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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08 11:00:35
Name 길갈
File #1 7500686322_4330602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237.3 KB), Download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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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어느덧 10년 된 어느 타자에 핫콜?드존 (수정됨)


바깥쪽으로 정교하게 제구하면 안타칠 확률이 고작 3할 2푼 밖에 안 되니, 잘 공략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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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8 11:03
수정 아이콘
하지만 거기서 위로 살짝 뜨면 6할 6푼이니까 차라리 냅다 복판에 꽂는 건 어떨까요?!
프로일반인
25/07/08 11:08
수정 아이콘
테임즈 요즘 뭐하나요?
츠라빈스카야
25/07/08 12:12
수정 아이콘
위키 보니 23년 2월에 은퇴 발표 했었네요.
키스도사
25/07/08 14:59
수정 아이콘
2017년 부터 2020년까지 MLB에서 뛰다 2021년에 요미우리 갔다가 첫경기때 외야 수비 중에 햄스트링 터지면서 그대로 은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매번같은
25/07/08 16:1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2021년은 햄스트링으로 날리고 2022년에 오클랜드 마이너 복귀해서 메이져 입성 노리다가 성적 안나와서 5월에 방출되었네요. 이후 찾아주는 팀 없어서 2023년 초에 은퇴 선언.
프로일반인
25/07/08 18:00
수정 아이콘
어우 시간 빠르고 야속하네요ㅜㅜ
마작에진심인남자
25/07/08 11:11
수정 아이콘
한복판도 못치는 사못쓰
25/07/08 11:11
수정 아이콘
고의4구면 해결됨
지니팅커벨여행
25/07/08 11:17
수정 아이콘
고의사구도 됩니...
윌슨 블레이드
25/07/08 11:23
수정 아이콘
그냥 핫존이네
임찬규
25/07/08 11:46
수정 아이콘
lg상대로 평범한? 강타자였는데

왜 인지는 몰?루?
raindraw
25/07/08 1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좌우가 뒤집혔지만 안현민도 바깥쪽 중앙이 제일 타율 낮았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엘브로
25/07/08 13:44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spoent/89157
그것도 2할대네요... 안현민이 더 약하군요.
25/07/08 14:14
수정 아이콘
같은 손 투수의 빠르게 바깥으로 흘러나가는 공이나 반대손 투수의 백도어가 가장 치기 어려운 공이긴 하죠.
제구 안 되면 가운데로 몰리기 쉽고 걸리면 크게 맞는 공이기도 하지만...
25/07/08 13:06
수정 아이콘
조만간 이거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흐흐
25/07/08 15:01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에서 테임즈 섭외하면 좋겠네요
김유라
25/07/08 15:07
수정 아이콘
저게 다 장타가 나올 수 있는 핫존이라 더 무섭...
유료도로당
25/07/08 23:10
수정 아이콘
콜드가 없어서 핫콜드존이라고 하면 안되는 크크크크크
니드호그
25/07/09 10:10
수정 아이콘
이거 투수 입장에선 그냥 정 가운데로 던지는게 중간은 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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