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08 10:49:55
Name a-ha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현재까지 최고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는?
톰형 내한 기념(?)으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피지알러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는 어떤 건가요?

Mission Impossible
667fbf_ef20b1c703db49bab7aa183cad961b69~mv2.jpg

Mission Impossible 2
667fbf_840bcdfdec3c46d9a1733109135c6da3~mv2.jpg

Mission Impossible 3
667fbf_cd3834926d014af3978fad4c3650dce7~mv2.jpg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667fbf_f7bdb5ed2121435d8af4df1805e03845~mv2.jpg

Mission Impossible: Rogue Nation
667fbf_3b5e94e7273e4215bc94ec797a2cd118~mv2.jpg

Mission Impossible: Fallout
667fbf_5b1fc48dd99448338fa7560d26b82e4c~mv2.jpg

Mission Impossible: Dead Reckoning
667fbf_41e7b4f8c197457981421ff9606afeef~mv2.jp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츠라빈스카야
25/05/08 10:52
수정 아이콘
어째 3보다 2가 더 늙어 보이는군요...
25/05/08 1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데드레코닝은 안봤고 뒤늦게 나머지 다 몰아서 봤는데,
1이요!!
액션이나 스케일은 후속작이 좋을 수 있는데, 뭔가 첩보물의 그 분위기가 1이 압도적인 느낌에요.
1 다음으로는 3 좋아합니다.
25/05/08 10:54
수정 아이콘
제 개인취향은 1편이랑 고스트프로토콜요
아영기사
25/05/08 13:01
수정 아이콘
저랑 같으시군요
홍금보
25/05/08 13:06
수정 아이콘
저도요
좋구먼
25/05/08 10:55
수정 아이콘
저는 현재까지는 토끼발(아 그니까 대체 뭐냐구?)와
두바이(심장 개쫄깃) 입니다
산밑의왕
25/05/08 11: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토끼발이 뭔데!!
짜부리
25/05/08 10:56
수정 아이콘
1편은 빼고 순서를 정해야..
꽃이나까잡숴
25/05/08 10:56
수정 아이콘
고스트프로토콜 한표요~~
세이밥누님
25/05/08 11:00
수정 아이콘
관심도 없던 시리즈에 처음으로 흥미를 느끼게 해준 고스트 프로토콜 한표 주겠습니다~
프리더님
25/05/08 11:02
수정 아이콘
고스트 프로토콜 너무 재미있어요. TV 에서 방송할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씨네94
25/05/08 11:02
수정 아이콘
재밋게 본 건 쌍제이의 3편이요 크크.
2편에 너무 실망해서 역체감이 와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로즈마리
25/05/08 11:04
수정 아이콘
부르즈할리파 등반하던거요~
덴드로븀
25/05/08 11:12
수정 아이콘
제목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거!
25/05/08 11:08
수정 아이콘
고스트프로토콜 미만 잡 아닙니까

근데 폴라패튼누님은 왜 안나옵니까 ㅠㅠ 계속 넣어주지

제레미 레너야.. 그렇다 치더라도...
베이컨치즈버거
25/05/08 11:11
수정 아이콘
로그네이션과 폴아웃. 우열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론 신디게이트 연작 혹은 헌리 국장 연작이라고 치고 한편 취급합니다.
25/05/08 11:20
수정 아이콘
1편이 최고 2가 최악
25/05/08 11:21
수정 아이콘
두바이에서 찍은게 로그네이션이죠? 영화관에서 본 건 그거 한 편이네요.
씨네94
25/05/08 11:33
수정 아이콘
4편 고스트 프로토콜입니다.
25/05/08 11:35
수정 아이콘
시놉시스랑 등장인물 보니까 제가 본 건 로그네이션이네요. 두바이는 착각했나 봅니다.
shadowtaki
25/05/08 11:28
수정 아이콘
1과 고스트 프로토콜이요.
25/05/08 11:36
수정 아이콘
저도 1은 기억안나서 4
25/05/08 11:44
수정 아이콘
모래폭풍 나오고 호텔 벽타기 하던편 진짜 재미있었음

