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0/07/21 19:06:48
Name homm3
Subject [수정]방송용으로 스타2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2 재밌게 플래이했습니다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방송용 게임으로는 아무리 봐도 ?점입니다.

장점 : 3디 그래픽으로 인해서 그래픽향상, 줌 가능
       HDTV 해상도 가능

단점 : 경기가 클라이막스쯤에서 상대 병력이 (최대)3초만에 전멸하면서 게임 끝.
          
스타1의 경우에는 지루한 면도 있지만, 역전에 재역전이 나오면서 감탄사가 나오는 경기가 많이 나오죠.
대표적으로 임요환과 도진광의 패러독스 맵 경기가 있겠습니다.

그에 반해서 스타2의 경기양상은 다 똑같습니다. 무슨 전술 무슨 유닛을 사용해도...

서로 잽을 한번씩 날린 다음에(정찰), 숨고르기를 잠깐하고(유닛생산), 바로 크로스카운터(대규모교전)을 합니다.

여기서 다시 정찰, 생산, 교전이 순환되는게 아니라 1번째 교전에서 병력을 모두 잃은 사람은 그냥 지게됩니다.

하는 입장에서는 상대를 3초만에 싹쓸이하니 쾌감이 있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없고 싱겁네요...

보는 입장에서의 게임 평가
워3의 경우에는 너무 느려서 지루하고, 스타2는 너무 빨라서 재미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7/21 19:19
수정 아이콘
글쎄요, 기사도 연승전 매일 보시는 분이나 스투게더 애청자, 그리고 곰티비에서 주최하는 리그들을 보는 사람들이 적은가요?

재밌으니까 보는 분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물론 다수가 재밌어하니 소수는 입 다물어라는 아니고요. 제 주위에도, 그리고 커뮤니티 반응도

방송용으로는 재밌다는 의견이 대다수던데, homm3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순삭이 문제긴 문제인가 봅니다.
nameless..
10/07/21 19:41
수정 아이콘
상위레벨에 도달할 수록 게임이 순삭이라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교전시간은 서로 치고 빠지고 하다보면 10분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PvZ를 예로 둘면 추적자+파수기와 저글링+히드라가 교전하였을 시
어느정도 싸우다가 불리한쪽이 퇴각하고 후속유닛 합치는 식으로 연속적인 교전이 가능합니다.
10/07/21 19:43
수정 아이콘
당연히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서 지면 게임끝나는거죠.
스타1이라고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10/07/21 19:56
수정 아이콘
아직 스타1의 프로경기들과 비교하기엔 너무 시기상조가 아닌가합니다. 굳이 임요환vs도진광 경기를 예로 드셨는데 그것도 무척 오래된 경기긴 하지만 그래도 스타1이라는 게임이 나오고 5년 뒤, 밸런스 패치가 수 없이 되고 전략전술들도 정립되고 방송대회용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맵에서의 경기거든요.
10/07/21 20:02
수정 아이콘
개인차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겠죠. 전 워3때도 그랬고, 지금 스타2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식발매되는 스타2가 스타2의 전부가 아닐 것이라고도 생각하고요.
곰TV나 아프리카 연승전을 보면 재밌는 경기 충분히 많습니다.
제가못배와가
10/07/21 20:03
수정 아이콘
테크확보와 유닛생산에 따라 주도권은 계속 왔다갔다 하는것이니 교전좀하다 불리한쪽이 빼서 다시 맞붙는식이고 수리와 의료선치료, 쉴드리젠이나 바퀴체력회복, 수혈때문에 유닛 죽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밸런스가 테란이 사거리와 순간화력이 타종족은 압도하다보니 주도권을 가져가게 되고 중대규모교전보다는 게릴라가 중점적이 되니 좀 문제가 되는것같습니다.
루로우니
10/07/21 20:08
수정 아이콘
저도 티비로는 아직 비추..

유닛 너무 똘똘뭉치는것과...유닛 구별

겜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구별 어렵습니다.
jinhosama
10/07/21 20:12
수정 아이콘
에휴., 또 시작이네..
스타매니아
10/07/21 20:14
수정 아이콘
스타2베타 시작하자마자 지금껏 즐겨오고 인터넷방송으로만으로도 수백경기를 지켜본 유저입니다.
글쓴이말대로 아직 교전중의 문제는 있긴하지만 방송용이 0점이란것에 그저 웃을뿐이죠
제가본경기들중 분명 재미없이 일방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분명 박진감있고 스타1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정도의 게임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타2 아직 발매도 안된게임입니다.

스타1? 오리지날당시 발매하였을때 게임보신적 있으신가요? 지금보다 더했습니다.

