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8/30 00:59:51
Name insane
File #1 image.png (291.8 KB), Download : 627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학폭논란 고민시 입장문.jpg


달 동안 수사 결과만을 기다리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끝자락까지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고 또 잡으며 버티고 삼켜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마냥 기다리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고 후회하기에 부족했던 만큼 완벽하진 못할지라도 진심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자는 마음 하나로 지금껏 걸어왔습니다.

여러 가십과 루머에도 감내는 물론이거니와 그저 모든 것이 제 몫이라 여기며 흘려보냈지만,

저의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습니다.

인정할 것은 확실히 인정하고 명백히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피해자'라 폭로한 이의 신원 미상 커뮤니티 글 외 학교 폭력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뚜렷한 정황은 그 무엇도 없지만,

학교 폭력 피해에 있어 정확한 증거 제시가 쉽지 않음 역시 동의하는 바이기에

'가해자'라며 폭로 당한 제가, 가해자가 '아닌' 증거에 뒷받침될 타당성 있는 모든 자료들을 제출해 현재 수사 진행 중이며

허위 사실들을 포함한 학교 폭력 폭로에 관해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더라도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멈출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중대한 사회 문제인 학교 폭력에 대해 엄격히 처벌되어야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악의로 역이용하는 것은 본질을 흐려 진정한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일입니다.

분명 거짓이라 하였음에도 입맛대로 만들어 단정 짓고 확정 지어 버리는, 이 온갖 카더라가 난무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사람을 무참히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 일인지

이 사실을 부디, 부디 모두가 아셨음 좋겠습니다.

기필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일진은 맞지만 학폭은 안했다 가 요약인듯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빼사스
+ 25/08/30 01:05
수정 아이콘
일탈 학생이었지만 학폭한 적은 없다-라고 한 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이 학폭이란 것도 가해와 피해가 입장이 다르고 그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늘 애매하네요.
+ 25/08/30 02:33
수정 아이콘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한 게 폭력일 수도 있어서..
사이버포뮬러
+ 25/08/30 0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아이들의 멤버가 딱 이런 경우 아니었나요? 직접적으로 뭘 하지는 않았지만 무리 중 하나였던 경우.
결국 탈퇴했죠..대중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을까요
고민시가 이미지가 워낙 좋았던 배우라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졸립다
+ 25/08/30 04: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윗 댓글 네 분은 고민시가 학폭을 했다고 확신하시는 것 같네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군요.
+ 25/08/30 04:23
수정 아이콘
중학생때 화장하고 룸에 가서 술마신 사진보니 학교에서 엄청 나댔을거같긴함.
+ 25/08/30 04:49
수정 아이콘
학폭없는 일진은 성립하기 너무 힘들어서 학폭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이 되기는 한데 또 이렇다가 뒤집히는게 세상이라 실제가 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퀵소희
+ 25/08/30 05:05
수정 아이콘
직접. 가해안하고 무리중1인도 많아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들 모두가 악마죠
마음속의빛
+ 25/08/30 05:36
수정 아이콘
나를 괴롭히는 학교 폭력 가해자 무리에 리더급(?)으로 존재하는 인물은 학폭 가해자인가 아닌가...
피해자 시점에서는 가해자로 보일테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Ashen One
+ 25/08/30 06:24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 보면 그냥 그런 무리안에 끼여있으면서 딱히 폭력이나 다른 행위들에 가담하진 않는 학생도 있기는 해서 말이 안되는 건 아니긴 합니다.
일월마가
+ 25/08/30 07:5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에.. 남들 괴롭히는 데 관심없고 술/담배 포함 일탈에만 관심있는 부류도 꽤 많았습니다.
동굴곰
+ 25/08/30 08:12
수정 아이콘
그 술/담배 살 돈이 어디서 생겼을지 생각해보면... 뭐 용돈이 많았을수도 있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충당됐을까요.
+ 25/08/30 06:34
수정 아이콘
학폭없는 일진이었군요.
Chrollo Lucilfer
+ 25/08/30 07:08
수정 아이콘
어릴 때 일진들 떠올려보면,
진짜 호가호위만 하는 애도 있었고
그걸 등에 업고 껄렁껄렁 대면서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괴롭힘이라고 느낄 수 있는 걸 하는 애도 있었죠
서쪽으로가자
+ 25/08/30 07:14
수정 아이콘
음주 및 노는 학생이었다는 알았는데 ‘일진이었다‘도 널리 인정 받는 상황인가요?
바보영구
+ 25/08/30 08:42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일탈했었으면 일진이다" 로 시작하여
"일진이면 학폭했을 확률이 높다"까지 이어지는 사람들의 논리전개가 좀 당황스럽네요.
+ 25/08/30 08:31
수정 아이콘
학폭 관련해서 피해자/가해자 말이 다른 경우 보통
그땐 그게 학폭이란 인식이 없었다. or 학폭가해자 무리랑 몰려다녔지만 내 손은 깨끗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사실 둘 다 큰 의미있는 주장은 아니라..
+ 25/08/30 08:43
수정 아이콘
착한일진이 만화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었나봐요.
통합규정
+ 25/08/30 08:44
수정 아이콘
증거 없이 익명으로 디씨나 네이트판에 쓴 글에 너무 많은 분들이 확신을 가지는

