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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15:31
프로모션이나 중복 제외 발매한 곡이 벌써 24곡이나 되네요.
셋리스트는 충분히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밴드가 된거 같고... 월드 수금으로 매출 수익 더 점프업 할 것 같습니다
25/07/18 15:36
제가 처음 이 프로젝트를 봤을 때 월드투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었을까요?
그야말로 기적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여기까지 끌고 온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25/07/18 16:07
25/07/18 17:04
다른 밴드들 월드투어 다니는 거 신기했는데, QWER이 가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투어도 투어인데, 투어다니면서 나올 자컨이 더욱 기대됩니다.
25/07/19 01:34
똥곡을 그나마 멤버들이 잘 살리긴 했는데, 좀 좋은곡 좀 채운후에, 세트리스트 빠방하게 한후 투어를 돌아야지
너무 이른감이 있네요. 선택지 많은 밴드가 즐비한 북미에서 과연 먹힐지. 기획이나 의사결정권자가 무슨 생각으로 선택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투어 무난하게 잘 돌길 빕니다.
25/07/19 10:34
수록곡까지 다 하면 셋리스트 빵빵하게 채울 만큼 곡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북미 공연은 공연장 규모도 그렇고 뭐 대단하게 판을 벌린 건 아니잖아요. 뭔 벌써부터 그렇게 시니컬하게 나오시는지 그리고 곡 안 좋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25/07/19 11:25
노래 않좋다는 소리는 정말 처음들어보내요. 밴드는 메탈이지 무슨 말랑말랑한 노래가 밴드라고 하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님의 말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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