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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30 22:44:42
Name SKY92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KBO] 한국시리즈 4차전 하이라이트 (수정됨)


한화 이글스의 와이스 선수가 대전 예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끔 하는 7.2이닝 1실점 역투를 해줬고..... 담으로 인해 4차전 등판으로 미뤄진 LG의 치리노스 선수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줬고....

치열한 투수전, 그리고 9회초 3점차에서 나온 드라마까지..... LG 트윈스 입장에서는 202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이어 또 하나 기억남는 명경기가 추가된것 같네요.

너무나 안맞는 오스틴 선수를 5번 타자로 내리고 감이 좋은 김현수, 문보경 선수를 3,4번에 전진배치한게 마지막에 역전의 요인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마무리 유영찬선수를 제외하고 필승조를 아끼기도 했고(장현식 선수는 치명적인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ㅠㅠ) 3승 1패로 한결 편한 마음으로 내일 대전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르게 되었네요. 주장 박해민선수가 그렇게 눈물 흘리는거보고 놀랐던..... 0:1로 지고 있던 1사 1,3루 찬스에서 병살을 친게 너무나 마음에 걸렸던것 같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많이 충격적인 패배네요.... 최재훈 선수 적시타때만 해도 2승 2패가 눈앞인건가 했는데..... 이제 대전에서 한경기를 잡고 잠실에서 두 경기를 다 잡아야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치러지는 5차전, LG 트윈스는 톨허스트 선수를,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 선수를 선발 등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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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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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에서 작전이나 승부수 없이 노감독의 아몰랑 선수들아 해줘 야구를 보니 기대감이 없네요.

이럴거면 감독이 왜있나 싶기도 합니다.
무적LG오지환
25/10/30 22:50
수정 아이콘
김현수 줄무늬 입고 은퇴 확정 크크
(여자)아이들
25/10/30 22:52
수정 아이콘
진짜 한화가 다 이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야구 몰라요.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야...
25/10/30 22:53
수정 아이콘
아..와이즈 컨디션 봐서는 130개로 9회 완투해도 엘지가 손도 못댈것 같았는데
사부작
25/10/30 23:04
수정 아이콘
신민재가 2루타 못 쳤으면 진짜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25/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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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세가 엘지 잡아먹던 그 느낌 나서..
일이점은 줄수 있겠지만 오히려 주자 나가고 범타/병살 나오면서 어찌어찌 한화 승리는 됬을거 같습니다
그대 그대 그대
25/10/30 22:57
수정 아이콘
암만 곱씹어봐도 필승조에 마무리라는 투수 4명이 아웃카운트 4개를 못지킨다는 건 그냥 이길 자격이 없었다고 봐야겠죠. 
멀면 벙커링
25/10/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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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체적인 전력도 LG한테 처지고 우승하면 정말 좋지만 준우승해도 어쩔 수 없긴한데 충분히 잡을수 있는 경기도 이딴식으로 지면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죠. 대놓고 천승 무관따리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 감독 욕 안하면 레알 보살입니다.
엘브로
25/10/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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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1실점으로 막고 8회까지 이기고 있었는데....
8이닝 막았으면 됐지
9회에서 김서현을 또 계속 써?
툭하면 홈런맞는 마무리를 왜 계속 쓰는지 이해가 안감....
사부작
25/10/30 23:06
수정 아이콘
김범수도 맞고 박상원도 맞아서요
더 잘던지는 불펜이 없었던 거죠 뭐
+ 25/10/31 14:22
수정 아이콘
있어요. 한승혁도 있고, 주현상도 있고. 9월이후로 김서현보다는 쟤네가 낫습니다.
25/10/30 23:39
수정 아이콘
9회 김서현은 올릴만 했습니다.
어제도 불안불안 했지만 막아줬고 8회도 막아줬으니까요.
다만 정말로 이해안되는건 홈런 맞고나서 안바꿔준거에요.
그 홈런은 김서현 어제 경기 이긴걸로 아직 회복 안되었다는 신호이고 요즘 김서현은 한번 흔들리면 멘탈 안돌아옵니다.
팬들도 다 아는걸 감독이 몰라요.
기어이 볼넷 나오고 나서야 교체.. 결국 주자 있는데 올라온 박상원은 털렸죠.
파이어폭스
25/10/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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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불펜이 구멍이다 싶긴 했는데 이 정도면 답이 없네요.
문-류는 불안하니 오늘은 반드시 잡아야 했는데.. 역시 lg로 기우는듯..
LG우승
25/10/30 23:13
수정 아이콘
문성주는 경기를 뛸 상태가 아닌데 엔트리에 넣어둔 것 같은데 그냥 안 썼으면 좋겠네요.

