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6/05/27 21:09:55
Name 메딕아빠
Subject ★ 5/27 COP - 한동욱 - 평점 8.1 ★


  Today's COP :
한동욱 ( KOR ) - 평균평점 8.1
  
  ( 참고 ☞  한동욱 : 8.13333333333333   박태민 : 8.07142857142857 )


  [ 한동욱 선수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마이크로는 역시 한동욱. 8점 Forgotten_
   - EMP의 재발견. 과연 유행을 탈 수 있을까 8점 EzMura
   - 더이상 영계가 아니다 7점 지포스
   - 저그세상, 그 속에서 스타리그 우승의 가능성을 엿보다. 8점 RoSie
   - EMP + 이레디에이션! OSL 8강 저그들도 긴장해! 8점 Timeless
   - 이미 과거부터 한동욱의 대저그전은 예술. 9점 4thrace
   - 6저그의 공세에 맞서 싸울 전사로 부족함이 없구나. 8점 솔로처
   - EMP 의 재해석 9점 본호라이즌
   - 상대의 헛점을 파고드는 집요한 운영. 8점 시퐁
   - 8강테란의 자존심은 마린메딕의 힘. 베슬의 의미는?^^ 8점 메딕아빠
   - EMP. 당장의 전투에서는 상당한 효용가치가 있었다. 8점 스타나라
   - 역시 한동욱의 저그전! 8점 닥터페퍼
   - 드랍쉽 유유히 날다! 8점 세렌
   - 여유롭게 지도스타를 한 기분. 8점 사상최악
   - 팀의 위기를 구한 뛰어난 경기력. 9점 steady_go!


☞ 5월 27일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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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06/05/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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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이 좀더 분명해져야하지않을까요.. 9점이 너무 남발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9점 다음이 10점인데.. 이대로가다가는 15점까지 늘려야될지도 모르겠네요
06/05/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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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느낌이 조금 강하네요. 물론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모두들 생각이 틀리시겠지만
저의 경우 어제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명수 선수도 9점을 줬습니다.
이때까지 10점을 준 경기는 단 한 경기도 없었고 9점도 아마 2번인가 줬을 겁니다.
박명수 선수도 2 : 1로 이겼기 때문에 8점을 주려다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9점을...
아무튼 평점은 전체적으로 약간 낮은 것이 더 재미있지(?)않나 합니다^^;
지니쏠
06/05/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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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경기는 왜 평가가 없나요?
06/05/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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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님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기준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훌륭한 경기와 수준낮은 경기의 평점차를 가능한 벌리자... 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기준입니다. 따라서 극도로 저조한 경기를 하지 않으면 5점의 점수는 받지 않습니다. 극도저조(5)-저조(6)-보통(7)- 훌륭함(8)- 거의완벽(9)- 기념비적인 경기.(10)

4점은 퇴출되어야할 경기력에 줍니다.

개인적인 평가의 취지는 훌륭한 경기와 수준이 떨어지는 경기의 점수차를 가능한 벌리자는 것입니다.

만약 아주 훌륭한 경기의 점수를 8점 정도 수준으로 잡으면 그 이하는 5점에서 7점이 되므로 구분이 오히려 명확하지 않게 됩니다.

구분이 명확할려면 넓은 구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기준으로 넓은 구간을 잡고 다만 4점은 퇴출되어야하는 경기력이므로...... 가능한 주지 않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10점 역시 기념비적인 경기에만 주려고 아끼고 있습니다.

