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4/23 16:00:46
Name kogang2001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배구]여배FA 고예림, 하혜진, 육서영, 김채연 계약완료!!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382/0001193099
우선 고예림이 FA로 페퍼저축은행으로 갑니다!!
페퍼에서 고예림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긴하는데 진짜 박정아를 중앙으로 돌리고
남은 아힛자리엔 이한비, 고예림, 박은서를 쓸 생각인건지...
근데 박정아를 중앙으로 돌리면 7억 맥스를 주고 데려온 이유가 없는데...
하혜진은 페퍼와 계약을 하면서 잔류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08/0003322667
육서영, 김채연은 기업은행과 계약을 하면서 기업은행은 FA 2명을 모두 잔류시켰습니다.
용병도 그대로 갈거 같은데 문제는 세터인데 김하경으로 감당이 가능할지...
지금 여배에서 세터 기근인데 틀드로 데려올 자원도 없는거 같은데 호철영감님이 어찌해결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제 남은 FA대어는 표승주인데 과연 표승주가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흥국이 노린다는 썰이 있는데 고예림을 못잡은 현건이 뛰어 들지도...
현건은 고예림을 못잡아서 정지윤외 쓸만한 아힛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고예림 보상으로 박은서를 데려올지도...
양효진은 현건에 잔류 할거라 보지만 혹시라도 모르는게 FA시장 아니겠습니까!!!!
현건은 이제 플옵 도전도 힘들어 보이는데 용병을 얼마나 잘 뽑는지에 따라 봄배구를 노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4/23 16:21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현건은 코로나만 안 만났으면 두 번 정도 우승 더 했을텐데...안타깝긴 합니다...
탑클라우드
25/04/23 16:26
수정 아이콘
고예림은 일단 예쁘니까 팀에 필요합니다??
25/04/23 16:55
수정 아이콘
고예림이 필요하냐만 놓고 따지면 필요하죠. 외국인을 아포짓으로 뽑는다면 박정아가 미들블로커로 돈다고 하더라도
스테파니 와일러 역시 리시브가 상당히 안 좋은데다 작년에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시즌 날렸던 선수라 반드시 뒤를 봐 줄 선수가 필요하니까요.
호식이니킥
25/04/24 09:32
수정 아이콘
아... 육서영은 정관장 팬으로써 표승주가 나간다면, 꼭 데려왔으면 했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317 [연예] 2025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리스트 [44] 핑크솔져9007 25/05/06 9007 0
88316 [연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받은 홍경표 촬영감독 커리어.jpg [5] insane7114 25/05/06 7114 0
88315 [스포츠] [KBO] 어린이날 동심에 상처줄 수 있는 팀들 [15] 손금불산입6705 25/05/05 6705 0
88314 [스포츠] [해축] 진격의 로마, 라니에리의 마지막 기적 [4] 손금불산입4848 25/05/05 4848 0
88313 [스포츠] [해축] 엘클에서 결판 내보자고.mp4 [5] 손금불산입4564 25/05/05 4564 0
88311 [스포츠] [해축] 우승팀의 자비 감사합니다.mp4 [7] 손금불산입3782 25/05/05 3782 0
88310 [스포츠] [오피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납니다. [25] 저스디스6075 25/05/05 6075 0
88309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18년만에 30경기 이상 소화시점 1위 등극.gif (용량주의) [80] SKY928056 25/05/05 8056 0
88308 [스포츠] [NBA] 전지적 미네소타팬 시점 미네소타의 1라 감상 [11] 무적LG오지환4708 25/05/05 4708 0
88307 [연예] [아이들] 미니 8집 트레일러 'i-dentity' / 미연의 발리여행 브이로그 [6] Davi4ever3426 25/05/05 3426 0
88306 [스포츠] [NBA]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서브룩 더 바스켓볼이 간다 [9] 김유라4536 25/05/05 4536 0
88305 [스포츠] 최정 500호 홈런볼 습득자 혜택.jpg [16] insane7170 25/05/05 7170 0
88304 [스포츠] 위기의 골스를 구하러 버디 힐드가 간다.mp4 [17] insane4922 25/05/05 4922 0
88303 [스포츠] [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김혜성이 간다.gif (용량주의) [9] SKY925683 25/05/05 5683 0
88302 [연예] 2025년 5월 1주 D-차트 : 투어스 첫 1위! 츄는 19위 진입 [2] Davi4ever3683 25/05/05 3683 0
88301 [스포츠] 해리 케인이 드디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듭니다 [13] kapH7216 25/05/05 7216 0
88300 [스포츠] [MLB]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KBO선회와 직행에 대해 [53] 김유라7442 25/05/04 7442 0
88299 [스포츠] [MLB] 김혜성 메이저리그 콜업 및 데뷔 [8] 손금불산입6335 25/05/04 6335 0
88298 [스포츠] KBO 160 트리오 [9] 오징어개임6127 25/05/04 6127 0
88297 [스포츠] [KBO] K-스탠튼 수원에 상륙 [16] 갓기태5513 25/05/04 5513 0
88296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43] 핑크솔져6177 25/05/04 6177 0
88295 [기타] 길고 길었던 제천의 영화관 없던 시절이 끝났습니다. [5] 된장까스5171 25/05/04 5171 0
88294 [스포츠] 한화가 17승 3패 기간 빠따가 안터진 이유 [16] 여기6029 25/05/04 60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