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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31 [기타] 심판 칭찬하는 설기현 [8] 토아T.oA3794 06/06/24 3794
1130 [기타] 아이러니한 상황? [5] 손가락바보2409 06/06/24 2409
1129 [기타] 앞으로 한국 축구 감독은 누가 해야 될까요? [17] GongBang2830 06/06/24 2830
1128 [기타] 오늘의 패배.. 잊지않겠다. [1] 2238 06/06/24 2238
1127 [기타] 16강을 못가서 울지 않았습니다. [4] 백승2350 06/06/24 2350
1126 [기타] 스위스의 든든한 맏형 블레터.. [7] GongBang2728 06/06/24 2728
1124 [기타] 23명의 태극전사...그리고 아드복감독과 코치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 Slayers jotang2154 06/06/24 2154
1122 [기타] 심판 판정에 대해서 [41] storm3039 06/06/24 3039
1121 [기타] 오늘경기를 보고 느낀 의문점들.. [5] 영웅의등짝2370 06/06/24 2370
1119 [기타] 프랑스.. 힘들게 16강행에 성공했지만.. [11] 불타는오징어3006 06/06/24 3006
1118 [기타]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기억하라. [9] The xian3095 06/06/24 3095
1117 [기타] 기뻐하는 스위스에 드리워진 그림자 [17] kamille_2919 06/06/24 2919
1115 [기타] 옵사이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8] nting4138 06/06/24 4138
1114 [기타] 모든 것을 얻은 아드보카트,모든 것을 잃은 한국 축구 [42] happyend3181 06/06/24 3181
1113 [기타] 우린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나요? [14] Rainny2409 06/06/24 2409
1112 [기타] 2010년 나는 다시 꿈을꾸겠다 [9] 난이겨낼수있2183 06/06/24 2183
1111 [기타] 오늘 우리가 도둑 맞은것 [6] PuzzleR2557 06/06/24 2557
1110 [기타] 오늘 축구가 죽었답니다.. [5] iSterion2493 06/06/24 2493
1109 [기타] 설마 설마 했는데... 그렇지만 이미 끝난 일. [5] 고길동2157 06/06/24 2157
1107 [기타] 문제는 부심의 판정입니다. [29] 박준영2526 06/06/24 2526
1105 [기타] 어제 이미 오늘의 결과를 예측한 기자가 있었습니다. [6] TicTacToe2947 06/06/24 2947
1104 [기타] 이건또 뭔가요 .. [23] Mr.L군2492 06/06/24 2492
1103 [기타] 우리의 월드컵은 끝났다..(And) [7] CroS.SexuaL2199 06/06/24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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