위 기준에 의해서 패배한 선수도 훌륭한 경기를 했다면 8점을 줍니다. 패배한 선수가 거의 완벽한 경기를 해서 패배했다는 생각이 들면 9점도 줄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기준입니다. 만약 패배한 선수가 9점을 받는 경기가 펼쳐졌다면 그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기념비적 경기를 펼쳤다.... 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06/05/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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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규선수의 플레이도 완벽 그자체엿는데...
고점수를 받으려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받아쳐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랙헤드
06/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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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 타이밍이 좀 안좋았군요. 저는 오늘 이 시스템이 있는 것을 처음 알고 밑의 게시물들을 살펴보고 그냥 느낀점을 달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꼭 뭘 따라하자는 건 아니겠지만 보통수준은 6점으로 주고 퇴출되어야될 정도로 아마추어수준인 경기는 3점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런식이면 더 점수차를 더 벌리기 쉽지 않을까요
06/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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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Mura님이 드디어 최연성선수관련코멘트에 가위바위보얘기를 안쓰셧군요-_-
날라보아요~
06/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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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너무 축구 평점을 따라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4점이 퇴출되어야 할 경기력이라면 1,2,3점은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1점 - 퇴출되어야할 경기력 부터 시작해서 10점- 기념비적인 경기
이렇게 하면 수능에서 자주 말하는 이른바 "변별력"이 좀 더 생기지 않을까요...??
이상 피지알 눈팅 유저의 의견이었습니다...
06/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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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보아요님... 4점부터 평점이 있답니다.... 1,2,3점의 점수는 줄수 없게 되어 있답니다...... -_-
06/05/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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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프로리그에선 개인리그와 차별화된 평점을 부여합니다. 프로리그는 팀단위 리그라는 것을 항상 주시합니다. 개인으로서의 경기가 아닌 팀의 일원으로써의 경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경기력과는 별도로 '기세 점수'라는 것을 부여합니다. 고인규 선수의 경우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카드였고 또한 팀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선수였기에 이 선수의 승리가 팀에 안겨주는 기세와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어(더욱이 압승이었기에) 9점을 부여했구요, 박태민 선수의 경우 조용성 선수(확실히 기억이 안나나 맞을겁니다)가 실패한 빌드를 들고 나와서 적절한 운영으로 승리한 그 운영능력과 에이스 결정전에서의 2연승이 팀에서 '믿을 만한 카드'라는 점을 스스로 입증해보였으며 이 것은 장기적으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더라도 안심이다'라는 생각을 팀에 가져다줄수 있기에 그 영향이 크다고 판단, 9점을 부여했습니다. 전태규 선수의 경우 반전을 이루어낼 정도의 승리를 거두었으나 그 승리의 모습에서 최연성 선수의 저력 또한 부각되었기에 팀에 크게 기세를 더하지는 않았다고 판단 8점만을 부여했습니다. 한동욱 선수의 승리는 이미 예상되는 승리였고 동점을 이루어내긴 했으나 박재혁 선수가 무너진 플레이를 보여준 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무난한 플레이였다는 측면에서 8점을 부여했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경우엔 저력을 보였으나 '확실했던' 카드가 패배했다는 측면에서 팀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었기에 점수를 약간 낮게 부여했습니다. 저는 개인리그와는 평가기준을 달리 부여합니다. 팀단위 리그라는 것은 '개인의 승리가 모여 팀의 승리'라기보다 '팀의 일원으로써의 승리'라는 측면이 더욱 부각되는것이 당연하다 판단하여 차별을 두는 거죠. 자신의 패배든 승리든 팀에 영향을 주고 기세에 영향을 미친다면 점수를 조금 더 부여하거나 덜 부여합니다.
블랙헤드
06/05/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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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축구평점에 익숙해져서 이런 생각이 들었던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축구 평점에서는 7점 8점정도도 매우 뚜렷한 활약을 펼쳤다는 생각이 들고 9점정도면 "미쳤다" 10점이면 "기념비적"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가자분들 말씀 들어보니 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수고하시는분들께 괜한말을 한게 아닌지 싶네요..
06/05/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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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에 원체 선수가 많이 등장하다보니, 평점 입력도 복잡해지는군요. 평가위원님들이 골치 좀 아프시겠습니다.
(특히 오늘같이 5경기까지 간다면 더더욱 그렇고 말이죠.)