단 한순간도 못 막아주는 장현식 대단하고, 반성들 좀 해라
25/10/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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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를 쓰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LG우승
25/10/30 23:15
수정 아이콘
좌타중에 천성호, 박관우 심지어 패스트볼만 노린다는 가정하에 이영빈까지 지금 문성주보다 낫습니다. 타격만 말그대로 되고 수비와 주루는 아예 안되는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제로콜라
25/10/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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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은 개못하는거 맞는데 오늘은 3루수 실책이 아쉬웠죠
LG우승
25/10/31 01:06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렇게치면 거금 주고 데려왔는데, 시즌 내내 주자 쌓아놓고 내려가는거 뒤에서 막아주고 배럴 타구들 LG 수비가 커버쳐준 것 까지 따져야합니다.
짜부리
+ 25/10/31 09:36
수정 아이콘
첫타자 몸맞는공이 문제 발단같은데..
+ 25/10/31 09:09
수정 아이콘
사실 기아에서도 장현식이 똥싸고 내려가면 전상현이 치워준 적이 한두번이 아님...
여기에텍스트입력
25/10/30 23:13
수정 아이콘
김범수가 플옵부터 지금 9경기 중 7경기나 올라온 상황이니 지치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고... 안보이던 불펜들 대체 왜 안쓰는지 당최 이해도 안가고요. 특히 한국시리즈 엔트리 새로 들어온 김종수랑 윤산흠은 엔트리에 이름만 올리고 어디 여행이라도 보냈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코시에 올라온 게 어디냐라는 마음이긴 했지만, 정규 시즌 2위를 한 경기력은 그래도 보여주고 박수받고 퇴장했음 했는데 경기운용이 도저히 박수쳐줄 그게 아니네요.
25/10/30 23:15
수정 아이콘
아 와이스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한화 불펜 이걸 못지키네요
25/10/30 23:24
수정 아이콘
불펜이 약한거랑 별개로 감독이 더 안좋은짓만 하고 있어요.
9회 김서현이 볼넷주면 바로 바꿨어야하는데 투런.
투런맞고도 안바꿔서 또 볼넷.
그 상황에서 올라오는 불펜이 잘막아주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흐름과 분위기가 다 넘어갔는데요.

삼성전에도 좌타자 나오는데 좌타쥐약 황준서 써서 주자쌓고 김서현 쓰리런 맞더니.
오늘도 3점차에서 김서현 흔들리는데 안바꿔서 투런맞고 주자1루까지 가서, 박상원.
한화팬들은 다 알아요. 박상원 주자있는 상황이면 개털리는거.

차라리 주현상, 김종수가 3점차에 1점주고 막는거 전문이고, 정우주가 주자있을때 빠른공으로 막는거 담당임.
감독이 자꾸 불펜투수들한테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놓고, 제발해줘 외치고 있으니 환장할 수 밖에.
25/10/30 23:51
수정 아이콘
사실 플옵때부터 답은 나와있었습니다.
불펜 다 털리고 믿을애 없어서 이기는 경기는 문동주 뒤로 붙여서 두경기 이겼고, 남은 한경기는 폰와로 경기 끝냈잖아요.
어제가 그냥 운이 좋았던거에요. 사실 어제도 김서현은 불안했죠.
어제 한경기로 김서현이 회복했다고 생각한 코칭스테프의 오판이죠 뭐...

오늘 경기로 본 결과론으로는 3일쉰 문동주 바로 붙여서 일단 2:2 만들었어야 했나봅니다.
그다음 선발 없다? 일단 2:2 만들었으니 하루 불펜데이 해야죠 뭐.. 운좋으면 또 문동주 붙여서 3:2 만들던가 아니면 쿨하게 던지고 잠실 가야죠.
잠실에서 류에게 기대해보고 이긴다 싶으면 또 하루쉰 문동주 마무리로 쓰고, 마지막 7차전은 3일쉰 폰세와 2일쉰 와이스 써야죠.
물론 결과론 입니다. 결과론...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플옵때부터 이미 답은 나와있었던 것 아닌가 싶어요.
카바라스
25/10/31 00:21
수정 아이콘
김경문은 짤려도 할말 없지만 그냥 한화 선발들은 류빼고는 그래도 감 찾았는데 불펜이 답이 없어서.. 누굴 낸다해도 깔끔하게 막는 그림이 안그려지더군요. 문동주로 땜빵했던건데 선발로 돌아간 뒤로는 3점차든 4점차든 지키질 못하니
25/10/31 00:55
수정 아이콘
승리의 직관러 집에 도착
아 3시간 힘들고 20분 즐거워버리기!!