물론 최고는 1이지만
duck orion wkl
25/05/08 11:45
수정 아이콘
저는 토끼발이요
네오짱
25/05/08 12:00
수정 아이콘
떨어지는 땀방울의 미친 액션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사업드래군
25/05/08 12:07
수정 아이콘
1편, 4편
당근케익
25/05/08 12:07
수정 아이콘
1이 미쳤죠
그 다음은 4
개가좋아요
25/05/08 12:17
수정 아이콘
1편하고 3편 그리고 남들이 다 욕하는 7편도 재밌게 봤어요 ㅠㅠ
25/05/08 12:18
수정 아이콘
순수 재미는 3, 1은 옛날엔 엄청 재밌었지만 다시보니 약간 루즈하더라구요. 하긴 톰 형이 우리와 항상 함께해서 그런지 몰라도 미션 시리즈가 벌써 30년 가까이 됐네요..
drunken.D
25/05/08 12:26
수정 아이콘
일사 팬심 담아 폴아웃에 한표 던집니다.
사다드
25/05/08 12:33
수정 아이콘
폴아웃. 전 와이프에서 현 여친으로 아주 깔끔하게 갈아타는 영화.
코라이돈
25/05/08 12:41
수정 아이콘
5편을 가장 좋아하는데
3편이 가장 개인적인 서사가 있어서 특별한 면이 있다고 생각
트와이스
25/05/08 12:57
수정 아이콘
전 로그네이션. 일사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요!!
highwater
25/05/08 12:57
수정 아이콘
1, 3, 폴아웃이 재밌었네요. 3편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톰형 뛰는거 쾌감 지렸는데 크크
신성로마제국
25/05/08 12:59
수정 아이콘
전 폴아웃.
*alchemist*
25/05/08 13:00
수정 아이콘
전 로그네이션이랑 고스트 프로토콜요. 폴아웃도 좋기는 한데 고스트 프로토콜을 안 넣기는 좀 아쉬워서.. 흐흐