그나저나 프로리그 오전 경기는 평가하지 않는 걸로 확정이 된 모양이죠?
아쉽긴 하지만, 운영진 분들의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었을테니 굳이 떼쓰지는 않겠습니다. 껄껄.
06/05/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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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민선수의 팀플 12연승은 정말.....
어떻게 보면 이윤열,최연성,강민 선수등 에이스들보다 더 확실한 프로리그 원포인트릴리프가 아닐지....
06/05/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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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신 것 같군요.
현재 정식 평점시스템이 열린지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최연성 선수에 대한 평가는 3번이 있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발언은 '가위바위보 연습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였고
두 번째 발언은 '가위바위보 발언 이후 이어지는 슬럼프...'였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분명 첫 번째 발언은 약간의 비꼼이 들어가있음이 보임을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두 번째 발언은 그렇게 까지 민감해야 하는 문제인지는 물음표군요.
분명히 두 번째 발언에서의 포인트는 '슬럼프'에 있습니다. 단지 그 시점이 가위바위보 발언 이후 였구요.
개인적으로 최연성 선수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음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06/05/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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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의하면 평점시스템이 가동되는 날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2경기 열리는 날은 두 번째 경기)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06/05/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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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규선수의 플레이도 완벽 그자체엿는데...
고점수를 받으려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받아쳐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는 20109님의 말씀에 저의 평가기준에 의한 답변을 드리면........

저의 개인적인 평가기준에서, 한선수의 플레이의 평가잣대는 상대 선수의 플레이가 됩니다.

상대선수가 적어도 일정 수준이상의 플레이를 펼쳐줘야, 그 플레이를 기준으로 타 선수의 플레이를 평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완벽한 경기를 펼쳤더라도 상대한 선수와 비교해 3점이상의 평점을 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재욱 선수에게 5점의 평점을 주었으므로 이러한 차재욱 선수의 플레이로는 상대가 아무리 완벽한 플레이를 해도 그 플레이를 평가할 잣대가 되지 않는다..... 는 기준에 3점만 추가한 8점의 평점을 주었습니다.

저의 평점기준으로는 9점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상대선수가 6점이상의 플레이를 펼쳐줘야합니다. 5점받은 플레이를 상대로 아무리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해도 점수의 극한은 8점이기에 이렇게 점수를 주고 코멘트에 부가설명했다는 점 밝혀드립니다.
06/05/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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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9점이 남발 되는 느낌..
아예 이긴 선수가 7점 받는 것도 좀 이상하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투명성이 약간 떨어지는거 같네요.
06/05/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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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시퐁님의 평점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멋지십니다.
정말 이상적이고 논리적이고 주관이 팍팍 들어간게 지조가 느껴지지 말입니다.
06/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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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기서도 호불호가 눈에 띕니다. 뭐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팀들간의 팬에서 다른 팀들 선수의 점수를 좀 짜게 주시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어떤 팀을 싫어하시는 분은 그 팀의 이긴 선수에게 점수를 좀 짜게, 그 싫어하는 팀을 이긴 선수에게는 점수를 코멘트와 함께 좀 더 크게... 아직 초창기라서 이런 경향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우주닷컴 평점도 흥미롭네요.
06/05/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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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님... 시퐁님도 9점을 자주 주시는 분이신데요.... -_-

시퐁님을 제외한 9점 자주 주는 사람중에 투명성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혹시 저를 지칭하심이신지?...... -_-

전 분명 KTF의 팬이고 최연성선수를 좋아하긴 하지만 팬은 아니란점 T1과는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것도 밝혀드립니다. 코리아팀의 두선수에 9점을 준 것도 제 평가기준에 적합한 경기력을 보여줬을뿐 전혀 제가 코리아팀 팬도 아닙니다.

