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28 16:57:48
Name 오징어개임
File #1 IMG_9068.png (308.6 KB), Download : 813
File #2 IMG_9069.png (60.8 KB), Download : 805
Link #1 imdb
Subject [연예] 데블스플랜 회차별 평점




사람 보는 눈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근데 11화 12화를 본사람도 제법 있나보네요, 평점이 있는걸 보니 크크크
전 11화 초반에 하차했읍니다.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28 16:59
수정 아이콘
이야 마지막 3회 평점드랍 예술입니다.
25/05/28 17:01
수정 아이콘
이게 중도에 하차한 사람들이 12화가 더 납득 안되는 지옥이란 평가에 봤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25/05/28 17:04
수정 아이콘
그게 접니다.. 6,7,8,9를 빨리넘기기로 후두둑 넘겼다가 10,11,12는 다 봤거든요.
덴드로븀
25/05/28 17:05
수정 아이콘
왕좌의게임보다 더 심한 수준인가요?
네파리안
25/05/28 17:17
수정 아이콘
둘다 마지막을 안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25/05/28 18:23
수정 아이콘
비슷비슷했네요.
25/05/29 10:55
수정 아이콘
아 아무리 그래도 이런 지잡 쇼를 왕겜에 비교하는건 ㅠㅠㅠㅠ
난자완스
25/05/28 17:10
수정 아이콘
이게 포크볼? 낙차큰 포크볼
네파리안
25/05/28 17:17
수정 아이콘
끝까지 본 사람이 드물어서 덜 욕먹는다는..
25/05/28 17: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마지막에 진짜 짜게 식긴했는데, 또 역풍부는 것을 지켜보는 게 재밌어서 다시 호감 상승이네요.
서바이벌류 좋아하고 막장이면 막장대로 보는 맛이 있어서 명맥이 끊기기보단 앞으로도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네요.
1은 모두 탈락하지말자 하던 궤도 빌런, 2는 빌런 그자체와 우린 우승안해도돼의 합작, 3은 또 무슨 빌런이 나와줄지 흐흐
人在江湖身不由己
25/05/28 18:54
수정 아이콘
궤도는 우승안해도 돼 빌런!
이직신
25/05/28 17:27
수정 아이콘
데블스플랜 1 은 내 최애 서바이벌 세 손가락안에 들었는데.. 너무 평이 최악이라 볼 엄두조차 안나는구나..
오타니
25/05/28 17:32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2를 이겨내고
지니어스3가 나온것처럼

데블스플랜은 그만나와라
잠이오냐지금
25/05/28 17:46
수정 아이콘
걍 기분이 너무 나빠요
예능 보고 기분 나쁜거 올만인듯...
25/05/28 18:13
수정 아이콘
피겜4나 얼른 나오길
25/05/28 18:24
수정 아이콘
저는 사상검증2 기대합니다. PD의 총기가 남다릅니다.
포스트시즌
25/05/28 18:44
수정 아이콘
10화 벽바둑에서 끝냈으면 그래도 호평으로 마무리했을텐데 그 이후가 너무 역했어요
샤르미에티미
25/05/28 18:57
수정 아이콘
결론은 PD 탓이라고 밖에는 못 하겠군요. 정종연 PD 두뇌 서바이벌 예능 전세계 시초격이라는 점에서는 지금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 지니어스 시리즈조차도 홍진호-장동민이라는 제작진 픽이 아니었던 출연자가 활약을 해서 평가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자가 좋은 쪽으로 튀는 행동을 해야 프로그램 평가가 좋아지고 의도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평이한 재미가 되고 나쁜 쪽으로 가면 평가가 곤두박질 치는... 애초에 생각하는 구성 자체가 아쉬운 거 아니냐는 평가를 개인적으로는 할 수밖에 없네요.
25/05/28 19:05
수정 아이콘
1도 그렇고 2마져도 후속 인터뷰를 보니 더 이상 정종연PD의 작품은 안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의도적인 제작진 개입과 스타만들기, 엉성한 시스템과 억지 스타만들기. 총체적 난국이 전세계에 방영되었다니 쯧쯧.
