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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7 12:48:21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50122003908856.jpg (662.1 KB), Download : 173
Link #1 중앙일보
Subject [스포츠] [KBO] 10개 구단 홍보팀이 뽑은 대세 인기 선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5/0003416385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

LG 트윈스 관계자는 또 “젊은 여성 팬 사이에선 내야수 이영빈도 인기가 많다”며 “얼굴도 귀엽고 몸도 다부지다. 경기에 더 많이 나오면, 분명 인기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 김택연과 붙어 다니는 불펜 투수 이병헌(22)·최지강(24)까지 ‘인기 삼각편대’를 이룬다. 이 관계자는 “팬들 사이에서 세 선수는 ‘패키지’처럼 여겨진다”고 귀띔했다.

NC 다이노스는 2002년생 동갑내기 내야수 듀오 김주원·김휘집이 인기 쌍두마차다. 두 ‘훈남’ 친구가 NC 유니폼 판매량 1, 2위를 다투는 모양새다.



대부분이 20대 초반 어린 선수들이군요. 리그에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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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TOKOUNMPO
25/02/07 12:50
수정 아이콘
삼성은 김영웅이 이재현을 앞지른 건가요?
네크로노미콘
25/02/07 12:50
수정 아이콘
강백호가 아니었어???
박영현도 아니고 쿠에바스??????
위원장
25/02/07 12:51
수정 아이콘
쿠에바스 뭐냐 크크
25/02/07 12:51
수정 아이콘
올해는 부상 없이 완주합시다 문동주 선수 ㅜㅜ
네이버후드
25/02/07 12:52
수정 아이콘
구자욱이 아니야 ?
랜능크
25/02/07 12:55
수정 아이콘
조병현이 저정도나?
원래는 여성팬은 오원석이 압도적이었고
그 다음이 최지훈 박성한이었는데
역시 어리고 잘하는게 최고 크크
보라진
25/02/07 22:36
수정 아이콘
저는 문학 유니폼 지분 생각해서 박지환으로 예상했는데 조병현이라니!
역시 문학 차은…(쿨럭)
위르겐클롭
25/02/07 12:59
수정 아이콘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에스콘필드
25/02/07 13:08
수정 아이콘
원태인이랑 구자욱을 제치고 김영웅인 건 신기하네요~
히라테유리나
25/02/07 13:12
수정 아이콘
야구를 아예 모르는 찐머글 기준이라 백호가 빠질 수 밖에 없죠
25/02/07 13:13
수정 아이콘
꼴빠 입장에서 31번이 이적한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덕분에 윤동희라는 차후 몇년을 책임져줄 외야수를 발굴한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47번은.... 손성빈이 얼른 성장해주길 바랄수밖에..
무적LG오지환
25/02/07 13:17
수정 아이콘
보경아 열심히 잘 하자 크크크
QuickSohee
25/02/07 13:23
수정 아이콘
20대 초반 선수들 사이에도 꿀리지 않는 우리 창기..

근데
삼성 원태인 구자욱이 아니구요?
크트 강백호가 아니구요?
목민심서
25/02/07 14:17
수정 아이콘
그냥 홍보팀에서 한명 찍은것 같은데 쿠에바스는 뜬금없긴 하네요.
25/02/07 14:24
수정 아이콘
김영웅 유튜브로 보니 순둥순둥하니 인기 좀 끌거같더라고요 크크크
쿠에바스빼곤 나름 납득할듯
블레싱
25/02/07 13:42
수정 아이콘
올시즌엔 홍창기랑 오해원이랑 만남이 선사되길 빕니다
Yi_JiHwan
25/02/07 15:05
수정 아이콘
홍창기 안타 날려 홍창기
홍창기 안타 날려버려랴아~
감전주의
25/02/07 15:20
수정 아이콘
고딩 딸래미가 야구는 안보는데 홍창기 응원가를 알고 있더라구요. 친구 중에 홍창기팬이 있다던가
김유라
25/02/07 15:24
수정 아이콘
홍창기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았네요? 덜덜덜
2020년대 선수라서 당연히 20대 중후반일줄...
손금불산입
25/02/07 15:25
수정 아이콘
일찍 터진 선수가 아니기도 했고(군대 다녀와서 27세 시즌에 급 터짐) 그것도 딱 2020년이라 이제 5년 전이나 됐네요.
제이크
25/02/07 15:45
수정 아이콘
그래 주형아 거기서 행복하면 돼...돼... 안돼 ㅠㅠ
Chasingthegoals
25/02/07 16:00
수정 아이콘
박영현을 지워버린 쿠에바스
25/02/07 17:35
수정 아이콘
사생활 이슈만 아니었다면 박영현이 인기 1위였을텐데 말이죠.
25/02/07 16:42
수정 아이콘
정조대왕 유니폼 화보를 다른 선수 다 제치고 쿠에바스가 찍은 것만 봐도 인정이죠 크크 홍보팀이야 관련 상품 매출로 인기가 다 보이니까요
척척석사
25/02/08 11:06
수정 아이콘
쿠에바스 간지짤이 많아서 이해가 됩니다
잘생기고 몸좋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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