평가기준에 대해 더이상 의문을 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 가득합니다. 나름대로 공정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_-
06/05/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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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race// 어우, 저는 평점만 쭈루룩 보지.. 아이디를 보고 평가위원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습니다 ;;
그런 편견을 가지다 보면 눈살을 혹시나 찌푸리는 일이 생기게 될 수도 있어
영화잡지 Cine21을 볼 때도 기자 이름은 되도록 신경 안쓰고 별점만 보고 전체적인 눈에 들어오는 느낌을 캐치해내죠.

그리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ㅠ
06/05/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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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문제점이 벌써부터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평가위원들 마다 호불호가 다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갈 수록 평가위원들도 노력해야겠고, 회원분들도 직접적인 겨냥은 피하시고 아직 초창기니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PGR의 평점시스템은 F사이트 처럼 상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단지 팬들의 의견을 종합하는 것입니다.
물론 평가위원이 있는 만큼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성있게 그리고 투명하게 해야함은 당연합니다만
너무 큰 전문성까지 기대하시는 것 같아 부담스럽고 평가를 달기가 무섭네요.
06/05/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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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팬 사이트에서의 호불호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결국 전체적인 피지알에서의 평점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그렇다면 평가위원분들을 좀 더 늘려서 호불호에 의한 갈림을 경우의 수를 늘려 최대한 방지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 호불호가 어느쪽이냐에 따라 무게가 실리겠지만요.
06/05/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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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응원하고 있는 팀에 맞춰서 평가위원의 평가를 문제삼는 팬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게 높은 평점을 주지않으면 섭섭해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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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불호에 의해서 한동욱 선수가 된다기 보다는 경기력의 문제죠.
우선 고인규 선수가 원사이드하게 이긴 것은 맞지만 사실 상대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위에서 어느 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상대가 어느 정도 해줘야 승자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멋진 경기가 나옵니다.
박태민 선수의 경우는 동족전(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는 저저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고
팀플의 경우 아무래도 팀플이기도 하고 오늘 경기가 상대적으로 무난하고 원사이드 했기 때문이죠.
06/05/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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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주의 눈이 있고 PGR은 PGR의 눈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다르다고 불공정하다고 평할 수 있습니까?
06/05/28 00:01
수정 아이콘
PGR 평점시스템은 우주 평점을 베낀 것이 아닌 걸로 압니다.
Homy님의 말씀에 의하면 한 달여전부터 이미 계획하고 있었는데 우주가 먼저 실행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라고 하시더군요.
06/05/28 00:03
수정 아이콘
누가 불공정이라고 말했습니까? 아니 제가 언제 불공정하다고 말했나요?엠겜과 온겜이 있어 두 방송사간의 비교가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것 또한 비교가 어쩔 수 없이 생긴다는거죠. 물론 그 배경자체가 다르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결국 그런 점 때문에 비교를 하여 지적을 하는 것도 있다는 거죠.
06/05/28 00:04
수정 아이콘
제가 평가위원들에게 저의 사상을 강요하는건 아니구요..
건의나 의견 제시를 해도 될거 같다 생각하여..
제 바램을 몇자 적자면..

아예 주관이 팍팍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꼼도 많이 들어가고 희화화와 은유가 들어간 주관적인 감상평.
그런게 보고 싶습니다.
06/05/28 00:07
수정 아이콘
네리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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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기서도 호불호가 눈에 띕니다. 뭐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팀들간의 팬에서 다른 팀들 선수의 점수를 좀 짜게 주시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어떤 팀을 싫어하시는 분은 그 팀의 이긴 선수에게 점수를 좀 짜게, 그 싫어하는 팀을 이긴 선수에게는 점수를 코멘트와 함께 좀 더 크게... 아직 초창기라서 이런 경향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네리온님의 이 말씀이 평가위원들의 불공정함을 탓하는 말씀이 아니면 무슨 의도로 쓰신 말씀이신지?
지포스
06/05/28 00:08
수정 아이콘
저는 축구 평점 매기는 정도에 따라서 그 기준을 잡고 매겼습니다.
4- 캐삽질
5- 삽질
6- 무난하지만 잔실수
7- 기준치
8- 훌륭한 전략, 운영 혹은 물량
9- 컨디션 최고조에 잔실수 하나 없는 깔끔한 승리
10- 1년에 한 두번쯤 나올만한 최고수준의 경기


