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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17:58
타이밍도 타이밍이고 이미 시대 흐름이 1루수에게만 공격을 기대하는 시대도 아니죠 게다가 알론소는 수비/주루툴을 아예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게다가 현지에서 공격성도 의심받기 시작했죠 저 정도 받은것도 잘 받은거라고 봐야함
25/02/06 18:24
아니 시즌 중에 거액의 장기 계약 거절할 때는 언제고, 이후에 FA 시장에서 인기 없으니 메츠는 당연히 가격 낮게 제시했더니 거기에 불만을 표하고.
자기 복을 자기가 찬 전형적인 케이스죠.
25/02/07 10:59
메츠가 많이챙겨줬네요(2)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역대급 타자의 등장이라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고점을 너무 일찍 보여준 케이스가 되어버렸네요. 그와 별개로 소토 & 알론소의 조합이 과연 작년 저지&소토 조합과 비교하면 어떤지 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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