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도 '늘'처럼 일본어 오디오 트랙이 존재합니다.)



수록곡인 스케치는 새로운 도전 속의 설렘과 평온함 즐거움을 표현한 곡으로 개인적으론 짧은 게 유일한 아쉬움으로 다가올 정도로 좋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은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헤비의 시작점을 기념하는 앨범이라고 헤비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저도 앨범을 듣고 나니 그 시작을 같이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간단한 소개글을 적어봤습니다.

노래 전부 좋으니 안 들어보신 분이라면 한 번 씩 들어보셔요~

사실 어제 3D 쇼케이스 live 무대도 좋았는데 영상이 따로 올라오지 않아서 못 보여 드리는 게 아쉽네요.





좀 전에 딩고 영상 떠서 추가해서 올립니다. 이렇게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