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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11 16:24:59
Name 메딕아빠
Subject ★ 11/11 COP - 마재윤 (CJ) - 평점 9.2 ★
▶ 114번째 COP

Today's COP : 마재윤 (CJ ENTUS) - 평균평점 9.2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1일 COP - 이윤열 - 평점 9.7 )


  [ 마재윤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3회 우승. 불리함도 유리함으로 이끄는 능력은 발군 9점
- 마에스트로. 하나로 둘을 압도하며 세번째 우승을 쥐다. 9점
- 마에스트로.. 그는 MSL을 평정했다 10점
- 역시나 MSL은 마재윤의 것! 9점
- 3회우승.. 축하합니다!! 10점
- 약관20세에 저그 역사의 최고의 인물이 되었다.!! 10점
- 어떤 빌드를 찍든, 운영과 컨트롤로 이기는 마재윤. 9점
- 4회연속 결승진출 3회 우승.. 이미 저그의 본좌.. 10점
- 더 이상 뭐 할말이 있을까..... 10점
- 전율의 뮤탈 드라이빙 쇼쇼쇼~ 10점
- 저그의 역사를 쓰다. 10점
- 저그가 한리그에서 머씨형제의 기록을 넘기 직전까지 왔다 9점
- 그는 전율,공포,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저그이다. 9점
- 이선수를보면 예전에 저그가항상2인자였던것이 잊혀진다 9점
- 마에스트로의 시대가 열렸다. 역대 최강의 선수가 되길. 10점
- 어떤 불리함도 날 꺾지 못한다. 나는 마에스트로다! 10점
- 떨지 않아 실수하지 않아 그래서 난 지지 않아 9점
- 빌드상성의 불리함도 극복해내는 운영과 컨트롤 9점
- 역시 마재윤 MSL M은 마재윤이다! 9점
- MSL 최종보스의 위풍당당한 개선. 9점
- 찬란하게 빛나리 ,, 마재윤의 그 이름 .. 9점
- 3경기의 그 소름끼치는 컨트롤과 운영 10점
- 축하합니다. 8점
- 1햇으로 2햇을 압도하다니. 이건 뭐.. 8점
- 온겜에서의 우승만 있으면 역대 최고 본좌 10점
- 전율의 3경기 10점
- 2006, 마재가 지구를 정복했을 때. 9점
- 저저전은 빌드빨이라고? 누가 그래? 9점
- 3경기는 진정 전율! 이쯤되면 실력이 아니라 마성이다. 9점
- 무엇을 하던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빌드오더 6점
- Legend of MSL!마에스토로 전설마저 뛰어넘는가 9점
- 절대강자의 벽을 느낀다 10점
- 빌드에서 뒤져도 상황이 안좋아도 무조건 이긴다. 9점
- 할말 없게 만드는 플레이.. 9점
- 이겨야 할 때 이기고 질 법할 때도 이긴다. 9점
- 저그의 완성형 9점
- MSL에서는 그를 따라 갈 자가 없다. 9점
- 빌드 상성도 소용없는 이 남자, The Host 9점
- 새로운 저저전 혁명...!이제 원해처리가 대세? 10점
- 3경기 !! 전율 !! 모든 논쟁에 종지부를 찍다. 9점
- 저그전에 빌드가 경기를 갈랐었나....? 9점


