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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18 12:47:50
Name 베라히
Link #1 마이데일리
Subject [스포츠] 이란 대표팀 관계자들, 비자 발급 거부로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참석 불가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17/0003998416

이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빈자리가 보이겠네요.
설마 내년 월드컵때에도 선수단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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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25/10/18 13:04
수정 아이콘
FIFA 부회장 겸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회장인 몬탈리아니 "우리는 월드컵을 공동개최하는 3개국의 정부로부터 월드컵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의 대회 출전을 보장받았다" => 본선에서는 이란의 월드컵 출전은 문제가 없다네요.
유료도로당
25/10/18 14:45
수정 아이콘
피파가 된다고 해도 트럼프가 안된다면 안되는거라... 다행히 미국월드컵이 아니라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개최이니 이란 경기는 미국 외로 배치해야겠네요.
에우도시우스
25/10/18 15:06
수정 아이콘
월드컵 경기 비중 75퍼가 미국이고 나머지를 멕시코 캐나다가 나눠가는 구조인데 불안하네요
Quarterback
25/10/18 15:36
수정 아이콘
트럼프에게는 헌법도 자국법도 국제법도 종이쪼가리 이상 가치가 없는데 아무 것도 보장 못하죠. 유엔도 똥취급하는데 그깟 피파 따위. 요즘 미국이 뭘 보장한다는 건 카지노에서 수익을 보장한다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죠.
지니팅커벨여행
25/10/18 19:25
수정 아이콘
미국과 이란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 안 되겠네요
25/10/18 19:55
수정 아이콘
이란 경기를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만 하도록 일정 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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