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10/01 05:35:05
Name 포스트시즌
File #1 Screenshot_20251001_053059_Samsung_Internet.jpg (172.7 KB), Download : 350
File #2 i1865169630.jpg (274.9 KB), Download : 347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KBO] 1위 싸움 보다 더 치열한 5위 싸움




NC의 남은 경기는 LG와 SSG고
KT의 남은 경기는 기아-한화 입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1~2위와 5~6위가 결정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허총재는 마지막까지 뽕을 뽑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포뮬러
25/10/01 05:40
수정 아이콘
이 실력이면 kt는 포시 탈락이 맞는 것 같고 올해 못가도 감독은 계속 그대로이겠지요? 궁금해지네요
골드쉽
25/10/01 06:01
수정 아이콘
3등 확정한 우리팀이 2위도 5위도 결정 지을수 있는 이 아이러니...
TWICE NC
25/10/01 06:20
수정 아이콘
엘지 이겨도 케이티가 이기면 최종전까지 가야 합니다
25/10/01 06: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전설의 '건강한 구창모'가 나와서
무려 4이닝9k를 크
compromise
25/10/01 06:42
수정 아이콘
Nc가 오늘 이겨도 kt가 2승하면 아직 모르죠
피로사회
25/10/01 07:15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크가 두 경기가 될 리는 없군요
DownTeamisDown
25/10/01 09:02
수정 아이콘
네 다른 5위 타이브레이크중 극히 가능성 낮은 다른 시나리오인 NC 1승1패 kt 2무 시나리오에서도 마지막경기가 한화:kt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1위 타이브레이크가 성사 안됩니다.
25/10/01 07:48
수정 아이콘
NC가 대단하네요
25/10/01 08:05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커를 해야한다면 1위 타이브레이커를 보고 싶습니다 개꿀잼일 듯 크크
25/10/01 08:26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 한화와 NC가 각각 승을, KT는 무승부를 기록. 마지막 경기에서 NC는 패, 한화vsKT는 연장을 가고, 11회초 터진 기적같은 빗맞은 안타로 1점 앞서가는 한화. 11회말 마운드에는 김서현. 무승부면 타브, 역전이면 가을야구인 KT에서 안현민이 나오고, 초구와 2구가 스트라익 존에서 벗어나는데... 정도만 되면 재밌을듯...?
닉네임을바꾸다
25/10/01 14:46
수정 아이콘
전 죽을듯...한화팬인데...크크
20060828
25/10/01 08:31
수정 아이콘
엘지는 문동주 등판에서 이긴게 다행이고
한화는 아쉬움만 남겠네요
오타니
25/10/01 09:03
수정 아이콘
승률을 어떻게 산정하길래
두팀이 2패하면 5위결정전이 되죠?
무승부횟수가 다른데
DownTeamisDown
25/10/01 09:03
수정 아이콘
정확히 5할이 되거든요 두팀이 모두 2패를 하면요
승과 패 수가 같아집니다.
오타니
25/10/01 09:04
수정 아이콘
그러면 분모의 표본에서 무승부경기는 뺀다는건가요?
분모의 표본과 분자의 표본이 어떻게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25/10/01 09:05
수정 아이콘
네 뺍니다 리그마다 계산법이 달라요
DownTeamisDown
25/10/01 09:05
수정 아이콘
넵 분모는 승+패 분자는 승리 숫자이죠
제랄드
25/10/01 09:14
수정 아이콘
네. 승률(승수 ÷ [승수 + 패수])이 가장 우선 적용됩니다. 무승부는 승률 계산에서 제외되요.

무승부가 없는 므르브에 계셔서 크보는 잘 모르실수도 있죠.
25/10/01 10:50
수정 아이콘
현 제도는 무승부를 분모에서 뺍니다. 무승부를 분모에 포함하는 방식은 무승부와 패의 가치가 같아서 사실상의 다승제가 되기 때문에...

