랑
06/07/11 19:05
수정 아이콘
자기가 잘못한 것을 왜 말해야 하나요. 지단은 입 없나요.. 억울한 것 있으면 자기가 말해야죠..
adfadesd
06/07/11 19:09
수정 아이콘
자기가 잘못한거 뺴놓고 상대방만 비난하는게 잘하는건가요?
같이 한대씩 쳤는데 쟤만 나 쳤다. 라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말을 말든가요.
참 재밌는 생각하시는분들 많네요.
06/07/11 19:13
수정 아이콘
말했잖습니까. 나도 조롱했다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말건은 자기맘이죠. 마테라치는 자기 변호하려고 저런 말 한거지, 네티즌 궁금증 풀어주려고 저런 인터뷰 한거 아니죠-ㅅ-
스타사랑
06/07/11 19:14
수정 아이콘
adfadesd님// 마테라찌는 분명 상황에 대해 말했는데 뭘 상대방을 비난했는지요.. 자기 변호 하려고 인터뷰 하는데 자기가 잘못한 것을 구구절절 말하라는 게 더 재밌어 보입니다.
adfadesd
06/07/11 19:15
수정 아이콘
'나도 조롱했다.''몇초간 잡아당겼을 뿐이다'
거의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하는거랑 비슷해보이네요.
조롱의 내용이 밝혀져야 알겠지만 지금 마테라치가 하는 말의 투는 모든 원인을 지단에게 돌리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건은 적극 해명하더니 왜 누나에 대한 얘기는 입다무나요?
지단이 '우리 누나 매춘부'라고 해서 박치기했다 라고 지금 당장 말하고 싶을지도 의문이네요.
adfadesd
06/07/11 19:16
수정 아이콘
스타사랑님//상황에 대해 얘기하려면 지단이 거만했다네 뭐네 이런말은 뺏어야죠. 사건은 '지단이 거만했기 떄문에'일어난거고 난 책임없다 라고 말하는게 상황설명인가요?
스타사랑
06/07/11 19:19
수정 아이콘
adfadesd님// 제 말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마테라치의 자기 변호에 상황 설명이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느낀 것은 당연히 말해야 되지 않나요..
adfadesd
06/07/11 19:22
수정 아이콘
스타사랑님//자기가 느낀걸 말하는데 상대가 거만했네 뭐네 하면 이미 비난이 되는거죠. 마테라치가 자기 변호를 위해 인터뷰 했다하더라도 있는 상황 그대로 얘기를 했어야죠. 상대가 무슨 말 했는지는 다 까발리고 자기는 상대가 먼저 도발해서 조롱했다. 끝.이게 정당한 자기 변호인가요?
스타사랑
06/07/11 19:27
수정 아이콘
자기 유니폼 경기 끝나고 준다는 말이 거만 한 말 아닙니까 이 말은 누가 들어도 당연히 거만하더고 느낄만한데요.. 마테라찌는 충분히 자기 변호 할 정도의 내용만 인터뷰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adfadesd
06/07/11 19:30
수정 아이콘
먼저 유니폼 잡아당긴쪽은요? 이 행동은 누가 봐도 반칙이라고 느낄만합니다. 자기가 먼저 도발해놓고 상대보고 거만하네 뭐네 하는게 두둔받을 일인가요?
06/07/11 19:32
수정 아이콘
난감-_-;;

마테라찌는 자기가 느낀바 그대로 말한겁니다.
그가 거만하게 느꼈다면 그에겐 거만한 말이죠.
자신이 조롱했다는 말, 그대로 구구절절히 밝힐 이유는 없죠. 마테라찌의 행동에 대해서 밝히는 것은 지단의 몫이죠. 누가 마테라치의 행동에 두둔을 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마테라치의 입장은 그렇다는 거죠.
스타사랑
06/07/11 19:33
수정 아이콘
그건 지단쪽에서 변호 할 일 아닌가요.. 마테라찌가 지단까지 변호해 주어야 하나요..
adfadesd
06/07/11 19: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하는 마테라치의 태도가 옳은거 같지는 않네요.