대강 이정도로 잡고 매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연성선수의 팬이지만
오늘 경기를 보며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었기에 5점을 내렸습니다.
박태민선수의 경우에는 조용성선수가 실패한 부분을 멋지게 막아내고
에이스결정전을 승리하였기 때문에 8점을 주었구요
그나저나 코멘트 쓰는것도 많이 어렵네요. -_-;;
06/05/28 00:08
수정 아이콘
평가위원분들의 점수에 대한 폭에 대한 이해가 어떤 분은 높고 어떤 분은 낮은것에 대한 그리고 그 코멘에 대한 덧붙임의 글로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지적을 한 것입니다.
06/05/28 00:12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이런 점은 혹시라도 약간의 소수점 즉 0.5점을 두어 좀 더 세밀한 평가와 근소한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식의 +0.5점제도 어떨지 한번 건의해봅니다. 지금까지 평점의 경우 1~10점으로 소수점은 포함되지 않은채 1점 간격으로 점수를 매긴 것이 이 평점시스템인데 사실 스타 경기상에서 우열을 가리기도 힘든 그런 경기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점에서 소수점도 인정을 하는 평점제도는 어떨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예를들면 평소의 기준을 7점이라 잡으면 그보다 잘했음을 혹은 아주 잘했음에 대해 약간 못미친다면 7.5점 혹은 8.5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헛 근데 써 놓고 보니 전체 평가위원분들의 점수를 합산해서 그걸 다시 평균으로 내놓은 것을 생각 못했네요.
DNA Killer
06/05/28 00:23
수정 아이콘
평점을 매기려니 상당히 힘듭니다. 같은 점수를 주더라도 느낌이 다르고 막상 다른 점수를 주자니 또 그차이가 커보이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평점을 준다는 것은 불가능 하겠죠. 그래서 여러 평가위원들의 평균이 그 선수의 오늘의 평점이 되는 것이고요. 오히려 다양한 위원들의 평가들이 있기때문에 그 (나와의 생각의) 차이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점은 주관적일수 밖에 없고 내 생각과의 차이를 비교하며 즐기는 것이 평점을 매기는 이유겠죠?
짧은 글하나 남기는데 벌써 시간이... ㅠ.ㅠ

일반회원의 평점매기기 들어갑니다~

고인규 8점 - 이제는 어엿한 T1 테란의 한 축 ("이런식으로 안지나 보군요!")
차재욱 5점 - 자이언트 킬러의 이름은 어디로?
전태규 8점 - 반섬맵의 제우스, 풀업 아비터의 공격은 애교.
최연성 7점 - 이제는 우리에 갇힌 괴물? 무섭지만...
성제종민 8점 - 12연승 새로운 팀플마스터의 탄생
진철정민 5점 - 5질럿의 난입, 살리지 못한 위치운.
한동욱 8점 - 테란의 옷을 입은 운영의 마술사
박재혁 5점 - 경기시간과 경기력은 반비례? 시간이 필요해.
박태민 7점 - 승리로 가는 운영, 왜 내게는 부족한 자신감으로 보일까.
박찬수 6점 - 필연적인 선택이라면 좀 더 날카롭게...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 혹시나 임요환, 박명수 선수를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06/05/28 00:28
수정 아이콘
오늘 KOR과 티원의 경우에는 박용욱, 전상욱, 임요환 이 3 선수가 개인리그 일정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엔트리에 약간 부담을 덜어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구요, 마찬가지로 역시 박명수 선수 또한 어제 바로 그 대단한 경기를 보여주고 이후의 개인리그에 집중하라는 뜻으로 박명수 선수를 내보내지 않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홍승식
06/05/28 00:4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의 평점 매기기 저도 한번 해봅니다.