이글스파크 진짜 예쁘긴 하더라구요
새구장이 좋긴 합니다
키타무라 코우
25/10/31 01:28
수정 아이콘
플옵처럼 문동주로 틀어막고 5차전 선발 정우주를 썻어야...
곧미남
25/10/31 01:53
수정 아이콘
올시즌 야구가 11월까진 안갈듯한..
제랄드
+ 25/10/31 05:15
수정 아이콘
두산 시절 가을야구 대참사의 상징 김현수가 그랬듯 김서현도 최근의 여러 실패를 이겨내고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만약 그 시절에 누군가 장차 김현수가 포스트 시즌에만 100안타를 치게 될 거라고 댓글 달았다면 별별 소리 다 들었을 겁니다.
+ 25/10/31 07:45
수정 아이콘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랄드
+ 25/10/31 08:48
수정 아이콘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만, 아무래도 투수는 타자와 많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타자는 3번 중 1번만 성공해도 칭찬을 받고, 부여받는 기회의 횟수가 투수보다 훨씬 많기 때문일 거예요.
특히나 김서현과 같은 스터프 위주의 불펜 투수의 경우, 올 시즌 최종전(실은 그 이전부터 조짐이 보였습니다만)부터 어제까지와 같은 참담한 실패를 반복적으로 당한 후 다시금 예전의 위용을 되찾은 케이스가 선뜻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냉정하게 확률만 놓고 본다면 아쉽게도 김서현의 내년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김서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보니, 공교롭게도 하필 또 두산의 김택연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작년 한 해 모든 야구인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유니크한 마무리 투수였으나 올시즌 끝내 반등하지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내년 전망은, 글쎄요, 저는 비관적입니다. 구속, 구위, 제구 모두 작년보다 하락했지만 크게 의미 있는 수치는 아닌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상대하는 타자들 입장에서는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 분석도 많이 됐을 거고요. 그런데 김서현은 김택연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떤 심정일지 상상이 안 됩니다.

그럼에도... 응원하는 팀 선수는 아니지만 앞으로 김서현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엊그제 아슬아슬하게 막아내고 눈물 쏟는 장면을 보니 과거 김현수가 한국시리즈 마지막 9회 찬스 때 초구 투땅 치고 병살 당해서 시리즈가 그냥 끝나버린 후 눈물 쏟았던 장면이 오버랩되기도 합니다. 아직 한참 어린 선수잖아요.
부디 내년 개막 전에 뭔가 좋은 계기가 있어 저의 이러한 우려가 쓸데 없었던 기우가 되면서, 제가 야알못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 25/10/31 12:11
수정 아이콘
장문의 설명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25/10/31 08:54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김서현을 올려야 하는 상황.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죠 뭐…
문동주를 땡겨쓴다는건 시리즈 포기한다는 얘기고…
용병 빼고 선발 불펜 다 무너진 상황에 감독 마무리 욕하는건 의미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야구 몰라요.
+ 25/10/31 09:22
수정 아이콘
하늘의 뜻이라는건 헛소리죠. 누가봐도 선두타자볼넷에 김서현 교체 타이밍이었는데요. 감독이 김서현 살리겠다고 나머지불펜들을 지옥같은 상황에 올려서 다말아먹고있는중임.
올라갑니다
+ 25/10/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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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서현 터질때 해설이 한말이
"선수를 살릴때가 아니라 팀을 살려야된다"

어제 경기는 감독이 날려먹은거죠
제랄드
+ 25/10/31 12:07
수정 아이콘
말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유일한 고육책은 말씀대로 문동주 올리고 오늘 불펜데이 하는 건데 운이 좋았다면 어제, 그리고 잘하면 오늘까지 어찌어찌 이길 수도 있겠으나,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뭐든 방법을 찾으려 했으니 오늘 내일 졌다해도 욕은 덜 먹겠죠. 물론 와이스에게 140구 던지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었는데 이건 좀 ㅡ,.ㅡ
+ 25/10/31 1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타팀 팬으로 김서현 섬수는 루상에 주자 나가면 급격하게 흔들리는게 보이는데 감독이 모를리도 없고.. 또 다른 불펜 보자니 다들 플옵부터 상태가ㅜ메롱이고..
야크모
+ 25/10/31 10: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SSG전 이후로 김서현 방어율이 20.77 이었는데 숫자는 무시하는 건가요? 그 대신 누구를 냈어도 졌을 수는 있지만, 적어도 김서현보다는 덜 참혹했고 팬들과 김서현에게 덜 상처를 줬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때마다 김서현 낼거라고 호언장담하면서 안내고 이기거나 지면 슬쩍 넘어가고 내서 이기면 거봐라 소리하고 내서 지면 결과론 운운하는 건 팬들을 우롱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카케티르
+ 25/10/31 11:37
수정 아이콘
삼팬이 봐도.... 김서현 나오자 지금 왜??? 라는 생각뿐이 안 들더군요....

이러다가 김서현도 죽이겠습니다.
+ 25/10/31 13:47
수정 아이콘
홈런 맞았으면 바꿔야죠
플옵때야 김서현 왜 썼냐는 말에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이젠 코시에요.
이길 수 있는 타이밍에 있는 자원 다 끌어서, 없는 자원 어디서 캐내서라도 한경기 이기는게 중요하죠. 코시에서 뒤를 보고 운영하는건 롤로 치면 쌍둥이 터지는데 코어 안나온다고 템 안사는거랑 똑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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