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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6 09:30
1. 전투중엔 회복되지 않으며 게임시간으로 전투행위가 끝난지 대략 5초 (현실시간 3~4초) 가 지나면 쉴드가 차기 시작합니다.
전투 중이라는게 맞는 행위만 포함되는지, 공격하는 행위까지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 게임시간으로 1초당 3의 회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스타1과는 다르게, 쉴드는 체력과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회복이 가능한 체력이죠. 오히려 체력보다 좋다고 하겠네요 :) 4. 저그의 회복력은 스타1과 흡사합니다. 프로토스처럼 다른점은 거의 없고, 그냥 서서히 차오릅니다. 다만 특이할만한 점이라면, 스타1에서는 소수점을 반올림하여 처리하지만 스타2에서는 소수점을 올림하여 처리합니다. 따라서 체력 90인 저그 유닛이 90의 데미지를 한번에 받는다면 당연히 죽지만, 45의 데미지를 매우빠르게 2번 받는다면, 죽 45 + 45 의 형태라면 첫타가 들어오는 즉시 체력이 0.xx 만큼 차게 됩니다. 이 때 두번째 데미지가 들어오면 0.xx가 올림되여 1로 처리되기 때문에 45 + 45 의 공격에는 체력1 이 남고 살아나게 됩니다. 이는 다른 상황, 즉 뮤탈의 쿠션데미지에서의 공업에서 명확히 들어나는데, 스타1에서는 9-3-1 에서 공1업을 할 경우 10-3.3-1.1 의 형태가 되어 반올림하여 10-3-1 이 였지만, 스타2에서는 10-3.3-1.1 을 10-4-2 로 취급합니다. 뮤탈 vs 뮤탈의 경우에는 같은 효과에 가격이 더 싼 공업이 더 효율적이겠지요. 5. 자동 수리기능을 활성화시켜놓으면 알아서 수리합니다. M으로 이동걸어서 따라다니게 하면 역시 따라다니며 알아서 수리를 합니다. 다만, 따라다니는 도중 전체드래그 후 어택 등과 같은 행동을 할 경우 당연하게도 수리를 하다말고 전선으로 뛰쳐나갑니다...
10/05/16 12:33
3번 설명하자면 상성데미지는 그대로 받고, 업글은 방업과 쉴드 따로 적용이 되며, 불멸자 한정 쉴드가 남아 있을 때 10이상의 데미지는 10만 받겠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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