자기 한거 쏙빼놓고 상대편 비난만 하는게 절대 정당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adfadesd
06/07/11 19:37
수정 아이콘
마테라치는 자기 변호하려고 인터뷰한것임.그러므로 자기 잘못은 빼놓고 지단이 나쁜놈이었다라고 하는게 당연하다. 하는 논리는 전혀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뭐 스타사랑님이나 환타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할 수 없군요.
차선생
06/07/11 19:38
수정 아이콘
기사 댓글중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
Materazzis agent has defended his client and insisted Zizou reacted to a jibe about the possibility of swapping shirts at the end of the game. Id rather take the shirt off your wife, its claimed he stated.
기사원문에서 기자가 가져올때 누락된 부분임.. 결국 에이전트의 말에의하면 마테라치가 한말은 "차라리 너의 와이프 옷을 가져가겠다" 였다네요. 설마 겨우 이정도에??? 근데 왜 기사에서 누락시켰을까--;
-------------------
마테라치가 자기가 무슨 말했는지도 나와있네요.
그 말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댓글의 진위여부도 알 수 없죠..;)
06/07/11 19:43
수정 아이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리하셨네요.
adfasdesd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어쩔수 없죠.

마테라치가 자기잘못을 쏙 빼놓은적은 없습니다. 자기 상황설명하는 만큼 자세히 하지 않았을 뿐이죠. 당사자에게 객관성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라고 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군요. 마테라치는 자신을 변호해서 자신만 잘못한게 아니다라는 것을 말할려고 인터뷰에 응한건데요. 애초에 객관적 논리를 갖고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라 마테라치 인터뷰는 마테라치에게, 지단 인터뷰는 지단에게 하고 사건정황에 대한 판단과 논리성은 보는 제 3자와 관계자들이 할 몫이지요.
06/07/11 19:46
수정 아이콘
마테라찌가 자기 변호하려고 인터뷰 한것이고. 그래서 자기 잘못은 좀 줄여말하고 지단잘못은 좀 크게 말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adfadesd
06/07/11 19:48
수정 아이콘
자기 인터뷰하는만큼 자기한테 유리하게 상대방에 대한 잘못은 부각시켜서 하는게 당연하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제 가치관에 놓고 봤을 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재밌는 논리입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일본도 자기 변호하는거니까 우리나라에 잘못한것들 구구절절 꺼내서 까밝힐 필요없겠죠.하물며 이미 몇십년 지난 얘기를요.. 마테라치-지단이 일본-한국과 같은 관계가 성립하는건 절대아니지만 환타님의 논리는 절대 옳다고 느껴지지 않는군요. 뭐 님이나 저나 말한대로 어쩔수없는 부분이겠네요. 가치관이 다르니.
06/07/11 19:50
수정 아이콘
당연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줄만하다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잘못이다 아니다 왜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냐 그걸 따지기엔 좀 그렇다는 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지 마세요. 지단과 마테라치는 누구에게나 발언권이 있는 평등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지단이 더 팬이 많을 테니 마테라치에게 불리하다면 불리하죠.-_- 그리고 전 논리를 갖고 판단하자는 문제가 아니었으니 논리 문제로 끌지마세요-ㅅ-
adfadesd
06/07/11 19:53
수정 아이콘
네네^^
리빙팃슈
06/07/11 21:58
수정 아이콘
말은 참 쉽지요. 님들이야 집에서 키보드 두들기는건 쉽게 한다지만 막상 부모욕 들으시면 어떨까요? 그 앞에 레전드고 뭐고가 있습니까? 그냥 들이 받는거지. 안타깝긴 하지만 이해할만 합니다. 우승못한건 아쉽지만.. 그리고 지금 제일 아쉬운건 지단 본인이죠.
なるほど
06/07/11 22:03
수정 아이콘
부모욕을 들었다고 단정하시네요? 지단도 말하지 않았는데.
