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13 15:59:16
Name a-ha
File #1 1.jpg (340.6 KB), Download : 417
File #2 2.jpg (318.3 KB), Download : 417
Link #1 트위터
Subject [연예] MI: The Final Reckoning 초기 반응 두 개




지금 초기 반응들이 온라인에 올라오고 있는데 영화 후반부의 액션들은 입이 떡 벌어지지만 초반 진행이 좀 지루하다는 말이 있네요.
아무튼 멋진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5/05/13 16:01
수정 아이콘
보통 영화에 기대하는 시간이 두시간 안팎인데 처음 두시간이 지루하면 아무리 마무리가 좋아도...
허저비
25/05/13 16:08
수정 아이콘
두시간이면 왠만한 영화 러닝타임 전체잖아요 크크크크크
카이바라 신
25/05/13 16:22
수정 아이콘
영화 3시간이라고 합니다..
페로몬아돌
25/05/13 16:09
수정 아이콘
반지의 제왕 같은 느낌일려나요 크크크
Blooming
25/05/13 16:16
수정 아이콘
제작비 초과로 인해 개봉 하기도 전에 이미 흥행 실패는 확정이라, 얼마나 선방할지 걱정되긴 하네요.
카이바라 신
25/05/13 16:22
수정 아이콘
왠 파란괴물 한마리때문에 흥행이 어렵다고..
Blooming
25/05/13 16:27
수정 아이콘
릴로&스티치와는 관객층이 겹치지 않아 직접적인 타격은 없을거라는게 파라마운트의 희망적인 예측이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5/05/13 16:29
수정 아이콘
전작도 일부 평론가 평은 좋았지만 대신 시리즈 특유의 오락성이 좀 죽은 느낌이긴 했죠. 개인적으로 긴 러닝타임은 요즘 관객 특성에 좀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이기도 하고 전작을 괜찮게 본 편이라 개봉일 예매해두었어요.
25/05/13 16:32
수정 아이콘
왠지 데드레코닝 필 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쉽지 않겠네요.. 미션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플롯이 복잡해지고 이벤트를 꼬고, 계속 시리즈의 연속성을 가져가다 보니 쟤가 누구였더라.. 가 지속되어 영화를 보면서도 조금씩 피곤해지는 상황이었는데, 최근작은 개연성마저 폭파한 상태라..
일단 개봉일 연차내고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긴 할텐데.. 흠
aDayInTheLife
25/05/13 16:55
수정 아이콘
짜잔- 그래서 개봉일을 주말로 드렸습니다..(우리나라 17일 개봉)
타카이
25/05/13 16:47
수정 아이콘
파이널이라 복선 다 회수하려면 설명충되어야 하는 작품이 맞긴한데...
3시간에 돈터지는 영화라 돈은 안아까울지도
highwater
25/05/13 16:57
수정 아이콘
데드레코닝부터 빌런이 뭔가 납득이 안가고 희미해보여서 참 아쉽네여
갠적으로 3편, 폴아웃이 빌런 제일 좋았던거 같은
25/05/13 17:45
수정 아이콘
폴아웃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으면 최고의 시리즈가 되었을텐데..
AMBattleship
25/05/13 17:17
수정 아이콘
일사만 다시 나오면 그깟 두 시간이긴 한데.
25/05/13 19:03
수정 아이콘
두시간만 참으면 꿀잼이라니 어쩔 수 없이 봐야겠네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5/05/13 19:10
수정 아이콘
탐형의 마지막 미션은 의리로 봐줘야 겠네요
개가좋아요
25/05/13 19:34
수정 아이콘
아 쎄하네요 엔드게임도 인피니티워보다 비슷한 이유로 재미없었는뎅 ㅜㅜ
씨네94
25/05/13 19:47
수정 아이콘
마 우리가 남이가!!!  의리로 간드아ㅏㅏ
새우탕면
25/05/13 20: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봐야죠 톰 형의 노고에 우선 보고 욕해야ㅜㅠ
다시마두장
25/05/14 00:28
수정 아이콘
그 긴 시리즈의 마무리라고 하니 난이도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당근케익
25/05/14 04:15
수정 아이콘
그냥 의리로 보러간다
마지막이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885 [스포츠] [해축] 이강인 클럽 월드컵 득점.mp4 [14] 손금불산입6099 25/06/16 6099 0
88884 [스포츠] [MLB]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 영입 [28] LG우승4282 25/06/16 4282 0
88883 [스포츠] [NBA] 멤피스 베인 올랜도로 트레이드 [26] Mamba3439 25/06/16 3439 0
88882 [스포츠] 우완상대 OPS가 좌완에 비해 0.6 씩이나 낮은 선수 [26] SaiNT7123 25/06/16 7123 0
88881 [연예] [아일릿] 미니 3집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V Teaser [5] Davi4ever3815 25/06/16 3815 0
88880 [스포츠] [해축] 페네르바체, 손흥민에게 이적 오퍼 [31] 손금불산입8572 25/06/15 8572 0
88879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37] 핑크솔져6973 25/06/15 6973 0
88878 [연예] (광고) 장원영 병맛 광고 [51] Croove9851 25/06/15 9851 0
88877 [연예] [스포츠?] 무쇠소녀단 시즌2 티저 [14] Croove6982 25/06/15 6982 0
88876 [스포츠] 오타니 홈런보고 어이가없는 추신수.mp4 [11] insane9384 25/06/15 9384 0
88875 [스포츠] WNBA 역대급 스타성으로 인기 엄청나다는 여자선수.mp4 [40] insane8062 25/06/15 8062 0
88874 [스포츠] [MLB] 오타니 시즌 24호, 25호 모닝콜.gif (용량주의) [9] SKY926178 25/06/15 6178 0
88873 [스포츠] 쿠팡 스포츠 패스 결제 후 이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6] 닭강정7621 25/06/15 7621 0
88872 [연예] 데뷔 후 첫 대만 콘서트에 대한 쯔위의 소감 [10] VictoryFood9324 25/06/15 9324 0
88871 [연예] [마미뮤] 하라는 네모의꿈 MV 공개는 안하고 등록된 공식 영상들 [1] 덴드로븀4666 25/06/15 4666 0
88870 [스포츠] 이호준 감독은 숫자를 못읽나? [14] 펠릭스8666 25/06/14 8666 0
88869 [스포츠] [KBO] 극한까지 갔던 1,2위간의 혈투.gif (용량주의) [36] SKY927556 25/06/14 7556 0
88868 [스포츠] KBO 1위 LG VS 2위 한화 11회말 2사 2루 (못)끝내기 안타.MP4 [20] insane5636 25/06/14 5636 0
88867 [기타] 롯데 광음시네마 평촌 톰 크루즈 기획전 SAS Tony Parker 5206 25/06/14 5206 0
88866 [연예] 2020년 이후 10억불 영화.list [6] VictoryFood8772 25/06/14 8772 0
88865 [스포츠] [KBO] 10개 구단 최근 한달 성적 순위 [23] 손금불산입8386 25/06/14 8386 0
88864 [연예] 워너 브라더스의 운명을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영화 [44] a-ha11359 25/06/14 11359 0
88863 [스포츠] [KBO] 크보에서 돈 많이 번 선수 순위 [12] 손금불산입6486 25/06/14 64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