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6/06/24 07:38:30
Name kamille_
File #1 godfather.jpg (28.1 KB), Download : 25
Subject [기타] 기뻐하는 스위스에 드리워진 그림자


...형이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길동
06/06/24 07:39
수정 아이콘
더도말고 덜도말고 세골만 부탁.
물빛은어
06/06/24 07:39
수정 아이콘
정말 세골만 부탁드려여..ㅠㅠ
너른들녘
06/06/24 07:40
수정 아이콘
헤트트릭 고고고~
근데 골도 인정 안해주면 낭패 -_-;;;
파이란
06/06/24 07: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위스가 심판 도움 없이도 우크라이나는 이길 것 같네요..-_-;;
ILoveH?;;;
06/06/24 07:43
수정 아이콘
쉐바 퇴장..-_-
나의 고향 안드
06/06/24 07:4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세브첸코라 해도 심판 앞에서는 답이 없죠.
솔로처
06/06/24 07:43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별로 기대할 만한 나라가 아닌거 같군요.
06/06/24 07:45
수정 아이콘
스페인 만난것보다는 훨신 기뻐하지않않을까요
난이겨낼수있
06/06/24 07:46
수정 아이콘
달려주세요...심판을향해~슛
Daylight
06/06/24 07: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쉐바입니다.
세리스
06/06/24 07:46
수정 아이콘
걱정마세요. 설령 올라가도 8강은 이탈리아가 반갑게 맞아줄겁니다 (....)
최종병기캐리
06/06/24 07:47
수정 아이콘
이번 분위기라면

쉐바 수비를 따돌리고 페널티 에어리어 진입 -> 스위스 수비수 백태클 -> 쉐바 넘어짐 -> 주심 달려와서 헐리우드액션 선언 퇴장.

우크라이나 패배.-_-;
kamille_
06/06/24 07:50
수정 아이콘
혹은 히딩크의 호주와 만나는 뭔가 뭉클한? 장면이 (......)
서정호
06/06/24 07:57
수정 아이콘
많이는 안바라고 퇴장 당하기 전에 4골만 넣으시길...
토스희망봉사
06/06/24 07:58
수정 아이콘
이런 분위기라면 브라질 하고 만나도 스위스가 이기겠던걸요 뭐!
황제의마린
06/06/24 08:03
수정 아이콘
히딩크 화이팅
단하루만
06/06/24 10:13
수정 아이콘
가장 좋아하는 유럽의 선수입니다.

2002년에 말을 이상하게 해서 좀 까인듯한 분위기가 잇지만

그건 쉐브첸코 (여기서.. 쉡첸코라고 써야하나요 ;;) 의 말을 비비 꼬아서 만든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저사진 쉐브첸코 참 포스있네 나왔네요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31 [기타] 심판 칭찬하는 설기현 [8] 토아T.oA3781 06/06/24 3781
1130 [기타] 아이러니한 상황? [5] 손가락바보2395 06/06/24 2395
1129 [기타] 앞으로 한국 축구 감독은 누가 해야 될까요? [17] GongBang2817 06/06/24 2817
1128 [기타] 오늘의 패배.. 잊지않겠다. [1] 2224 06/06/24 2224
1127 [기타] 16강을 못가서 울지 않았습니다. [4] 백승2331 06/06/24 2331
1126 [기타] 스위스의 든든한 맏형 블레터.. [7] GongBang2714 06/06/24 2714
1124 [기타] 23명의 태극전사...그리고 아드복감독과 코치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 Slayers jotang2139 06/06/24 2139
1122 [기타] 심판 판정에 대해서 [41] storm3026 06/06/24 3026
1121 [기타] 오늘경기를 보고 느낀 의문점들.. [5] 영웅의등짝2358 06/06/24 2358
1119 [기타] 프랑스.. 힘들게 16강행에 성공했지만.. [11] 불타는오징어2993 06/06/24 2993
1118 [기타]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기억하라. [9] The xian3084 06/06/24 3084
1117 [기타] 기뻐하는 스위스에 드리워진 그림자 [17] kamille_2904 06/06/24 2904
1115 [기타] 옵사이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8] nting4125 06/06/24 4125
1114 [기타] 모든 것을 얻은 아드보카트,모든 것을 잃은 한국 축구 [42] happyend3167 06/06/24 3167
1113 [기타] 우린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나요? [14] Rainny2396 06/06/24 2396
1112 [기타] 2010년 나는 다시 꿈을꾸겠다 [9] 난이겨낼수있2170 06/06/24 2170
1111 [기타] 오늘 우리가 도둑 맞은것 [6] PuzzleR2544 06/06/24 2544
1110 [기타] 오늘 축구가 죽었답니다.. [5] iSterion2480 06/06/24 2480
1109 [기타] 설마 설마 했는데... 그렇지만 이미 끝난 일. [5] 고길동2145 06/06/24 2145
1107 [기타] 문제는 부심의 판정입니다. [29] 박준영2511 06/06/24 2511
1105 [기타] 어제 이미 오늘의 결과를 예측한 기자가 있었습니다. [6] TicTacToe2936 06/06/24 2936
1104 [기타] 이건또 뭔가요 .. [23] Mr.L군2456 06/06/24 2456
1103 [기타] 우리의 월드컵은 끝났다..(And) [7] CroS.SexuaL2187 06/06/24 21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