지단이 말해도 100% 믿을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리빙팃슈
06/07/11 23:02
수정 아이콘
여러 언론들의 입모양 분석 결과를 듣고 제 생각을 말한건데요. 제가 언제 단정했나요? 자기 생각도 말 못하게 하시는 건지요? 정황상 심한 욕을 했다는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건데요.
스타사랑
06/07/11 23:09
수정 아이콘
정황상 그럴 수도 있다 .말이 쉽군요라는 말은 제가 님께 드리고 십네요. 위에 댓글은 마테라찌가 부모욕 한게 사실인 것 처럼 쓰셨잖아요
리빙팃슈
06/07/11 23:11
수정 아이콘
입모양 분석 결과가 있지 않습니까? 무작정 욕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 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그럼 스타사랑님은 무작정 욕안했다라는 근거는 있으십니까?
스타사랑
06/07/11 23:14
수정 아이콘
입모양 분석 결과라 그게 진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언제 무작정 욕 안했다고 했습니까.. 아직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니 비판은 옳지 못하다는 글인데요..
리빙팃슈
06/07/11 23:17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하면 사실이 밝혀집니까? 그냥 그럴것이다 어쩔것이다 하는 것보다 여러 언론들의 입모양 분석을 믿겠습니다.
VoiceOfAid
06/07/11 23:21
수정 아이콘
밝혀지면 자신이 더 비판받을까봐 정확히 안 밝히는거겠죠.
그렇게 떳떳하면 당당히 밝히던가
저런 변명이나 하다니 추합니다.
스타사랑
06/07/11 23:24
수정 아이콘
마테라찌는 그 상황에 대해 충분히 밝혔는데요.. 뭘 더 밝히라고 하시는지.. 나머지는 지단이 밝힐 차례 아닌가요..
리빙팃슈
06/07/11 23:41
수정 아이콘
지단이 말해봤자 증거 있냐고 하실 거잖습니까? 입모양 분석 말고 그럼 믿을만한 근거를 좀 말해주십쇼. 어차피 마테라찌 주장은 자기 입장에서만 말한거니 제쳐두고요.
adfadesd
06/07/11 23:46
수정 아이콘
자기 변호한다고 남의 허물만 들어내고 비난하는건 옳바른 변호가 아니죠. VoiceOfAid님 말씀대로 추합니다. 차라리 말을 말든가
스타사랑
06/07/12 00:07
수정 아이콘
리빙팃슈님// 당연한 걸 왜 말씀하시는지.. 지금 근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개인적인 시각차겠지요.. 그러니깐 눈에 보이는 사실만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빈약한 근거로 사람 비판하시지 마시고...
리빙팃슈
06/07/12 00:09
수정 아이콘
빈약한 근거라도 대시지요. 뭐가 그렇게 빈약합니까? 자긴 근거하나 없으면서. 정말 말로만 듣던 근거없는 자신감이군요.
스타사랑
06/07/12 00:17
수정 아이콘
저는 누구처럼 무분별한 비판보다는 중립적인 위치가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리빙팃슈
06/07/12 00:20
수정 아이콘
아예 마테라찌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억지로 중립인척 해봐야 아무도 안속습니다. 누구처럼 비겁하게 태클만 걸고. 역시 마태클의 영향인가요?
스타사랑
06/07/12 00:25
수정 아이콘
리빙팃슈님은 할 말이 없으신가 보군요... 좀 논리있게 설득해 주세요..
리빙팃슈
06/07/12 00:26
수정 아이콘
누구처럼 비겁하게 뒤에서 태클 안겁니다.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해둬야죠.
글에 대한 아무런 반박도 없이 그냥 무작정 들이대는건 태클입니다.
즐거운하루
06/07/12 01:03
수정 아이콘
자기 잘못은 감추고 남의 잘못만 드러내는 게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적어도 누구나 그렇게 하고 싶다는 것을 이해해 줄만은 하죠. 그걸 보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 가치관은 남보다 자신에게 엄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GrandBleU
06/07/12 15:51
수정 아이콘
남의나라 선수문제 가지고 왜 여기 사람들이 이렇게 싸워야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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