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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6 08:49:58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해축] 이삭 사가로 더욱 뜨거웠던 뉴캐슬 vs 리버풀


PL 2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한 뉴캐슬 vs 리버풀 하이라이트입니다.
이삭 사가의 영향인지 경기 내내 거칠고 위험한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흐라벤베르흐의 선제골 이후 고든의 퇴장, 에키티케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리버풀이 경기를 쉽게 가져가는가 싶었지만
이후 기마랑이스-오술라의 골로 뉴캐슬이 2:2를 만들었는데
추가시간 막판, 리오 응구모하의 극장골로 결국 리버풀이 3:2로 승리했습니다.
16세 361일에 득점을 하면서 리버풀 역사상 전 대회 통틀어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고 합니다.

최근 아스날에서는 다우먼이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리버풀에서는 응구모하가 큰 거 하나 해넸네요.
리버풀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아찔한 순간이 있었지만 어쨌든 리그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경기 연속 2실점을 하며 동점을 허용했던 부분은 고민이 될 것 같네요.

뉴캐슬은 고든의 퇴장에 조엘링톤의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동점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패하고 말았네요. 10명이 뛰는 상황에서 0:2를 2:2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다는 점에 의의를 둬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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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25/08/26 08:55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승리를 해도 뭔가 좀 찝찝한거 같아요. 2경기 실점이 벌써......
25/08/26 08:57
수정 아이콘
스타탄생 리오 은구모아 16세 361일 리버풀 최연소 리그골 갱신 (종전기록 마이클오웬)

그나저나 고든 이번이 커리어 세번째 퇴장이라던데 개태클로 반다이크 종아리 뿌셔질뻔해서 진짜 ..
compromise
25/08/26 09:07
수정 아이콘
후반만 되면 수비가 불안불안하네요.
R.Oswalt
25/08/26 09:43
수정 아이콘
반다이크도 불안한데 코나테는 그냥 뇌 빼고 축구하는 중...
25/08/26 09:49
수정 아이콘
2골 넣고 2골 주고 극장골 넣는 패턴이 올바른건가요? 빡빡이 감독님..
React Query
25/08/26 09:56
수정 아이콘
고든은 많이 추했고... 반다이크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외려 침착하고 자비롭게 행동하더라고요. 대인배스러웠습니다.
LG우승
25/08/26 10:04
수정 아이콘
스포츠 패스를 통해서만 풀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는게 맞는거죠?
손금불산입
25/08/26 12:57
수정 아이콘
그럴겁니다. 그건 스포티비보다 안좋아지긴 했어요. 어쨌든 스포티비는 패스 안끊어도 저화질 풀하이라이트는 가능했었기 때문에...
LG우승
25/08/26 13:48
수정 아이콘
동시 시청도 안 되고, 결제하긴했는게 뭔가 불편해서 덜 보게 되네요
코마다 증류소
25/08/26 1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직력이 안좋은건 주전 절반갈아서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지만 지난시즌 말부터해서 이번시즌도 3경기 전부 후반에 상대 전술에 너무 대응을 못합니다.
올해 초는 박싱데이까지 갈린게 주된 이유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면 전술 문제가 더 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까리워냐
25/08/26 10:35
수정 아이콘
뉴캐슬은 유망주 데뷔골 내주는 전문가입니다
많이들 애용해 주세요...
코라이돈
25/08/26 10:54
수정 아이콘
아스날도 최소 2골 넣는걸 목표로 하고 가야겠네요
동굴범
25/08/26 11:10
수정 아이콘
아직 두경기 뿐이지만 뭔가 이번 시즌은 절대 강자가 없이 우승권에서 여러팀이 혼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조던헨더슨
25/08/26 11:52
수정 아이콘
누가 10명이었는지 모를 정도의 경기력이었어요
25/08/26 12:05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만 봤는데도 아주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뉴캐슬은 10명이 되었는데도 전혀 굴하지 않고 공격하더니 두골을 따라잡더군요. 
정말 극장골로 패하긴 했지만 아주 인상적인 팀이었습니다. 이삭이 출전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환경미화
25/08/26 13:05
수정 아이콘
일단 꾸역승이야 강팀의 척도이니 이겼으니 어쨌든 다행입네요
양치후귤
25/08/26 14:01
수정 아이콘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적생이 많은 걸 고려하더라도
슬롯의 전술적 역량이 좀 의심되기 시작하네요.

작년 우승이 어부지리였나? 싶을정도로
후반 잠그는 타이밍에 수비 전술이 너무 어설퍼요

지난경기는 상대적 약팀인 본머스였고
이번경기는 뉴캐슬이지만 상대는 퇴장으로 인원이 1명 적은 상태인데 후반 승기잡고 잠그는 순간 압박 대처가 전혀 안되고 실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 문제점은 사실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계속 나오는데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올시즌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오버래핑, 공격력이 강점인 케르케즈를 변형백3 스토퍼처럼 쓰는 거나 비르츠 경기영향력이 너무 없는점 등등
문제점이 너무 많아요
그럼에도 선수 개개인 체급이 워낙높아 꾸역승하고있는데 슬롯에 대해 의문점이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5/08/26 14:30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그래도.. 7골넣었는데.. .. 반대로 4골 먹은거는... 롱패스 딸깍 혹은 우당탕탕이었고.. 저는 오히려.. 알리송/반다이크 나이나 집중력 이슈가 있지 않나 싶긴한데..
25/08/26 16:47
수정 아이콘
신입생들이 에키티케 빼곤 아직 애매하네요.
비르츠는 무난한 1인분 중이지만 케르케즈는 예상보다 못하고 있고...
그리고 코나테가 살짝 마음이 뜬건지 플레이가 아쉽네요.
고민시
25/08/26 18:37
수정 아이콘
전반만 보고 졸아버렸는데, 경기력 좀 아쉽더라구요. 비르츠도 리베먹고 온거치고는 아직 해롱대서 반시즌은 적응해야되나싶고
그래도 꾸역대면서 이긴거랑 격한 경기였는데 부상자 없는건 다행.
쉬어갈 시즌은 아닌거같은데 쉬엄쉬엄 봐야될거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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