무승부를 분모에 포함하는 방식을 사용한 적도 있었는데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많아서 회귀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5/10/01 1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패전투수 (0이닝 비자책) 최정 크크
25/10/01 14:09
수정 아이콘
대타 김광현, 1루수 윤길현...
힘내요
25/10/01 09:09
수정 아이콘
아니 분명히 며칠전에 "8위는 NC가 하겠습니다 KIA형님들" 이란 댓글을 본거 같은데....
아스날
25/10/01 09:21
수정 아이콘
삼팬인데 엔씨가 5위하는게 나아게 기도 중입니다.
Rorschach
25/10/01 09:30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93902

이 기사는 대체 뭘까요 크크크

NC는 1일 LG전에 이어 3일 창원 SSG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KT는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3일 수원 한화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두 팀이 나란히 2승, 1승1패, 2패 등을 기록하면 NC의 5위가 확정된다.] 반면 KT가 1승, 1무라도 더 좋은 성적을 내면 5위를 탈환한다.
--> 나란히 2패 하면 승률 정확히 0.500으로 순위결정전 발생

[그런데 올해는 극히 가능성이 낮긴 해도 사상 최초로 1위 결정전과 5위 결정전이 동시에 성사될 수 있다.]
--> 안됨... 심지어 위의 2패 경우 고려 안해도 KT가 한화랑 무승부 하는 순간 LG 1위 되고 그 내용은 기사 위에 쓰여있음...
25/10/01 09:48
수정 아이콘
기자 김진성 씨는 유명한 공장장 아닙니까 틀린 거 하도 많아서 이제 거릅니다
아엠포유
25/10/01 09:47
수정 아이콘
1위 타브 가즈아아아아아
QuickSohee
25/10/01 10:24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미치겠다구요 크크크크크
25/10/01 14:40
수정 아이콘
와 무승부한 경기가 다른데
딱 5할이라 타이브레이크 경기나 나오는 덜덜
이신아
25/10/01 15:12
수정 아이콘
1위 타브 제발 기원 ㅜㅜ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238 [스포츠] [해축] 불도저 엘링 홀란드.mp4 [13] 손금불산입3442 25/10/06 3442 0
90237 [연예] 2025 걸그룹 추석 인사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10] Davi4ever2764 25/10/06 2764 0
90236 [스포츠] [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24년만의 포스트시즌 홈경기 승리를 위해 훌리오가 간다 [4] SKY923310 25/10/06 3310 0
90235 [스포츠] [해축] 하나만 잘해도 쉽지 않은데.mp4 [3] 손금불산입5835 25/10/05 5835 0
90234 [스포츠] [축구] 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9] nearby5266 25/10/05 5266 0
90233 [기타]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 100만 관객 돌파.jpg [29] Anti-MAGE5628 25/10/05 5628 0
90232 [스포츠] 아무튼 위기의 빠진 NC를 구하러 건창모가 간다(와일드카드) [20] 길갈8691 25/10/05 8691 0
90231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PS 첫 선발투수 등판에서 6이닝 9K 3실점으로 승리투수 [15] SKY928434 25/10/05 8434 0
90230 [스포츠] [해축] 이제 PL 1위는 제 겁니다.mp4 [18] 손금불산입5669 25/10/05 5669 0
90229 [스포츠] [해축] 리버풀 극장 다시 열리긴 했는데.mp4 [21] 손금불산입3983 25/10/05 3983 0
90228 [스포츠] [해축] 퐁당퐁당 유나이티드.mp4 [10] 손금불산입3593 25/10/05 3593 0
90227 [연예] 45세 이정현 오늘 불후의 명곡 무대 (+커리어 첫 원테이크캠) [12] Davi4ever9166 25/10/04 9166 0
90226 [스포츠] 2025 프로야구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포스트시즌 일정 [27] 핑크솔져9461 25/10/04 9461 0
90225 [스포츠] [해축] 맨유 성적은 다소 억까 중? [13] 손금불산입5796 25/10/04 5796 0
90224 [스포츠] [해축] 플로리안 비르츠 8경기 0골 0어시 [9] 손금불산입4837 25/10/04 4837 0
90223 [스포츠] [KBO] 2주 전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 3.5% [20] 손금불산입6229 25/10/04 6229 0
90222 [스포츠] [KBO] 키움 빠따 : 송성문과 아이들 [11] 손금불산입3884 25/10/04 3884 0
90221 [연예] 뜻밖의 추석선물 [6] 어강됴리6642 25/10/04 6642 0
90220 [스포츠] [KBO] 폰세 vs 디아즈 MVP는 누구? [46] 포스트시즌5413 25/10/04 5413 0
90219 [연예] 18년만에 다시 보는 무한도전 앙리의 물공 [6] 전기쥐7619 25/10/03 7619 0
90218 [스포츠] 안현민 2025 시즌성적.TXT [40] insane8058 25/10/03 8058 0
90217 [연예] 개봉 중인 자기 작품을 직접 해설해주는 감독이 있다? (feat. 박찬욱) [27] theo7978 25/10/03 7978 0
90216 [스포츠] [KBO] 실시간 수원 [52] 갓기태8774 25/10/03 877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