스타2는 이제 시작하는단계인데 0점이니 뭐니 그러는건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10/07/21 20:1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스타2가 신전략이 워낙 많이 나와서 재밋던데요. 스타 1은 이제 너무 전략이 정해져 있죠. 모든 전략에 이미 파해법이 나와있기도 하구요.
10/07/21 20:24
수정 아이콘
테테전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요소는 2가 1보다 많습니다.
포프의대모험
10/07/21 20:35
수정 아이콘
파괴모션에 다양성에만 힘을 줘서 그런지 확실히 2d만큼 유닛이 죽을때의 가시성이 뛰어나지 않죠
죽는 속도는 똑같아도 좀더 부스러지는 느낌? 몇몇 저그유닛들은 공격이펙트도 잘 안보이고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스1따라서 일단 방송부터 하니까 아 뭐야 그냥 훅가네 잘 보이지도 않고..같은 감상평이 나오는거같긴 합니다

근데 사실 모르고 봐도 재밌으면 더 좋을텐데 .. 개인적으로 에이지오브미쏠로지를 처음봤을땐 하나도 몰라도 재밌었는데 스2는 해설자가 어설퍼서 그런지 그래픽때문인지 익숙해지기 전까진 왜케빨리끝나 망하겠네 하는 느낌을 좀받았어요
도달자
10/07/21 21:03
수정 아이콘
스타2 방송보면 재밌어요. 그냥 제기준이지만;; 연승전같은거보면 참재밌습니다.
그런데 조금 구분 안가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코퍼에서 플래티넘갈때까지 많이했는데도 조금 공격이펙트라던가 헤깔리는데
처음보는 사람이면 낯설것같긴합니다.
10/07/21 21:33
수정 아이콘
0점 ㅡ,.ㅡ;;;;;;
검은산
10/07/21 21:49
수정 아이콘
뭐 다 개인차가 있는 거죠. 저는 RTS를 제외한 다른 게임방송은 재미가 없어서 못 보겠더군요. 스타2는 볼만했습니다.
10/07/21 21:57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몇번 나왔던 이야기지만 '보는 것'을 위한 게임에 레이저 같은 거 나오는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 요인은 안될거 같아요.
게임자체가 흥행한다 못한다를 가를 요인까지는 안되겠지만.
래몽래인
10/07/21 22:00
수정 아이콘
스타2가 방송에 실패하면 거봐라 내가 안된다 그랬자나.
스타2가 방송에 성공해서 정착하면 어 이상하네..

원래 그런것이죠.
저는 스타1이 방송되기전에도 이걸로 장기나 바둑처럼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다 비웃더군요.
10/07/21 22:15
수정 아이콘
스타2가 0점이면 지금 리그 접어야 할 종목도 상당합니다...
밀가리
10/07/21 23:15
수정 아이콘
스타1 테프전 보면 15분동안 교전한번 없는 경기가 수두룩수두룩합니다. 멀티 2개씩 먹을 동안 한번도 안싸우는게 지금 스타1 경기들입니다. 이미 초반 5분은 해설자들의 수다시간으로 바뀐지 오래구요.

무슨 맵을 하던 비슷한 플레이가 나오는 스타1 보다 스타2가 훨씬 보기도 좋습니다.
videodrome
10/07/21 23:15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히드라와 무탈은 공격 이펙트 좀 바꿔줬으면 하는 군요. 너무 밋밋하고 잘 보이지 않는데..
Crusader[SKY]
10/07/21 23:56
수정 아이콘
주도권은 유저의 수준이 비슷하면 계속 바뀌는 것 같던데요...흠;;
밀가리님 말대로 스타2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전투가 계속 일어날 수 있죠.
그래서 스타2가 방송용으로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후후맨
10/07/22 00:36
수정 아이콘
점수매기는 기준이 남다르시네요...
스타2도 인터넷방송과 곰TV로 제법 방송경기 방송을 많이하였는데

그렇게 재미없다는느낌은 많이받지못했던거같네요.. 아프리카같은데 봐도 약간 이름있는 방송같은경우는 동접자들이 몇백명씩되고
제법 즐겨보던데요.. 보는게 재미없으면 사람들도 잘 안보겠죠.. 전투가 빠릿하게 끝나긴해도 3초는 오버같은데...

그리고 역전은 스타2가 더 잘나오던데... 제 경험상은요... 옛날 스타1이야 역전에 역전 이런양상 많이나왔지만
현재로썬 초반 빌드싸움.. 초반 실수.. 이정도에 승부 갈리기시작하지않나요?

