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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0 15:36:34
Name 롤격발매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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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DTD
Subject [연예] 미국 공연 하루 전날 불참 공지한 SM




저번 태연 공연도 자재 다른곳으로 보내는 짓해서 공연 파토내놓고


비자가 뭐때문에 못나오는지 원인 파악도 못하고 그걸 바로 하루전에 공지해서 예약한 팬들 바보로 만드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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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25/05/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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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장비가 딴나라 갔어요도 심하긴한데 이건 좀 더 심각한데
고민시
25/05/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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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랑 관련이있나? 매번 비자 실패한거아니면 원인이 뭘지 궁금하긴하네요
살려야한다
25/05/10 15:58
수정 아이콘
이 회사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동년배
25/05/10 16:01
수정 아이콘
중국멤이라도 있나요? 공연비자 한두번 해본 것도 아닐텐데
25/05/10 16:02
수정 아이콘
일본인 4명, 한국인 2명이고, WayV의 일본판 같은 느낌의 팀입니다.
동년배
25/05/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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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이해가 안가네요. 중소규모 기획사 여돌도 작더라도 미국 투어 도는 세상에 (젊은 여성이 은근 비자가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SM 인데...
25/05/10 16:01
수정 아이콘
NCT WISH면 사실상 일본 팀이라 비자 승인 안 나오는 건 예상 못 하긴 했을텐데 비자 발급 과정이 하루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승인 지연되고 있으면
일단 불참 공지 했다가 승인 나고 다시 넣어도 될텐데 하루 전까지 기다리다가 공지 내는 건 의도가 보기 안 좋긴 합니다.
25/05/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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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비자 난리라서 이해가 가긴함.
25/05/10 16:13
수정 아이콘
비자 승인 안난게 자기들 탓이 아니라해도
저 경우엔 환불은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슬래쉬
25/05/10 16:2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나오는 팀이 10개가 넘는것 같은데, 저 팀만 비자가 안나왔나봐요?
참 애매한게 다른 팀은 다 나오니 표 환불도 애매하긴 하겠네요;;

라인업이 이렇게 되있는데, 왜 저기만 비자가 안나왔을까요??
동방신기
SUPER JUNIOR[50]
SHINee KEY, 민호
EXO 수호, 찬열, 카이
Red Velvet[51]
NCT 127[52]
NCT DREAM
WayV
aespa
RIIZE
nævis
Hearts2Hearts
SMTR25
모나크모나크
25/05/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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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콘서트가 아니군요. 그럼 뭐 쪼끔 이해가 가는 상황같기도 하고;;
25/05/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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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팬들을 바보로 만들지;;;;
김유라
25/05/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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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요즘 일처리가 왜 이리..
디쿠아스점안액
25/05/10 17:10
수정 아이콘
블리즈컨에 비자 안나와서 참가 못하던 중국 팀들 보던 생각이 나네요
LuckyVicky
25/05/10 17:13
수정 아이콘
레전드다 레전드야 크크
25/05/10 17:16
수정 아이콘
원래 이런건 비자 가장 먼저 하지 않나;;
25/05/10 17:20
수정 아이콘
태연 연전연승
25/05/10 17:21
수정 아이콘
수만이형은 어떤 싸움을 해온걸까요
그냥사람
25/05/10 23:27
수정 아이콘
남미에서는 흥행 작살났다고 하던데… 
에이치블루
25/05/11 00:21
수정 아이콘
비자 문제는 사실 저 팀들 잘못만은 아니어요. 장비 잘못 보낸거보다는 SM귀책이 덜함.. 크
TempestKim
25/05/11 01:01
수정 아이콘
연예기획사 버는 돈에 비해 좋소식으로 굴리는거 개선 전혀 안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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