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새로운 시즌 리그 첫 경기에서 번리를 상대했는데요.
히샬리송의 멀티골(!)과 존슨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토트넘에 새로 합류한 쿠두스가 2도움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세번째 골이자 히샬리송의 두번째 골이 참 멋지게 들어갔습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받아들었던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가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부상으로 9월에 합류 가능한 상황인데
일단 시즌 첫 경기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4:0으로 완승했습니다.
홀란은 멀티골을 기록헀고, 라인더르스와 셰르키도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은 후반에 교체 투입됐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너무 점수 차이가 컸습니다.




덕배가 떠난 맨시티의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라인더르스의 하이라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