개인적으로 3편은 좋기는 한데 너무 몰아쳐서 좀 힘들더라구요;;
레드로키
25/05/08 13:00
수정 아이콘
전 로그네이션 몇번봐도 재밌더라구요
Ashen One
25/05/08 13:29
수정 아이콘
제게 있어 최고는 1편입니다. 저 리스트 중 사실상 유일한 스파이 첩보 영화라고 생각하고요. 나머지는 그냥 슈퍼히어로물이죠.
구르미네
25/05/08 13:36
수정 아이콘
1편 너무 재밌게 봐서 2편 기대하고 봤다가 망하고 그 다음 시리즈는 아예 안 봤었는데 언제 시간 잡고 봐야겠군요
네이버후드
25/05/08 14:26
수정 아이콘
1이죠 너무 사기임
25/05/08 14:38
수정 아이콘
로그네이션
평화와사랑
25/05/08 14:44
수정 아이콘
웨얼 이스더 뤠빗풋~!
심핫바
25/05/08 15:21
수정 아이콘
저는 1이 넘사!!! 존 보이트, 장 르노도 좋아하는 배우고. 엠마뉴엘 베아르 미모가 넘사벽이죠. 그 다음이 2요. 탠디 뉴튼이 제 이상형이라... 3편부터는 그냥 톰형 보는 재미로 시간때우기용으로 본듯합니다
뽐뽀미
25/05/08 17:52
수정 아이콘
1, 4편이네요. 1편 안 본 동생한테 추천했더니 디스켓 보고 놀라던 크크크
AMBattleship
25/05/08 17: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사 못 잃어. 라고 생각해서 로그네이션/폴아웃 고르려고했는데 1편의 클레어도 그 시절 엄청 좋아했네요. 그러니깐 전 일사랑 클레어요. 아 잠깐 질문이 뭐였죠?
nlcml357
25/05/08 19:05
수정 아이콘
4 > 6 > 1
제랄드
25/05/08 19:24
수정 아이콘
고스트 프로토콜이요. 두바이씬 지금 봐도 덜덜합니다.
Anti-MAGE
25/05/08 19:47
수정 아이콘
3<6<1
베이컨치즈버거
25/05/08 21:55
수정 아이콘
1은 원작 드라마 기준으론 좀 심하다 싶은 원작 파괴라는걸 알고 난 이후엔 좋게 안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호랑이기운
25/05/09 07:55
수정 아이콘
4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595 [스포츠] [해축] 세리에 A 우승을 가리기 위한 최종 라운드.gif (용량주의) [14] SKY925311 25/05/24 5311 0
88594 [스포츠] [KBO]기아팬 아닌데도 근황이 궁금했던 선수가 유튜브에 [11] 카린7337 25/05/24 7337 0
88593 [스포츠] [해외축구] 비르츠 리버풀행??? [38] 코라이돈5408 25/05/24 5408 0
88592 [스포츠] 토트넘 우승의 순간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 [8] 빼사스7242 25/05/23 7242 0
88591 [스포츠] [해외축구] 슬롯 '아놀드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15] 양치후귤7674 25/05/23 7674 0
88590 [연예] 경찰,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송치 [34] 9992 25/05/23 9992 0
88589 [스포츠] [KBL] ‘람보 슈터’ 문경은 감독, 4년 만에 지휘봉 잡는다…‘송영진 경질’ kt 새 사령탑 부임 [12] 윤석열5945 25/05/23 5945 0
88588 [연예] 2025년 5월 3주 D-차트 : 피원하모니 1위! 10CM는 4위까지 상승 [13] Davi4ever3720 25/05/23 3720 0
88587 [스포츠] [해축] 디 애슬래틱 선정 24-25 올해의 팀 [24] 손금불산입5158 25/05/23 5158 0
88586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21] 손금불산입5074 25/05/23 5074 0
88585 [스포츠] NC 다이노스 창원 복귀 거피셜 [17] EnergyFlow7391 25/05/23 7391 0
88584 [스포츠] "팀을 떠나지 못한 선수가 아니라 팀을 떠나지 않은 선수가 된 거야" [42] kapH12043 25/05/23 12043 0
88583 [스포츠] 해축팬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2025년 사진 [42] 유머7572 25/05/23 7572 0
88582 [연예] [마미뮤] 네모믜 꿈 트랙티저 [10] VictoryFood6936 25/05/23 6936 0
88581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한 모드리치 [30] 손금불산입7485 25/05/23 7485 0
88580 [스포츠] [KBO] 오늘로 마무리된 정품 엘꼴라시코 [36] 김유라8649 25/05/22 8649 0
88579 [스포츠] [해축]호드리구와 링크되는 아스날 [23] 카린6364 25/05/22 6364 0
88577 [스포츠] NC다이노스-창원시 갈등 고조 [94] 핑크솔져12116 25/05/22 12116 0
88576 [스포츠] 매니 파퀴아오. 복귀전 확정 [11] 몰라몰라8142 25/05/22 8142 0
88575 [스포츠] [KBO]이범호의 탄식 [31] 마리오30년9356 25/05/22 9356 0
88574 [스포츠] 기어코 wrc 1위를 찍어버리는 노인네 [25] 포스트시즌9112 25/05/22 9112 0
88573 [스포츠] [NBA] 이번 플레이오프 최고의 경기 인디애나 VS 뉴욕 컨파 1차전 [4] 홍검5140 25/05/22 5140 0
88572 [스포츠] [NBA] 위기의 인디애나를 구하러 할리버튼이 간다.gif (용량주의) [14] SKY924913 25/05/22 49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