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10/11 12:38:23
Name 시나브로
Link #1 본문
Subject [스포츠] 진짜 즐겁고 매력적인 선수들 이치로, 추신수, 강정호, 김하성 (수정됨)
이치로 열 시즌 연속 200 안타 이상, 2004시즌 262안타(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안타) .372, 도루 26~56개

추신수 2009 20-21, 2010 22-22, 2013 21-20 출루율 .423(메이저리그 전체 4위), 2015, 2017, 2018, 2019 22~24홈런

강정호 2015 15홈런, 2016 21홈런, 한국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대물)로 미국 비자 거부 당해 2017 0경기, 2019 65경기 10홈런

김하성 2021 8홈런, 2022 11홈런 22도루, 2023 17홈런 38도루, 2024 11홈런, 2023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uckyVicky
25/10/11 14:12
수정 아이콘
왕년에 수비로 이름 좀 날렸지??

긁히네요??? 크크크

추신수 데뷔가 좀 빨랐음 커리어가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밥과글
25/10/11 21:28
수정 아이콘
강정호 메이저 시절이 10년전이군요? 세월 참
25/10/12 05:15
수정 아이콘
즐겁지 않은 이름도 하나…
퀵소희
25/10/12 20:41
수정 아이콘
이치로는 넘사. 강은 부끄러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314 [스포츠] [KBO] 역대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 TOP 5 [26] 김유라5532 25/10/14 5532 0
90310 [스포츠]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gif (용량주의) [28] SKY926042 25/10/13 6042 0
90308 [스포츠] 올시즌 프로야구 입장수입 순위.jpg [35] 핑크솔져7244 25/10/13 7244 0
90307 [스포츠] [KBO] 심심해서 만들어본 롯데의 위엄.jpg [42] 김유라6923 25/10/13 6923 0
90306 [스포츠] [MLB] 위기의 시애틀 매리너스를 구하러 랄리가 간다 [18] SKY927195 25/10/13 7195 0
90304 [스포츠] 카펠로, 안첼로티가 언급하는 호나우두 06-07시즌 [22] 내설수9334 25/10/13 9334 0
90303 [스포츠] 드디어 월드컵에서 홀란을 볼수 있는가?(26 월드컵 유럽예선) [19] nearby9387 25/10/12 9387 0
90302 [스포츠] [KBO] 2025 FA 이적생 성적 [37] 포스트시즌8680 25/10/12 8680 0
90300 [스포츠] [NBA] 2025 루키 프리시즌 하이라이트 [2] 그10번4256 25/10/12 4256 0
90299 [스포츠] K-BASEBEALL SERIES 참가하는 대표팀 명단 [25] Lz5721 25/10/12 5721 0
90298 [스포츠] [MLB] 챔피언십 시리즈 대진표 결정 [22] SKY926916 25/10/12 6916 0
90293 [스포츠] 크보의 박펠레.jpg [24] 캬라10192 25/10/11 10192 0
90291 [스포츠] [MLB] 야구는 안끝나는 스포츠 인가요? [25] TheZone9984 25/10/11 9984 0
90290 [스포츠] 진짜 즐겁고 매력적인 선수들 이치로, 추신수, 강정호, 김하성 [4] 시나브로8103 25/10/11 8103 0
90287 [스포츠] 조금 늦은 브라질전 프리뷰:8시 시작 [94] 슈터13599 25/10/10 13599 0
90286 [스포츠] [MLB] 현재 디비전 시리즈 상황 [23] SKY9210138 25/10/10 10138 0
90285 [스포츠] [MLB] 다저스의 2년연속 NLCS를 향해 김혜성이 달린다 [68] SKY9213635 25/10/10 13635 0
90284 [스포츠] [K리그] "선수의 배를 향해 공을 수차례 찼다"…'전직 K리거' 임민혁, 노상래 울산 감독 대행의 과거 폭행 주장 [30] 及時雨12524 25/10/10 12524 0
90281 [스포츠] 최강야구 + 불꽃야구 콜라보 느낌나는 한일 야구 이벤트 경기 라인업.JPG [18] insane9172 25/10/09 9172 0
90280 [스포츠] [해축]랫클리프: 퍼거슨도 첫 2년 동안 경질소리 들었다 [14] 카린7060 25/10/09 7060 0
90279 [스포츠]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gif (용량주의) [23] SKY927233 25/10/09 7233 0
90278 [스포츠] [KBO] 최원태 포스트시즌 선발 일지 업데이트 [29] 손금불산입5872 25/10/09 5872 0
90276 [스포츠] [오피셜] 울산HD 신태용 감독 전격 해임 [21] 췟지피티7006 25/10/09 70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