고인규 8점 - 연습 때만 안지는게 아니라구요.
차재욱 4점 - 상대가 자이언트가 아니었나?
전태규 7점 - 815도 섬맵이라고.
최연성 5점 - 도망자 프로토스를 내버려 두다니.
성제종민 7점 - 김성제의 놀라운 5질럿 센스.
진철정민 4점 - 방어부재.정찰부재.팀웍부재.
한동욱 7점 - 이제는 제1의 한동욱!
박재혁 5점 - 투드랍쉽 이후 평정을 잃어버렸다.
박태민 7점 - 운영의 마술사. 이제 에이스전의 마술사로.
박찬수 6점 - 차라리 처음에 가스멀티를 시도했다면...

평가위원의 평점이 맘에 안들면 자신이 평점을 매겨보는 것도 좋겠죠.
상대의 평점은 나의 평점과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
◎시원사랑◎
06/05/28 02:05
수정 아이콘
저도 솔직히 9점이 너무 남발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9점이상은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획기적인 전략을 썼으며 운영도 탁월하고

아니면 맵하고 종족 상성에서 열세일 경우인데도 불구하고 승리했을 경우에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9점은 한달에 몇번 수준이면 더 적합하다고 보거든요...

물론 평가위원들의 평균 평점은 9점이하로 내려가겠지만

지금도 평균평점 8점이상이 너무 많습니다...

더 참여하시면 모르겠지만 현시점에서는 대부분 이기기만 하면 8점이상을 받네요...
마녀메딕
06/05/28 02:05
수정 아이콘
저도 일반회원 평점 해볼까요.
고인규(8) - 대박친 레이스와 정확한 사거리 포격. 또 다른 테란한시 테란이 있었다.
차재욱(5) - 한발늦은 아카데미 나비효과되어 돌아오다.
전태규(7) - 또다른 수비형. 이게 전태규 플레이.
최연성(6)- 순간순간의 망설임. 괴물모드일때의 그가 아니다.
성제종민(7)- 초반 질럿이 스파이어를 깬순간 '앗싸'
한동욱(8)- 저그전 자신감이 유닛들에 전이.. 모든 유닛들이 기를 뿜어내다.
박재혁(5)-첫무대의 중압감을 떨쳐내기엔 상대가 너무 노련. 복수는 형이 할밖에
박태민(8)-운영을 위한 성큰 셋팅도 완벽
박찬수(6)-초반 저글링공세 2%가 부족했다. 거기서 끝냈어야...

저도 에이스 결정전 임요환 vs 박명수 를 원했는데...아쉽더군요.
더군다나 저는 박찬수 선수가 박명수 선수인줄만 알았드랬지 뭡니까.
06/05/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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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여율이 저조하네요...13명이라...
파벨네드베드
06/05/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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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8.1로 동률이군요. cop는 누가 될런지요
06/05/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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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반회원 평점.:D