분명 스타1보다 단점이 존재하지만 장점도 존재하기에 0점은 오버라고생각합니다. 스타1을 100점이라고 본다면
적어도 6~70점 이상은 되지않을까하는데..
후후맨
10/07/22 00:46
수정 아이콘
뭐 예를들어 경험했던 경기들을 기억해보자면...
프프전 A유저는 거신과 많은병력으로 러쉬 , B유저는 힘으로안되어 우회하며 빈집 엘리전양상
B유저는 밀리기전에 다크건물을 겨우겨우만들어서 다크 3기생산후 본진 초토화
A유저도 본진 꺠지고 거지상태에서 옵저버를 확보후 승리직감 A유저 옵저버 대동하여 다크정리하러 옴
B유저 남은유닛 옵저버 2기 추적자 3기 다크 3기 A유저 옵저버 1기 거신 2~3기 질럿 추적자 다수

B유저 마지막으로 A유저의 로보틱스를 파괴후 도망
다크 3기중 1기를 보내어 상대가 옵저버가있는지 확인후 옵저버를 들이밀고 A유저도 옵저버를 보호하려고 옵저버를 뒤쪽에 두고
병력으로 잡아먹으려는찰나 추적자가 점멸로 쑥들어가서 옵저버 1기있는걸 점사후 다이

옵저버가 죽고 로보틱스도 터진 A유저 다크에 정리되며 게임역전패

뭐 이런 경기도있었는데 상당히 보는입장에서도 박진감넘치는 상황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충분히 0점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0점이라... 크크 그냥 웃고갑니다.
10/07/22 00:54
수정 아이콘
상한 떡밥이네요
밀가리
10/07/22 01:53
수정 아이콘
스타1이 가시성이 좋다? 글세요. 저는 그냥 익숙한 거지 스타1이 가시성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1의 해상도는 640*480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해상도보다 조금 큰 수준입니다. 게임 자체 해상도가 이렇게 낮은데 HDTV의 40인치 정도 보급형 TV로 본다고 하면 시스템적으로는 최악의 환경입니다. 특히나 와이드도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유닛도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

경기 내용으로 보자면 스타1 같은 경우 요즘 역전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초반의 일꾼 몇기, 타이밍 몇초에 따라 경기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역전이 나오는 경우도 본인이 잘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실수가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아직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훌륭한 경기내용 때문이 아니라 택뱅리쌍의 스타성에 의지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pgr겜게만 봐도 주로 팀/선수/이슈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경기내용에 대한 리뷰나 관련 글은 한페이지에 하나 찾기도 힘들죠.

스타2는 아직까지 정발도 안된게임이고 게임내적으로도 게임외적으로도 충분한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2가 방송용으로 0점?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10/07/22 02:24
수정 아이콘
스타2 정발에 바라는 건 유닛간의 디자인을 좀더 차별화해 주기, 유닛의 공격 이펙트와 파괴 이펙트를 더 다이나믹하게 해주기 정도.
이것만 조금 보완되면, 2가 1에 비해 방송경기에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꽤 많은 경기를 봤는데, 수준급의 유저들이 붙으면 순삭은 1보다도 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럴 전투를 애초에 피하거든요.
프로게이머 급이 붙으면, 어이없는 순삭은 거의 보기 힘들고 오히려 극적인 방향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아직 정발도 되지 않았고, 유닛들의 상성과 스킬 등 변수는 1에 비해 훨씬 많아진 게임입니다. 아직 뭐라 하긴 시기상조죠.
블랙비글
10/07/22 05:18
수정 아이콘
0점은..
네오크로우
10/07/22 06:30
수정 아이콘
저도 물론 글쓰신 분과 같이.. 아이고 스타2는 그냥 한방에 게임오버구먼 하고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예전 리그 골드 바뀐 이후 플래입니다.)

아프리카 기사도님 연승전을 거의 빠짐없이 본 결과 '역시 난 들이붓는거였어'란 생각만 들더군요. 엎치락 뒤치락 '아이고 졌네' 싶었는데
역전 기타등등 스타1이 가지고 있던 시청의 재미요소는 빠짐없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라이크
10/07/22 10:44
수정 아이콘
유닛 순삭은 저도 생각해본 문제입니다. 피는 스타1인데 방어타입, 추뎀은 워3 방식이니 유닛이 엄청 잘 녹죠
교전에서 한 번 밀리면 역전이 힘들긴 힘듭니다. 근데 제가 주목하는건 아직 베타일 뿐이고, 그 어떤 게임도 베타때
이 정도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보여준 적이 없었거든요. 정발 되면 또 달라질겁니다.
10/07/22 10:5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초반(아직 장발도 안했으니 초반이라 하기도 뭐하군요)이라 그런지 제가 겜을 해봐도 아프리카 방송을 봐도 역전이 잘안나오더군요.
근데 제가 하기에도 보기에도 재미있는겜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초창기라 그냥 누가 일방적으로 이겨도 와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재미있는 단계죠.

