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4/18 15:01:18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50418_145507_YouTube.jpg (851.4 KB), Download : 553
File #2 Screenshot_20250418_145509_YouTube.jpg (809.9 KB), Download : 554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이정후 덕분에 MLB 공홈에 바람의아들이라고 소개되는 이종범.jpg (수정됨)






아버지 정밤리 바람의아들 소개부터
8분짜리 영상이네요 크크크

8267821220_4330602_f4d3f1aea0b9f861c9650a9ad151beeb.jpg


시즌초반 이지만 페이스 진짜 좋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톨리일자
25/04/18 15:06
수정 아이콘
bomb 크크크
25/04/18 15:14
수정 아이콘
lee 씨족의 jung 가문의
아버지 bomb과 아들 who
25/04/18 15:10
수정 아이콘
바람의 폭탄?
살려야한다
25/04/18 15:16
수정 아이콘
BOMB!
及時雨
25/04/18 15:22
수정 아이콘
영원히 이름을 빼앗긴 이바람 선생님...
위르겐클롭
25/04/18 15:51
수정 아이콘
06WBC에서 후지카와 터는 적시타를 넣어줬어야..
Cazellnu
25/04/18 16:18
수정 아이콘
아론자지기록 저거 뭔가요 후덜덜
내꿈은세계정복
25/04/18 16:34
수정 아이콘
정규 시즌의 저지는 진짜 어나더 레벨인거 같습니다. 좀 더 빨리 데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고, 앞으로 몇 년 더 이런 전성기를 누릴까 조금 노심초사하기도 하고요.
young026
25/04/19 18: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제가 보기만 하면 타격이 그저 그런 걸까요.^^;
No.99 AaronJudge
25/04/18 20:00
수정 아이콘
히히
당근케익
25/04/18 16:27
수정 아이콘
정 BOMB 리
정 WHO 리
HOOLEE건
정후CREW 외야지정응원석
저도 가보고 싶네요
김티모
25/04/18 16:39
수정 아이콘
한만두 주니어도 잘 하고있군요 크크
엡실론델타
25/04/18 17:25
수정 아이콘
한국국적 오탄희 선수는 없네요??
25/04/18 18:42
수정 아이콘
엄청나네요 미래에 미국 가게되면 nba 직관만 생각했었는데 이정후 때문에 mlb직관이 갑자기 굉장히 끌리게 되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5/04/18 19:36
수정 아이콘
아니 u랑 o를 서로 바꿔 쓰면...
25/04/18 19:49
수정 아이콘
대충 차붐 같은 걸로..
25/04/18 23:10
수정 아이콘
Jung Bomb은 일본도 폭격하러 갔으니, 그 폭탄 암시인가...
퀀텀리프
25/04/20 18:58
수정 아이콘
바람의 증손자는 한팀(9명)으로 합의 봅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308 [스포츠] [NBA] 전지적 미네소타팬 시점 미네소타의 1라 감상 [11] 무적LG오지환4594 25/05/05 4594 0
88307 [연예] [아이들] 미니 8집 트레일러 'i-dentity' / 미연의 발리여행 브이로그 [6] Davi4ever3306 25/05/05 3306 0
88306 [스포츠] [NBA]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서브룩 더 바스켓볼이 간다 [9] 김유라4393 25/05/05 4393 0
88305 [스포츠] 최정 500호 홈런볼 습득자 혜택.jpg [16] insane7032 25/05/05 7032 0
88304 [스포츠] 위기의 골스를 구하러 버디 힐드가 간다.mp4 [17] insane4790 25/05/05 4790 0
88303 [스포츠] [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김혜성이 간다.gif (용량주의) [9] SKY925545 25/05/05 5545 0
88302 [연예] 2025년 5월 1주 D-차트 : 투어스 첫 1위! 츄는 19위 진입 [2] Davi4ever3552 25/05/05 3552 0
88301 [스포츠] 해리 케인이 드디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듭니다 [13] kapH7077 25/05/05 7077 0
88300 [스포츠] [MLB]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KBO선회와 직행에 대해 [53] 김유라7307 25/05/04 7307 0
88299 [스포츠] [MLB] 김혜성 메이저리그 콜업 및 데뷔 [8] 손금불산입6218 25/05/04 6218 0
88298 [스포츠] KBO 160 트리오 [9] 오징어개임6021 25/05/04 6021 0
88297 [스포츠] [KBO] K-스탠튼 수원에 상륙 [16] 갓기태5427 25/05/04 5427 0
88296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43] 핑크솔져6091 25/05/04 6091 0
88295 [기타] 길고 길었던 제천의 영화관 없던 시절이 끝났습니다. [5] 된장까스5064 25/05/04 5064 0
88294 [스포츠] 한화가 17승 3패 기간 빠따가 안터진 이유 [16] 여기5931 25/05/04 5931 0
88293 [스포츠] [KBO] 최근 17승 3패의 대단한 기세를 보이는 한화 이글스 [24] SKY925639 25/05/04 5639 0
88292 [연예] 데블스플랜2의 부제는 안티-궤도?(feat,하석진-정종연-궤도) [10] 샤르미에티미6010 25/05/04 6010 0
88291 [스포츠] 애런 저지 vs 마이크 트라웃 스탯.jpg [11] insane5165 25/05/04 5165 0
88290 [스포츠] [MLB] 오타니 시즌 8호 점심콜.gif (용량주의) [3] SKY924712 25/05/04 4712 0
88289 [스포츠] [MLB] 저지 시즌 11호 홈런 + OPS 1.3 달성 [13] kapH5937 25/05/04 5937 0
88288 [스포츠] 무관 저주에서 벗어나는게 99.999% 확정이지만 마지막으로 무관 기운을 보여준 해리 케인 [28] 매번같은8996 25/05/04 8996 0
88287 [스포츠] [KBO] 국내 선발 평자책 1위 팀의 위엄 [17] 손금불산입8280 25/05/03 8280 0
88286 [연예] 2년만에 시축하고 승리요정 된 대전의 딸 안유진 [4] 강가딘8079 25/05/03 80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