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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10:54
개최지가 매번 사우디, 빈 살만과 관련해서 얘기 나오는 네옴시티에서 개최할 예정이죠. 아이러니한건 올해 하얼빈보다 더 먼저 2029년 대회로 개최가 확정되었다는 것이지만요...
25/02/14 10:42
차준환은 우아함의 차원이 다르더군요
정말 왕자님 그 자체...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유노윤호에게 탕수육 사달라고 하던 그 꼬마가 금메달을..
25/02/14 22:53
저도 차준환 연기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남싱이 이렇게 선이 유려하고 우아하다고...? 김연아의 우아함이 남싱에게 전수된 느낌이 하하
25/02/14 11:42
동계대회는 한중일+카자흐스탄 빼면
그냥 나머지 나라는 다 문자 그대로 참가에 의의를 두는 수준입니다 하계종목과 달리 인프라나 기후조건이 안 맞으면 아예 접근 자체가 안되는 종목이 대다수라 .. 아마 역대 대회를 전부 소환해도 메달 하나라도 따본 나라가 10개국 정도일걸요?
25/02/14 11:25
사우디에서 동계요?
썰매류나 스키/보드류 빙상류는 돈을 퍼부어서 체육관을 만들수 있다 치고 바이애슬론이나 노르딕 스키는 못할거 같은데...
25/02/14 12:45
애초에 동계 아시안게임은 설상/빙상 종목만 해서 썰매류는 안 하긴 합니다.
문제는 설상 종목 중에서도 말씀하신 바이애슬론 같은 종목들은 어떻게 할 지 궁금하긴 합니다 크크
25/02/14 12:20
남녀 둘다 본인보다 윗 랭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연기는 잘 수행해냄+윗랭커들의 실수 가 겹치면서 이건 먹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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