스타1 도 초반엔 비슷한 양상이 였던거 같습니다. 누구한명이 견제를 성공시키면 상대는 질질끌려다니다 지지치는게 다반사였죠.
중반부부터 견제로 유리하겐 이끌순 있지만 게임이 끝나는 경기가 보기 힘들어졌고 후반부엔 견제를 여러번 성공시켜야 확실히 유리한 고지에 이를정도로 견제에 잘 대처하고 피해를 재빨리 복구하는 능력등 불리한상황을 잘 타계하는 모습이 일반화 됐죠.
스타2도 당연히 그럴것이라고 봅니다.
10/07/22 10:57
수정 아이콘
이번에 진행되었던 곰tv 클랜 초청전 OGS vs werra 1경기 thewind vs mio 경기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제대로 된 장기전을 감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체념토스
10/07/22 13:19
수정 아이콘
사실 스타2 분명히 기대는 하고 있는데... 초반 방송경기는 그렇게 기대는 많이 안합니다.

그냥 그래요. 빌드적인 면모 심리전 완성도 이런거 보는건 당연히 스타1이 훨 낫다고 보고 (스타2 이제 갓 출신 된거라 내용면모에서 스타1보더 좋을리가 없죠)

확장팩도 나오고 나중에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예전 임요환 선수 컨트롤 보러 경기보듯 딱 그느낌으로 볼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큽니다.
10/07/22 13:26
수정 아이콘
하는 경기는 재밌을 것 같아도 저 역시 보는 경기는 조금 미진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유닛뭉치는거... 이건 어떻게 좀 해야됩니다, 유닛간의 구별 및 있어야되는데 이건 뭐 많은 유닛이라도 그냥 뭉쳐서 뭉그려뜨리니 스플이나 광역기술들에 의해서 순삭되고... 보는 맛이 좀 떨어집니다

유닛간의 구별과 진형 이런게 좀 더 보강이 되면 보는 맛이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10/07/22 23: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발매 5일전.. 6개월 후면 결과가 나오겠죠.

전 당연히 스타1 -> 스타2 넘어간다에 올인입니다.

스타2 하고 스타1 한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포프의대모험
10/07/23 12:48
수정 아이콘
큰일이 생기거나 블리자드가 지속적으로 괴롭히지 않는 이상(뭐 8월이 진짜 고비긴 하지만) 스2방송이 스1방송 인기 넘으려면 한참~ 걸릴거같다는게 예상입니다

그리고 스2>스1이 되면 디3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89 저그 뮤링링의 한계 - 감염충 히드라 운영 [10] MiRaCle10410 11/01/25 10410
2488 [테란] ¥토스전 화염차 토르 바이킹¥ [1] purplejay5127 11/01/24 5127
2487 GSL의 위기와 블리자드의 판단 착오 [16] fender6975 11/01/24 6975
2486 GSL 2011 Jan. 결승전 두 선수에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9] kimbilly5714 11/01/24 5714
2485 유닛 죽어나가는거 잘 보이시나요? [13] 쿠베5810 11/01/24 5810
2484 테란전 4차관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하네요. [3] 날기억해줘요5498 11/01/24 5498
2483 행성요새라고 해도 수리를 안해주면 [15] 김연우7085 11/01/24 7085
2482 보는 게임으로서의 스타2의 문제점 [11] Alexandre6084 11/01/24 6084
2481 저그가 1.2패치 이후 강력했던 이유 [17] Optus5847 11/01/24 5847
2480 스타2 관련 모든 커뮤니티에서 밸런스 논쟁이 뜨겁습니다. [1] 망고스푼4841 11/01/24 4841
2479 2011년 신년 정모 (스타2 / 스타1 결승 관람) 를 합니다. [1] kimbilly5914 11/01/21 5914
2478 곰티비 GSL 월드챔피언쉽이 3월에 열립니다... [4] 잘가라장동건4719 11/01/23 4719
2477 GSL 정규 1차 시즌 종족별 승률 [9] 한울4966 11/01/23 4966
2476 오늘 경기로도 저징징글이 올라오다니 개인적으로 놀랍군요. [23] Phsiology5433 11/01/23 5433
2475 방금 GSL 4강전을 보며 저징징과 테란의 너프를 말하고싶네요. [18] NexusOne5138 11/01/23 5138
2474 안녕하세요~ [3] 철수랑박은혜4448 11/01/23 4448
2473 방금 첫판 테란이랑했는데 할맛이안나네요 [10] 박경진15162 11/01/23 5162
2472 불곰이 자동 체력회복에 점프도 하고 공중공격도 하는군요. [5] 기다리다5813 11/01/23 5813
2471 팀플레이에서 2테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투명망토4901 11/01/22 4901
2470 히드라와 바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마빠이6298 11/01/22 6298
2469 GSL Jan. 결승전의 예고편을 허접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Lainworks4789 11/01/22 4789
2468 정보글 - 윈7 쓰시고 N당이신 분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세요. [3] Dizzy5455 11/01/21 5455
2467 플레 3:3 유저의 저징징글.. [3] 판매원4778 11/01/21 47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