인생은에너지
25/05/28 19:15
수정 아이콘
중간에 ?? 이렇게 탈락한다고?? 지점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리고 결말나온 뒤 반응보니 제 자신을 칭찬하게 되더군요
랜더스
25/05/28 19:34
수정 아이콘
연합이었던 친구가 혼자하다가 탈락할 위기에 도와주는 것까지는 어떻게어떻게 넘긴다쳐도 자기가 메인매치 1등할 것 같으니까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을 서바이벌에서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건지 대체.....
TempestKim
25/05/28 20:03
수정 아이콘
PD가 두뇌싸움으로 포장해놓고 결국은 전부 의도하는게 정치질이니까
25/05/28 22:13
수정 아이콘
레딧 반응 열심히 본다더니 크크
Jurgen Klopp
25/05/28 23:50
수정 아이콘
진짜 서바이벌을 배속에 스킵으로 볼줄이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077 [연예] [아일릿] 인기가요 1위 + 앵콜 직캠 및 무대 영상 [3] Davi4ever2819 25/06/29 2819 0
89076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95] 핑크솔져7345 25/06/29 7345 0
89075 [연예] [QWER] 봉인 풀린 마징가 [6] 츠라빈스카야6933 25/06/29 6933 0
89074 [스포츠] [UFC] 일리아 토푸리아 2체급 타이틀 석권 [16] 갓기태5611 25/06/29 5611 0
89073 [스포츠] [해축] UEFA U21 결승전 잉글랜드 vs 독일 하이라이트 [2] Davi4ever4130 25/06/29 4130 0
89072 [스포츠] [해축]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4] Davi4ever4921 25/06/29 4921 0
89071 [연예] F girl [7] 김삼관8500 25/06/29 8500 0
89070 [스포츠] 윤형빈 패는 64세 할아버지.mp4 [13] insane10658 25/06/29 10658 0
89069 [연예] 연예계 싸움 1짱(윤형빈 vs 밴쯔) [29] 제논12640 25/06/28 12640 0
89068 [스포츠] 코파와 클럽월드컵으로 예상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0] 대장군6541 25/06/28 6541 0
89067 [연예] (노스포) 오징어게임 시즌을 이렇게 나눴다면 좋았을 듯 [23] 오타니8038 25/06/28 8038 0
89066 [스포츠] [MLB] 오타니의 주말을 알리는 모닝콜 시즌 29호 [11] kapH7408 25/06/28 7408 0
89065 [연예] (스포) 오징어 게임 시리즈 감상 [68] 리니시아10849 25/06/28 10849 0
89064 [연예] [아일릿] 어제 뮤직뱅크 1위 + 앵콜 직캠 및 여러 영상 [8] Davi4ever5618 25/06/28 5618 0
89063 [스포츠] 유타는 베일리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 - 필요하다면 고사시킬 의향도 있음 [11] insane6975 25/06/28 6975 0
89062 [연예] 공포 게임하는 최유정 [4] 빼사스7004 25/06/28 7004 0
89061 [연예] 오징어게임3 본 사람만 오십쇼 (초강스포) [84] 두드리짱9024 25/06/27 9024 0
89060 [연예] 오징어게임 시즌3 후기 [13] 어강됴리7831 25/06/27 7831 0
89059 [스포츠] [단독]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128] 윤석열13343 25/06/27 13343 0
89058 [연예] [스포X] 오징어게임 시즌3 러닝 타임 [21] TheZone9145 25/06/27 9145 0
89057 [스포츠] 샐캡 kbo 하한선이 생기면 나올수도 있는 샐러리덤프 트레이드 설명 [32] 여기7394 25/06/27 7394 0
89056 [연예]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23] Davi4ever6048 25/06/27 6048 0
89055 [연예] 오징어 게임 뉴욕 행사 사진 (feat. 이병헌) [11] 전기쥐8266 25/06/27 82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