고인규(8)-클로킹 레이스도 최고, 자로잰 듯한 탱크사거리 포격은 더 최고.
차재욱(4)-상대가 신인이기에 진건가? 아카데미에의 집착은 미스.
최연성(4)-최연성의 망설임은 패배와 직결되었다.
전태규(7)-이게 바로 전태규지. 안전제일.
종민성제(8)-5질럿의 적절한 찌르기와 멋진 상황판단. 윤종민은 12연승을 달릴만한 선수.
진철정민(4)-초반 5질럿에 당한 이후 내내 끌려다니다.
박재혁(4)-그 수많은 해처리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어디갔나?
한동욱(7)-한동욱이 상대면 되도록이면 저그는 안내보는게 좋다.
박태민(8)-간만에 운영의 마술사다운 경기. 박태민스러움.
박찬수(6)-초반 저글링러쉬 이후 보여준 게 없네.
06/05/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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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을 정한 이상 일부 분들이 9점이 자주 나온다 얘기하더라도 9점을 향후에도 계속 줄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 평가기준으로는 9점이 없으면 정확한 평가를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경기의 평점 또한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패배한 선수가 항상 5점쯤을 받고 승리한 선수는 8점쯤을 받는다면 합산은 13점이므로 경기의 평점은 13점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패배한 선수에게도 그에 합당한 점수를 줄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승리한 선수가 8점, 패배한 선수가 5점인 경기보다 승리한 선수가 8점, 패배한 선수가 7점인 경기는 합산한 점수가 13: 15로 후자의 경기가 경기 질이 더 높았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경기의 질은 패배한 선수의 평점에 크게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구분을 위해 패배한 선수에게도 그에 합당하면 높은 점수를 줄려고 합니다. 높은 점수를 자주 준다는 지적이 있더라도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는 4점에서 10점까지의 점수밖에 줄수 없습니다. 4점은 퇴출되어야 하는 경기력 10점은 기념비적 경기라고 가정하면 5에서 9점 5단계의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웬만큼 잘하면 겨우 7점의 점수를 주라는 주문을 따른다면 대부분의 승리한 선수에게 거의 7점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패배한 선수는 5점에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경기가 훌륭한 경기인지 평점을 보는 분들이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경기력에 대한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이러한 평가를 내릴려면 평소 수준차가 벌어지는 플레이를 기준으로 넓은 구간을 두고 평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4점은 가장 낮은 점수인데....... 4점은 그동안 많은 경기에 수없이 남발되었습니다. 4점이 남발되는 것과 10점이 그 숫자만큼 나오지 않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최하점이 나오는 경기는 아주 많고 최고점보다 한단계 아래점수마저 아주 인색하게 준다면 평점의 권위가 아주 크게 느껴질까요?

적어도 4점이 나온만큼 10점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지적하시는 분들이 최하점은 자주 나와도 되고 최고점에서 한단계 아래 점수는 자주 나오면 안된다는 생각은, 점수를 하향되게 주는 심리적 편향이라고 봅니다.
사상최악
06/05/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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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중복되어 기록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코멘트 수정시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06/05/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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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활약 없었으며, 실책이 없었던, 평범했던 플레이가 6점으로 시작하죠
06/05/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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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기준을 두자면서 제한선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평가위원들에게 모든 걸 맡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초기입니다. 겨우 4경기 평가했습니다.
리비트
06/05/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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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준이 필요한지 전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전적으로 평가하시는분들이 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진작 평가하기위해 신청을 빨리 하셨어야죠.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평점으로 올리시는 분들처럼 올리시던가요 사람끼리 다름을 왜 이해못하는지 모르겠내요 더군다나 이제까지 cop에서 9점넘은 선수는 박명수선수 한분뿐입니다. 더군다나 누가봐도 그만한 점수를 받을만했구요 우주에서도 9.5점이라는 큰 점수를 줬을정도로요. 제가 보기엔 어떤 문제도 보이지 않습니다.
06/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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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에 전문가라는 분들도 솔직히 왠만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에게 표를 던지는거같은데 하물며 공개구인한 피지알평점에서 완벽히 중립을 지키시는 분은 없죠.
06/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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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발언 이후 이어지는 슬럼프...'란 리플이 처음으로 보였고 단독적으로 쓰였다면 별 문제가 없었겠죠.
하지만 그 전에 이미 '가위바위보'란 소재로 비꼼을 하고 연달아 또 그 소재를 활용한 발언을 하는데 그걸 순수히 감정 없이 볼 수 있을까요?
궤변으로 보일 뿐입니다.-_-;
06/05/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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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욱전은 저그가 못했다란 느낌이 강했는데 평점이 높네요
06/05/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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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점이라는걸 본게 얼마안되지만;; 문득 궁금한것이 평점 10이라는게 나올수 있을까요?만약에 프로리그 결승에서 프로토스 게이머가 상대편저그인 박성준,마재윤을 에이스결정전에서 잡아낸다면 평점 10나올까요?^^ 그냥 저는 평점위원들에게 다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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