결과 나오고 욕 쏟아부어도 안 늦는데 연예인 패는 거 그새를 못 참아서
씨네94
+ 25/08/30 08:47
수정 아이콘
저도 음주사진??? 은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어느정도 노는 일진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게 참 어렵긴 하네요. 학폭증거라는게 애매하긴 해서.
봄바람은살랑살랑
+ 25/08/30 08:53
수정 아이콘
착한 일진이라는게 아니라 껄렁하고 술담배 하지만 걍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놀지 남 괴롭히고 때리고 돈 뺐고 이런 행위는 안 하는 부류도 보긴 했습니다.
고민시 건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25/08/30 08:56
수정 아이콘
고민시라는 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만, 학폭 없는 일진이라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분위기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없다고 주장하기 어렵죠.
+ 25/08/30 09:04
수정 아이콘
학폭없는 일진이 착한일진이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대들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양아치 못 보셨나봐요
+ 25/08/30 09:09
수정 아이콘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죄다 학폭의혹으로 반은퇴하거나 이런 의혹을 받네.. 혹시 내 취향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834 [스포츠] [해축] 토트넘의 새로운 7번 사비 시몬스의 손흥민 언급 Davi4ever61 25/08/30 61 0
89833 [연예] 학폭논란 고민시 입장문.jpg [23] insane5427 25/08/30 5427 0
89832 [연예] 우여곡절 끝에 8월 31일 컴백하는 피에스타 이야기 [2] Davi4ever2443 25/08/29 2443 0
89831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컴백무대 + 전과자 미공개 영상 Davi4ever1643 25/08/29 1643 0
89829 [스포츠] 한화 와이스 아내 "아파트에 전화좀 안하셨으면..." [15] 탈리스만8329 25/08/29 8329 0
89828 [스포츠] [KBO] 김범석 군입대 [45] MeMoRieS6449 25/08/29 6449 0
89827 [연예]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썩토 초반 상황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7175 25/08/29 7175 0
89826 [연예] 케데헌 EJAE 뉴진스 샤라웃 [37] 하프-물범7997 25/08/29 7997 0
89825 [스포츠] [MLB] 오늘 4홈런을 때려낸 카일 슈와버 [11] kapH4734 25/08/29 4734 0
89824 [스포츠] [KBO] 작년 대비 WAR 상승폭이 큰 선수들 [16] 손금불산입3002 25/08/29 3002 0
89823 [스포츠] [KBO] WAR 1을 넘긴 2025년 데뷔 신인 [14] 손금불산입2893 25/08/29 2893 0
89822 [스포츠] [해축] 유럽대항전 본선에 진출한 이재성.mp4 [12] 손금불산입2106 25/08/29 2106 0
89821 [스포츠] [KBO]25정우주 k/9 kbo 역대 1위 시즌 페이스 [12] 여기2456 25/08/29 2456 0
89820 [스포츠] [MLB] 정후리 MLB 커리어 첫 끝내기 안타 [26] kapH6365 25/08/29 6365 0
89819 [연예] 어제 극장에서 귀멸의 칼날을 압도했던 영화 [6] 쿨럭6708 25/08/29 6708 0
89818 [스포츠] 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추첨 결과 [16] SKY923731 25/08/29 3731 0
89817 [연예] [아이브] 오늘 엠카 컴백 무대 + 장원영 인스타 군복 사진 [10] Davi4ever3539 25/08/28 3539 0
89816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8] SKY924146 25/08/28 4146 0
89815 [스포츠] [KBO]오늘 고척에 모인 11팀의 메쟈스카우더들을 주목시킨 선수 [37] 파쿠만사6260 25/08/28 6260 0
89814 [연예] [아이브] 본격 장원영 병영체험하는 영상 [32] Davi4ever6226 25/08/28 6226 0
89813 [스포츠] 전 여친 영상 유포한 수도권 프로야구 단장 아들 [91] B와D사이의C12502 25/08/28 12502 0
89812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크보 좌익수 빠따 순위 현황 [11] 손금불산입4322 25/08/28 4322 0
89811 [스포츠] [KBO] 25세 이하 어린 타자들 순위 [17] 손금불산입3565 25/08/28 35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