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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22:48
민수현양 영상이 두개 올라왔네용 저도 재밌게 보긴한데 출연자들이 어리긴하지만 심사위원? 패널?들은 또다른 의미로 역대급이 아닌가 싶은 크크
25/10/22 23:02
코로나 때쯤에 비슷한 컨셉 프로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고등학생들이 90년대 노래부르는 프로였는데. 기억속의 그대에게 불렀던 기억이..
25/10/22 23:18
요즘 음악시장이 아이돌에게 치여서 발라드 메가히트곡 나온지가 오래됐는데... 음원차트만 봐도 죄다 리메이크거나 몇년전 히트곡만 있지 신곡은 없는 크크크 발라드 좋아해서 아쉽더라구요
어쨌거나 발라드 좋아해서 유툽 클립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25/10/23 11:23
이런거에 항상 음악 관련 전문가만 놓으니까 식상하니 변화를 주기위해 멜론TOP100 듣는 일반인이다 수준의 심사의원을 추가한거더라구요.
[기획의도] 요즘 아이들이 부르는 그 시절 너와 나의 노래!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대중픽 감별사로 나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집단 지성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탑백귀 심사위원] 연예인 심사위원과 일반 방청객(문자투표 포함)의 반영 비중이 달랐던 기존의 오디션과는 다르게 연예인과 일반인이 동일한 한 표로 반영된다. 연예인 심사위원에는 음악 전문가만이 아닌 비전문가도 심사위원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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