☞  11월 11일 MSL 결승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2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3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4위 : 마재윤 - 9.42점 (11/2) vs 강민
5위 : 오영종 - 9.42점 (10/25) vs 박태민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8회 : 김준영, 마재윤
- 6회 : 한동욱, 오영종
- 4회 : 조용호, 강민, 윤용태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이재호,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윤열, 이제동, 진영수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이성은, 박영민,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6회 : CJ ENTUS
- 15회 : 한빛 Stars
- 13회 : KTF MagicNs, SKT T1
- 12회 : MBCgame HERO
- 10회 : 삼성전자 KHAN, 르까프 OZ, 온게임넷 SPARKYZ
- 7회 : 팬택 EX
- 4회 : 이스트로, STX soul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2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3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4위 박정석 6.7점 (11/5) vs 프로리그 1무 1패
5위 박대만 6.6점 (9/26) vs 마재윤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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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 18:01
수정 아이콘
마재윤 - 빌드상성마저 부숴 버리는 마에스트로 3번째 MSL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다 9
심소명 - 경험이 부족한것일까 첫번째결승으리 긴장한 탓일까 컨트롤미스도 보이고 빌드에서 앞섬에도 패배해버린 그... 5
영웅의물량
06/11/11 18:58
수정 아이콘
마재윤 9점 - 마에스트로. 저그에도 이런 선수가 나왔다.
심소명 5점 - 기회가 왔고,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그 뿐.
가슴에묻으며
06/11/11 19:48
수정 아이콘
마재윤 9점 - 마에스트로. 이 말 한마디면 될듯하다. 이젠 슈퍼파이트다.
심소명 6점 - 생각이 많았던걸까? 준우승도 괜찮은 성적이다.
06/11/11 20:16
수정 아이콘
전 심소명선수에게 9점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해온 경기들이 너무나도 멋졌기 때문이죠
06/11/11 21:05
수정 아이콘
마재윤 : 10점. 3경기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심소명 : 5점. 마재윤선수가 첫 결승의 상대라니. 긴장 할 만 하죠.
네버마인
06/11/11 22:2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6점은 실수인가요, 아니면 그냥 개인 평가인가요?
Lightund
06/11/11 22:31
수정 아이콘
마재윤 9점 - 역시 마재윤!! 마에스트로!!!!
심소명 5점 - 첫경험이어서 그럴까....실수가 눈에 보였다는....아쉽~
06/11/12 01:10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점 : 마 재 윤!!!!! 그저 놀라고 감탄만 할뿐!!
심소명 6점 : 사소한 실수들이 너무나 아쉬웠던 한판~~
06/11/12 13:56
수정 아이콘
헐 그래도 결승전에서 이겨서 우승한 선수에게 6점이라니...심소명선수에게는 5점을 주시고,-_-;; '고작' 1점 차이인가요. 해명이 필요할듯
나다짱이뽀
06/11/13 02:51
수정 아이콘
spangle님이 평가하신건데;; 정말 어떻게 우승한 선수가 6점을 받았을까요;;
나다짱이뽀
06/11/13 02:55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깐 spangle님 11/12일 경기 평점에서 1승1패한 이제동선수에게는 7점을 주셨으면서;; 어떻게 한대회 우승한 선수에게 6점을 주셨는지.. 해명이 좀 필요할듯 싶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동선수 원종서선수하고의 경기서 실수도 굉장히 많이 보였고, 저그대 저그전은 뭐 말할것도 없이 졌는데 말이죠;; 개인차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어느정도 공정성과 기준이란게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해서 올립니다
06/11/19 02:40
수정 아이콘
앗..오늘 까지 정말 몰랐는데 전 분명히 9점을 주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실수가.
설마 그런날 마재윤 선수에게 악의가 있어서 6점을 주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지금 부랴부랴 확인해보니 평가에는 "자신감의 빌드오더" 라고 썼습니다.
그게 6점짜리 경기에 평가로 적는 말로 믿으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큰 실수를 저질렀군요.
승부가 3:1로 갈렸고 마재윤 선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한 경기입니다.
당연히 9점~10점사이에서 고민하다가 9점으로 낙찰본건데 아마도 입력실수인 듯 합니다.
뒤늦게 해명글 올리고, 뒤늦게 사과하고...이런 사고를 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또 이제동선수의 경기는 하나는 정말 재미있게보았고,
하나는 정말 실망하면서 보았기 때문에 7점과 8점사이를 고민하다가 준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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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4/15 COP - 김정환/손찬웅 (르까프) - 평점 8.7 ★ [2] anistar6001 08/04/15 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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