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10/21 17:33:16
Name insane
File #1 e798aa90a951eb76826df05823ae982c.png (30.9 KB), Download : 338
File #2 Screenshot_20251021_172917_Firefox.jpg (400.3 KB), Download : 336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박정권 가을성적.jpg




본인 커리어하이가 0.938인데
가을야구 평균 ops가 0.926

실제로 상금도 많이 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자감자왕감자
25/10/21 17:39
수정 아이콘
지금의 다저스에 딱 맞는 퍼즐 크크
25/10/21 17:40
수정 아이콘
가을에 SK가 강한 이유 중 하나였죠. 우승하려면 미치는 선수가 나와야 된다고 하는데 가을만 되면 늘 미치는 선수이니..크크
25/10/21 17:50
수정 아이콘
정권이내
허저비
25/10/21 17:56
수정 아이콘
몇백따리에는 웃지 않는다
하지만 폭스바겐 골프라면
25/10/22 08:27
수정 아이콘
크크 유일하게 이빨이 보이네요
갑자기왜이래
25/10/21 18:13
수정 아이콘
시즌 내내 스윙도 안돌고 공도 안보여서 이제 그만할까 맘먹는 중이었는데 어쩌다가 포시 엔트리 들어가서 끝내기 홈런치고 데일리MVP 두번 받고 반지도 하나 더추가한 18년도가 진짜였죠 본인도 놀랐다고
포스트시즌
25/10/21 18:50
수정 아이콘
09플옵은 진짜 미쳤네요.
WRC+ 312.1
25/10/21 18:58
수정 아이콘
가을에 성적 좋은 걸 넘어 클러치 상황에서도 강했던 선수라
정권이내와 강민이 형 이후로는 인천에 가을 스피릿이 사라진 거 같아서 슬츱니다 ㅠㅠ
Q=(-_-Q)
25/10/21 23:59
수정 아이콘
09코시 7차전 솔로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기아팬이라 더더욱 덜덜
제랄드
25/10/22 08:49
수정 아이콘
올드 두산팬에게 가장 기억나는 트리오는 우동수 트리오가 아니라 박정권, 조동화, 김강민입니다.
꼬마산적
25/10/22 09:34
수정 아이콘
해태 왕조 시절 가을까치 김정수 투수가 생각나네요
시즌중 그렇게 제구 안돼더니 가을만 돼면 딱 잡고 괴물모드 크크크
신사동사신
25/10/22 13:18
수정 아이콘
상금만 얼마야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437 [스포츠] [WWE]이것이 진정한 리스펙이다...존시나 VS AJ스타일스!! [2] 웃어른공격144 25/10/24 144 0
90436 [연예] 2025년 10월 3주 D-차트 : 골든 11주 1위! 베이비몬스터 4위-트와이스 5위 [1] Davi4ever307 25/10/24 307 0
90435 [스포츠] [KBO] PO 마지막 5차전 키플레이어는 역시 [18] 손금불산입1695 25/10/24 1695 0
90434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공격포인트 1위 래시포드 [14] 손금불산입1042 25/10/24 1042 0
90433 [연예] [엔믹스] 어제 엠카운트다운 1위 + 앵콜 직캠 등 [2] Davi4ever703 25/10/24 703 0
90432 [연예] [아이유] '스물셋' 퍼포먼스 뮤비 공개 [9] VictoryFood3240 25/10/24 3240 0
90431 [스포츠] 빌럽스, 로지어 도박 혐의로 FBI 체포 [16] insane5366 25/10/23 5366 0
90430 [연예] [엔믹스] 골든 제치고 멜론 일간 1위까지 차지 + 어제 쇼챔 1위 [21] Davi4ever4792 25/10/23 4792 0
90429 [스포츠] [NBA] 별로 위기는 아니지만 팀을 구하러 웸반야마가 간다 [18] 김유라4559 25/10/23 4559 0
90428 [스포츠] 마이크 트라웃이 구단 직원에게 했던 장난들 [25] Lz7369 25/10/23 7369 0
90427 [스포츠] [KBO] 5차전 플레이오프 선발 [70] MeMoRieS6461 25/10/23 6461 0
90426 [스포츠] 오피셜) 대한축구협회 욕하면 고소 [33] 윤석열5727 25/10/23 5727 0
90425 [스포츠]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온 신인류 웸반야마 근황.mp4 [48] insane4237 25/10/23 4237 0
90424 [스포츠] 포스트시즌 단일 시리즈 최다등판 1~6위 투수들 [9] Story2721 25/10/23 2721 0
90423 [스포츠] [KBO] 김영웅 "솔직히 2번째 홈런은 라팍런" [29] 손금불산입5112 25/10/23 5112 0
90422 [스포츠] [해축] 음바페 결국 득점 행진 멈춤.mp4 [2] 손금불산입2140 25/10/23 2140 0
90421 [스포츠] [해축] 살라가 선발에서 빠진 리버풀.mp4 [7] 손금불산입2375 25/10/23 2375 0
90420 [스포츠] 오늘 경기이후 양준혁 라이브 방송 요약 [40] 핑크솔져9984 25/10/22 9984 0
90419 [연예] 우리들의 발라드 [21] Briz036071 25/10/22 6071 0
90418 [스포츠] 김경문 감독의 뚝심 선언 "5차전 세이브 상황 오면, 김서현이 마무리로 나간다" [135] insane9124 25/10/22 9124 0
90417 [스포츠] [KBO] 플레이오프 4차전.gif (용량주의) [104] SKY927175 25/10/22 7175 0
90415 [스포츠] [K리그] '리버풀, 포옛 사단 출신' 제라드 누스, 파주 초대 감독 부임 'K리그는 두 번째' [4] 及時雨3286 25/10/22 3286 0
90414 [스포츠] [KBO] 포스트시즌 시리즈별 최다 등판 투수들 (5전3선승제) [16] Story3554 25/10/22 35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