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9/09 23:59:29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공식채널에서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를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공식 채널에 조금 전 올라온 쇼츠입니다.
인... 인정입니다!


최근 유튜브 영상들도 올려봅니다. (이단장님의 마지막 영상은 유게에 올렸습니다)
먼저 이채영의 성수기 최근 세 편입니다.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입니다.





스튜디오 프로미스나인 영상도 모아 봤습니다.









백지헌은 벌거벗은 한국사2 고정 패널이 됐습니다. 오늘 첫 방송이 됐는데 아직 VOD가 없네요.
캐릭터 티저 영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삼각형
25/09/10 01:14
수정 아이콘
처음 시작 보다 멤버가 네 명 줄었음에도 여전히 다섯명 중에 니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가 되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25/09/10 06:10
수정 아이콘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흐
피로사회
25/09/10 07:46
수정 아이콘
지선 규리 그립읍니다
멸천도
25/09/10 08:17
수정 아이콘
진짜로 외모든 노래든 엄청 제 취향인 그룹인건 맞아요. 맞는데...
치약맛초코
25/09/10 11:20
수정 아이콘
슈퍼소닉의 마지막 회전문 엔딩은 프나라 가능했던 거라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097 [스포츠] 오타니 101마일 포함 오늘 삼진 모음.MP4 [45] insane6038 25/09/24 6038 0
90096 [스포츠]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10] insane6428 25/09/24 6428 0
90095 [스포츠] [KBO] 시즌 전 5강 예상과 현재 순위 [42] 손금불산입5668 25/09/24 5668 0
90094 [스포츠] [KBO] 김도영과 송성문은 취향 차이 [18] 손금불산입5247 25/09/24 5247 0
90093 [스포츠] [MLB] 2026년부터 MLB에서도 ABS 도입이 확정되었습니다. [47] 매번같은5385 25/09/24 5385 0
90092 [연예] 더쇼 1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다영 (+앵콜 및 여러 영상) [13] Davi4ever5530 25/09/23 5530 0
90091 [연예] 김광석 곡 표절한 일본밴드 입장 표명 + 일본반응 [56] 아롱이다롱이11295 25/09/23 11295 0
90090 [연예] 요즘 대세 드라마 폭군의 셰프 [54] 두드리짱10692 25/09/23 10692 0
90089 [연예] 신승훈의 킬링보이스 + '너라는 중력' 리릭 비디오 [12] Davi4ever5550 25/09/23 5550 0
90088 [연예] 6년만에 신곡 발표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우리들의 순간' M/V [5] Davi4ever5796 25/09/23 5796 0
90087 [스포츠] 3000M 7분 17초에 뛰는 선수가 처음 도전해본 하프 마라톤 기록.MP4 [23] insane11833 25/09/23 11833 0
90086 [스포츠] 이틀연속 미친 서커스 수비 보여주는 MLB 외야수.MP4 [16] insane8657 25/09/23 8657 0
90085 [스포츠] [NBA] 휴스턴 밴블릿 시즌아웃 [27] Mamba5360 25/09/23 5360 0
90084 [스포츠] [야구] WBC 한국팀 가능성이 있는 빅리거 [17] 손금불산입7991 25/09/23 7991 0
90083 [스포츠] [KBO] 10개 구단 신인왕 배출 횟수 [26] 손금불산입5678 25/09/23 5678 0
90082 [스포츠] [해축] 최근 20년간 발롱도르 수상자 리스트 [22] 손금불산입4769 25/09/23 4769 0
90081 [스포츠] PSG 뎀벨레, '유럽 최고의 별'로 우뚝…2025 발롱도르 수상 [19] 及時雨5346 25/09/23 5346 0
90080 [연예] [케데헌] 유대교 공인 골든 [9] 중년의 럴커8713 25/09/22 8713 0
90079 [스포츠] [MLB] 혼파망으로 가고 있는 아메리칸 리그 [14] 김유라9516 25/09/22 9516 0
90078 [스포츠] [MLS] 행복축구하는 손흥민 근황.gif [44] VictoryFood11985 25/09/22 11985 0
90077 [스포츠] [KBO] 가시화된 팀별 가을야구 경우의 수 [47] 손금불산입10925 25/09/22 10925 0
90076 [스포츠] [KBO] 2루수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LG 신민재 [33] 손금불산입7630 25/09/22 7630 0
90075 [스포츠] [해축] 올해도 여전한 화력셀로나.mp4 [3] 손금불산입5011 25/09/22 50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