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5/04/30 18:14:1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7845143436053098366_n.jpg (383.5 KB), Download : 176
File #2	2025_04_29_오선진.png (64.7 KB), Download : 174
Link #1	낭만야구,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벌써 연봉값 다해가고 있는 키움 오선진
https://pgr21.com/spoent/88246 삭게로!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000 "나는 백업, 야구 할 시간 많지 않아"...그래서 더 행복한 오선진의 자기 객관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783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오선진표 '중·꺾·그·마' 방출 후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한 오선진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할 것" "이적을 많이 하다 보니 '뭔가 보여줘야 한다'라는 강박이 컸다. 하지만 키움에 온 뒤에는 '남은 선수 인생은 그저 즐기자'라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쫓기는 마음을 지우니 내 야구가 되더라"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군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키움에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나라

해시 아이콘

25/04/30 18:18

잘 안풀려서 문제였지 언제나 워크에씩이 매우 좋은 선수였습니다. 베테랑으로써 가치가 충분한 선수죠.
선수생활의 말년을 화려하게 불태우길 바래봅니다.

방과후티타임

해시 아이콘

25/04/30 18:35

3-4-5라인!

요슈아

해시 아이콘

25/04/30 19:06

동점득점 - 연장전결승타점 - 10회말2사에서 수비실책

혼자 게임을 지배한 문학 ssg전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크크크
키움에서 말년 선수생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린언니

해시 아이콘

25/04/30 19:58

커리어 내내 땜빵만 뛰다가 드디어 빛을 보나요
선진야구 행복하길

Story

해시 아이콘

25/04/30 20:14

(수정됨) 이 페이스면 올 시즌 연봉 1000만원 가까이 더 받겠네요.

최강한화

해시 아이콘

25/04/30 21:16

오선진 선수 행복한 야구하길 바랍니다.
삼성으로 트레이드 될 때 울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raindraw

해시 아이콘

25/05/01 10:14

제 응원팀 롯데에서 방출로 떠났지만 성공하길 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598	[스포츠] [KBO] 8성이 된 삼성의 문제점 2가지 [30]	손금불산입7501	25/05/24	7501	0
88597	[스포츠] [KBO] NC 다이노스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18]	손금불산입4079	25/05/24	4079	0
88596	[스포츠] 손에 접착제 바른 듯한 손 [7]	닭강정6973	25/05/24	6973	0
88595	[스포츠] [해축] 세리에 A 우승을 가리기 위한 최종 라운드.gif (용량주의) [14]	SKY925367	25/05/24	5367	0
88594	[스포츠] [KBO]기아팬 아닌데도 근황이 궁금했던 선수가 유튜브에 [11]	카린7385	25/05/24	7385	0
88593	[스포츠] [해외축구] 비르츠 리버풀행??? [38]	코라이돈5454	25/05/24	5454	0
88592	[스포츠] 토트넘 우승의 순간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 [8]	빼사스7276	25/05/23	7276	0
88591	[스포츠] [해외축구] 슬롯 '아놀드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15]	양치후귤7733	25/05/23	7733	0
88590	[연예] 경찰,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송치 [34]	퐁10042	25/05/23	10042	0
88589	[스포츠] [KBL] ‘람보 슈터’ 문경은 감독, 4년 만에 지휘봉 잡는다…‘송영진 경질’ kt 새 사령탑 부임 [12]	윤석열6002	25/05/23	6002	0
88588	[연예] 2025년 5월 3주 D-차트 : 피원하모니 1위! 10CM는 4위까지 상승 [13]	Davi4ever3766	25/05/23	3766	0
88587	[스포츠] [해축] 디 애슬래틱 선정 24-25 올해의 팀 [24]	손금불산입5206	25/05/23	5206	0
88586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21]	손금불산입5132	25/05/23	5132	0
88585	[스포츠] NC 다이노스 창원 복귀 거피셜 [17]	EnergyFlow7442	25/05/23	7442	0
88584	[스포츠] "팀을 떠나지 못한 선수가 아니라 팀을 떠나지 않은 선수가 된 거야" [42]	kapH12097	25/05/23	12097	0
88583	[스포츠] 해축팬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2025년 사진 [42]	유머7622	25/05/23	7622	0
88582	[연예] [마미뮤] 네모믜 꿈 트랙티저 [10]	VictoryFood6985	25/05/23	6985	0
88581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한 모드리치 [30]	손금불산입7527	25/05/23	7527	0
88580	[스포츠] [KBO] 오늘로 마무리된 정품 엘꼴라시코 [36]	김유라8695	25/05/22	8695	0
88579	[스포츠] [해축]호드리구와 링크되는 아스날 [23]	카린6409	25/05/22	6409	0
88577	[스포츠] NC다이노스-창원시 갈등 고조 [94]	핑크솔져12158	25/05/22	12158	0
88576	[스포츠] 매니 파퀴아오. 복귀전 확정 [11]	몰라몰라8192	25/05/22	8192	0
88575	[스포츠] [KBO]이범호의 탄식 [31]	마리오30년9406	25/05/22	9406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