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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4 13:48:55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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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이병헌 인스타그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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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가 벌써 25년전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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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CJ 관련 행사 있어서 배우들 모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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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13:52
수정 아이콘
못찍은 셀카가 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경마장9번마
25/09/24 13:52
수정 아이콘
몇 주 전에 생각나서 다시 감상한 영화 흐흐흐.

다시 보니 배우들의 연식이 얼마 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크크크. 오랜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25/09/24 13:52
수정 아이콘
진짜 안늙었네...
25/09/24 14:00
수정 아이콘
존잘이네....
전기쥐
25/09/24 14:01
수정 아이콘
시간이 몇십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정상의 위치에..
유일여신모모
25/09/24 14:19
수정 아이콘
연기의 신 2명 + 찌질한 권력자 연기의 신.
톨리일자
25/09/24 16:5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안웃을수가 없네요 크크
25/09/26 06:15
수정 아이콘
김태우 선조 연기가 찌질한 권력자 연기의 신급이었다 생각합니다.
25/09/24 14:22
수정 아이콘
"광석이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다니... 광석이를 위해 딱 한잔만 하자 "

전 JSA에서 이 대사가 그렇게 깊게 느껴지더라고요..
츠라빈스카야
25/09/24 14:22
수정 아이콘
감독도 같고 하니 태그를 아예 어쩔 수가 없다로 노려서 했군요.
좌우 바뀐 게 옥의 티네..
감자감자왕감자
25/09/24 14:32
수정 아이콘
왜 MJ 댓글은 없는거죠
탑클라우드
25/09/24 14:38
수정 아이콘
JSA는 막상 다시 보면 또 몰입하면서 보게됩니다...

어라, 이게 신하균이었어? 이러면서 허허허
곧미남
25/09/24 14:41
수정 아이콘
진짜 빠르네요..
25/09/24 14:51
수정 아이콘
저기 박찬욱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저기 있었습니다. 신하균님만 미국에 가셔셔 빠졌었죠
25/09/24 15:47
수정 아이콘
JSA가 진짜 명작이었죠.

전 개인적으로 올드보이보다 더 위로 봅니다.
25/09/24 16:08
수정 아이콘
이병헌 씨도 멋지지만 송강호 씨도 분위기가 상당하네요.
25/09/24 16:21
수정 아이콘
최민식과 함께 제 한국 배우 중 최애 배우 송강호씨군요.
VinHaDaddy
25/09/24 16:22
수정 아이콘
이영애씨 냉부에서도 그렇고 미모가 미친 수준이네요 덜덜
25/09/24 16:38
수정 아이콘
양옆 두명은 세월의 흔적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이병헌은 그닥 안 늙은것 같네요 덜덜
ArchiSHIN35
25/09/24 16:53
수정 아이콘
엥.. 제일 안늙어 보이는건 신하균씨 아닌가요. 두 분은 이제 노년으로 접어드는 느낌인데 신하균씨만 그 느낌이 안나는데요.
25/09/24 17:08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저는 맨 위에 셋이 찍은 사진이랑 jsa때 사진이랑 비교해봤을땐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가LA에있을때
25/09/24 19:46
수정 아이콘
예전에 퀴즈퀴즈 할 때... 저 JSA 군복이 너무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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