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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4/18 09:28:22
Name 김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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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대한양궁협회
Subject [스포츠] 오늘은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 마지막날입니다.






어제는 컴파운드 종목 중계가 있었고 오늘은 리커브 중계를 합니다.

남자부는 여전히 김우진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1차 평가전에서 배점 5점이었던 이우석선수가 힘을 내는 중이고, 서민기선수와 치열하게 점수싸움을 할 듯 합니다. 두 선수 모두 1군 진입을 위해선 오늘 마지막날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자부는 강채영이 괴력을 발휘하고 임시현이 뜻밖의 고전중입니다. 이가현 선수는 1차 평가전이 너무 아쉽겠네요. 배점 1점만 더 벌었어도 어떻게 비벼볼 수도 있었을텐데... 여자부는 강채영-임시현-안산이 1군 승선 매우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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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LA에있을때
25/04/18 09:58
수정 아이콘
코리안아쳐? 어메이징
콩돌이
25/04/18 10:20
수정 아이콘
김우진은 나이도 있는데 대단하군요
25/04/18 10:22
수정 아이콘
강채영 저분이 궁금합니다. 선발전에서나 개인전에서 항상 아쉽게 떨어지던데
새우탕면
25/04/18 10:3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죠 덜덜
승승장구
25/04/18 10:34
수정 아이콘
안돼 안돼
곧미남
25/04/18 10: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는 이름이 좀 많군요.. 늘 바뀌었던거 같은데
25/04/18 10:58
수정 아이콘
한 명은 꼭 떨어졌으면
지구 최후의 밤
25/04/18 11:04
수정 아이콘
이번에 선발되는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 받았으면 좋겠네요.
25/04/18 11:24
수정 아이콘
우진이형 대단해
동년배
25/04/18 11:25
수정 아이콘
소수점 아래 0.x 차이 아니고 0.0x 차이로 떨어질 수도 있겠군요
25/04/18 11:56
수정 아이콘
이기는편 우리편!
25/04/18 12:00
수정 아이콘
눈에 망원경이 달려있나..
ANTETOKOUNMPO
25/04/18 12:44
수정 아이콘
나름 3강이 자리잡는 느낌이네요.
남자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여자부 임시현, 강채영, 안산
워낙 치열하지만 3위권에 중 최소 2명은 3강 중에 있고 나머지 한 자리에 다른 선수가 들어오느냐 마느냐 정도의 느낌입니다.
saintkay
25/04/18 13:14
수정 아이콘
여자부는 올림픽 개인전에서 2번 금메달을 딴 선수가 없는데 안산, 임시현 선수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그 라이벌이 강채영 선수를 비롯한 나머지 한국 선수라는 것도 포인트...
김티모
25/04/18 17:28
수정 아이콘
남자는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여자는 임시현-강채영-안산

이렇게 대표 1군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월드컵과 가을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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