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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5 22:04
터틀락 가까운 거림임에도 오정기를 선수를 누른 윤덕만선수... 역시 나겜의 제왕입니다.
장재호선수...슬슬 슬럼프가 오고 있는듯합니다.(아니, 국내리그라 그런가요?) 노재욱선수 다시 살아나는듯합니다. 아프리카 방송의 힘일까요. 박승현선수가 못한게 아니라 오언전 언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07/12/26 02:00
장재호선수는 피닉스나엘이랑 할때 보면
항상 중요한 교전 시 데몬헌터가 혼자 앞서다가 전사하거나 피관리가 안되서 포탈 후 피없는 상태에서 교전 다시붙어서 영웅만 관리해주다가 보존타이밍을 놓치는거나 하는 실수를 하는것같아요 평소엔 그렇게 영웅관리를 잘하고 보존을 잘 태우다가 말이죠 정말 뭔가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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