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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20 23:11:47
Name Croove
Link #1 MBC News
Subject [스포츠] 3대 530kg 여자유도 꿈나무 이현지 선수
이현지(18세) : 181cm, 130kg 유도 최중량(체중 무제한)급 꿈나무 입니다.
근력 : 3대 530KG
친동생(남자[유도 최중량급 선수])랑 싸워도(대련 말고 싸움) 이겼답니다 크크
LA올림픽이 기대되는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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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이
25/05/21 00:49
수정 아이콘
와우… 그 예전에 역도영재 생각나네요. 역도가 왜 좋아요? -> “무거워서“
탑클라우드
25/05/21 01:47
수정 아이콘
아... 기자분... 왜 굳이 그걸 체험하려고...
25/05/21 07:43
수정 아이콘
대련 말고 싸움
후덜덜덜
엘브로
25/05/21 08:36
수정 아이콘
남자라고 해도 믿겠네요..
김건희
25/05/21 08:41
수정 아이콘
저는 집니다.
윤지호
25/05/21 09:46
수정 아이콘
왜 역도선수라고 보고 들어왔지..
지니팅커벨여행
25/05/21 10:07
수정 아이콘
친동생은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크크크크
앙겔루스 노부스
25/05/21 11:33
수정 아이콘
승패를 따질 계제가 아니고, 나가 몇 명 있어야 상대가 될지를 생각하는게 빠르군요 덜덜
25/05/21 11:39
수정 아이콘
18세 여성이 53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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