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16 11:49:3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1352345235.jpg (233.8 KB), Download : 303
File #2 234523452.jpg (255.6 KB), Download : 302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삼성 라이온즈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수정됨)




투타 모두 2020년대 선수가 별로 없군요. 20 뷰캐넌 한명 뿐...

삼성 팬분들은 원태인과 구자욱이 꼭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길 희망할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잉여잉여열매
25/05/16 11:55
수정 아이콘
승짱은 진짜 대단하네요. 
이른취침
25/05/17 10:56
수정 아이콘
저거 최전성기 8년 삭제한 기록임
이정재
25/05/16 12:34
수정 아이콘
읍민타자는 수비 반영되면 더 올라갈듯
25/05/16 12:44
수정 아이콘
이승엽은 의외로 4시즌밖에 못들었네요
이른취침
25/05/17 10:57
수정 아이콘
최전성기에 일본에 있었죠.
경기수도 약간 적을 때구요.
어제만난슈팅스타
25/05/16 12:51
수정 아이콘
저런 대단한 레전드는 당연히 자팀에서 감독하고 있겠죠...?!
25/05/16 13:01
수정 아이콘
요즘 분위기로는... 자팀에서 감독하면 큰일날......
지니팅커벨여행
25/05/16 13:18
수정 아이콘
투타 모두 합쳐도 삼성에서 감독한 선수는 없네요.
과연 이승엽이 고향 팀 감독을 할 수 있을지...
산다는건
25/05/16 13:07
수정 아이콘
이만수가 의외로 없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5/05/16 13:19
수정 아이콘
이승엽, 양준혁, 최형우로 삼등분 되는구나... 근데 이 허전한 느낌이 뭘까 했는데 이만수였군요
프랑켄~~
25/05/16 14:18
수정 아이콘
경기수가 적었으니까요.. 144경기로 환산하면 2개 정도는 이만수 차지일겁니다.
그 당시 전체경기수는 적었지만, 에이스 투수 혹사가 당연시 되다 보니, 투수들 시즌 이닝수는 오히려 지금 투수들보다 많아서 환산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타자들은 WAR이 현재 선수들보다 높기 쉽지 않죠.
마키의신화
25/05/16 15:51
수정 아이콘
자욱이가 과연 이전년도들 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서 저기 들어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서쪽으로가자
25/05/16 18:16
수정 아이콘
과거가 찬란한 팀이 나름 암흑기였다보니 특히 더 그럴거같네요
Zakk WyldE
25/05/16 19:19
수정 아이콘
김시진 정규시즌 엄청 났군요.
한국시리즈 ㅠ
이른취침
25/05/17 11:00
수정 아이콘
원래 정규시즌에 정말 잘하던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박는 낙차가 커야 새가슴이란 소릴 듣죠.

혹사 영향이 크겠지만요..

그런면에서 선동열 최동원은 정말 말도 안되구요.
알파센타우리
25/05/17 03:57
수정 아이콘
김일융이 26승 했던 시즌도 있었던거 같은데 war은 의외로 낮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5/05/17 14:45
수정 아이콘
85김일융 25승인데 왜 없는지 의아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074 [스포츠] [UFC] 일리아 토푸리아 2체급 타이틀 석권 [16] 갓기태5885 25/06/29 5885 0
89073 [스포츠] [해축] UEFA U21 결승전 잉글랜드 vs 독일 하이라이트 [2] Davi4ever4299 25/06/29 4299 0
89072 [스포츠] [해축]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4] Davi4ever5133 25/06/29 5133 0
89071 [연예] F girl [7] 김삼관8721 25/06/29 8721 0
89070 [스포츠] 윤형빈 패는 64세 할아버지.mp4 [13] insane10809 25/06/29 10809 0
89069 [연예] 연예계 싸움 1짱(윤형빈 vs 밴쯔) [29] 제논12807 25/06/28 12807 0
89068 [스포츠] 코파와 클럽월드컵으로 예상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0] 대장군6703 25/06/28 6703 0
89067 [연예] (노스포) 오징어게임 시즌을 이렇게 나눴다면 좋았을 듯 [23] 오타니8196 25/06/28 8196 0
89066 [스포츠] [MLB] 오타니의 주말을 알리는 모닝콜 시즌 29호 [11] kapH7545 25/06/28 7545 0
89065 [연예] (스포) 오징어 게임 시리즈 감상 [68] 리니시아11036 25/06/28 11036 0
89064 [연예] [아일릿] 어제 뮤직뱅크 1위 + 앵콜 직캠 및 여러 영상 [8] Davi4ever5795 25/06/28 5795 0
89063 [스포츠] 유타는 베일리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 - 필요하다면 고사시킬 의향도 있음 [11] insane7138 25/06/28 7138 0
89062 [연예] 공포 게임하는 최유정 [4] 빼사스7189 25/06/28 7189 0
89061 [연예] 오징어게임3 본 사람만 오십쇼 (초강스포) [84] 두드리짱9305 25/06/27 9305 0
89060 [연예] 오징어게임 시즌3 후기 [13] 어강됴리8029 25/06/27 8029 0
89059 [스포츠] [단독]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128] 윤석열13517 25/06/27 13517 0
89058 [연예] [스포X] 오징어게임 시즌3 러닝 타임 [21] TheZone9418 25/06/27 9418 0
89057 [스포츠] 샐캡 kbo 하한선이 생기면 나올수도 있는 샐러리덤프 트레이드 설명 [32] 여기7590 25/06/27 7590 0
89056 [연예]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23] Davi4ever6251 25/06/27 6251 0
89055 [연예] 오징어 게임 뉴욕 행사 사진 (feat. 이병헌) [11] 전기쥐8469 25/06/27 8469 0
89054 [연예] [에스파] 싱글 1집 타이틀곡 'Dirty Work' M/V [9] Davi4ever4747 25/06/27 4747 0
89053 [스포츠] [KBO] 기아 위즈덤 3연전 득점권 7타석 6삼진 [45] 손금불산입6012 25/06/27 6012 0
89052 [스포츠] [KBO] 타격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구자욱 [13] 손금불산입5814 25/06/27 58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