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19 18:43:44
Name 비타에듀
File #1 freetalk_14922321_20250119182137_1b717ee4f15eacc9_thumb.jpg (82.1 KB), Download : 1160
Link #1 위키 등
Subject [연예] 다니엘 데이 루이스 근황


아들이 연출하는 영화 아네모네 촬영 복귀
2024년 10월부터 촬영 들어가서 지금도 촬영중일듯? 언제 개봉할지는...



최근 25년간 다니엘 데이 루이스 형님 출연작


2002년 갱스 오브 뉴욕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2005년 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

2007년 데어 윌 비 블러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2009년 나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2012년 링컨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2017년 팬텀 스레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개봉예정 아네모네



25년간 7작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세인트
25/01/19 19:35
수정 아이콘
원빈씨에 비하면 과로사할 수준의 다작
25/01/19 19:38
수정 아이콘
90년대에도 받았고 00년대, 10년대에도 받았으니 20년대에도 오스카 주연상 하나 추가해야죠
Chasingthegoals
25/01/19 20:14
수정 아이콘
호크아이 형님 지금도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25/01/19 20:25
수정 아이콘
[링컨] 제 인생 영화 탑 3 안에 드는 명작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돌려봐요. 그 중에서도 전신원들과 주고받는 유클리드 공리 이야기는 볼 때마다 제 삶, 특히 언어 습관을 돌이켜보는 명장면입니다.

건강하세요 배우님.
(여자)아이들
25/01/19 20:37
수정 아이콘
레전드급 본좌 배우님...다시 볼 수 있기만을 기다렸는데..덜덜덜.. 팬텀 스레드 보고 한동안 아스파라거스만 먹었음
안철수
25/01/19 21:16
수정 아이콘
데어 윌 비 블러드 
인생 영화였네요. 강추
네오크로우
25/01/19 21:53
수정 아이콘
루이스 형님의 최고작은 무조건 라스트 모히칸... !!!!

왜 리스트에 없나 생각해보니 저 고딩시절이네요. ㅠ.ㅠ
그리움 그 뒤
25/01/20 10:00
수정 아이콘
원제는 The Last Of The Mohicans.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당시에는 최후의 모히칸과 모히칸의 최후는 의미가 다르지 않나 그런 생각도 했었지요.
마지막 절벽에서의 질주 장면은 거짓말 안하고 50번은 본거 같습니다.
특히 브금...
안되겠네요. 그 장면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간옹손건미축
25/01/20 11:42
수정 아이콘
저도 라스트 모히칸!!! 마지막 절벽 있었던 침니락 갔었는데 브금 재생되더라구요!!!
25/01/20 17:03
수정 아이콘
저도 고딩시절에 본 영화네요. 당시에는 책을 사면 응모권이 동봉되어 있어서 그걸로 영화 많이 봤네요.
'파워 오브 원', '라스트 모히칸', '늑대와 춤을' 등등이요
25/01/20 04:39
수정 아이콘
나의 왼발. 감사했습니다.
요케레스
25/01/20 08:08
수정 아이콘
제 레드를 바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854 [스포츠] 내일 새벽 5시에 벌어지는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일 [7] SKY924336 25/01/29 4336 0
86853 [연예] 2025 걸그룹 설날 인사 -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12] Davi4ever4677 25/01/29 4677 0
86852 [연예] 오늘 라스에 임요환이 나옵니다 [14] 강가딘8409 25/01/29 8409 0
86851 [연예] 넷플 TV쇼 부문 3위까지 올라간 중증외상센터 [40] a-ha9207 25/01/29 9207 0
86850 [연예] 2024 MBC 연예대상 - 전현무 [15] Davi4ever8434 25/01/29 8434 0
86849 [연예] [아이브] 살롱드립에 출연한 안유진 / 인기가요 페이스캠 [6] Davi4ever5771 25/01/28 5771 0
86848 [스포츠] 알힐랄과 상호계약해지를 한 네이마르 - 역대 최악의 먹튀 [47] kapH11327 25/01/28 11327 0
86847 [연예] 드디어 이번 설날에는 모여서 인사한 우주소녀 근황 [6] Davi4ever6467 25/01/28 6467 0
86846 [연예] 드디어 지구까지 오시는 분 [21] a-ha9487 25/01/28 9487 0
86845 [연예] 검은 수녀들 나무위키 1달 차단(2025-01-29 01:29:00 해제) [39] SAS Tony Parker 11297 25/01/28 11297 0
86844 [연예] 탑에게 직접 듣는 오징어게임2 타노스 이야기 [28] Davi4ever8116 25/01/28 8116 0
86843 [연예] 강풀 원작 드라마 마녀 티저 [9] 어강됴리9199 25/01/28 9199 0
86842 [연예] [있지] 유나의 밸런스게임(을 가장한 27분간 얼굴 감상) [2] Davi4ever6345 25/01/27 6345 0
86841 [연예] 후지TV 사과 기자회견 6시간 반 동안 진행 중 (현재진행형) [21] 매번같은11203 25/01/27 11203 0
86840 [연예] [피프티 피프티] 열일하는 미모들 Fifty Fifty [3] 타츠야6574 25/01/27 6574 0
86839 [스포츠] [슈퍼볼] 캔자스시티 vs 필라델피아 2년만의 리매치 성사 [20] 인사이더5343 25/01/27 5343 0
86838 [스포츠] 정권이 내 [7] 허저비7224 25/01/27 7224 0
86837 [연예] 프로미스나인 5인, 신생 소속사와 새 출발...팀명 사용은 “논의 중" [48] Davi4ever10947 25/01/27 10947 0
86836 [연예] 중증외상센터 항문 1호로 나오는 추영우 부모님.jpg [12] insane10630 25/01/27 10630 0
86835 [스포츠] [해축] 야구팬들의 심정을 알아가는 바르사팬들 [12] 손금불산입6376 25/01/27 6376 0
86834 [스포츠] [해축] 명절에는 숙면이 최고.mp4 [9] 손금불산입5732 25/01/27 5732 0
86833 [스포츠] [바둑]중국바둑협회의 보복(ft.LG배후폭풍) [51] Mamba10048 25/01/27 10048 0
86832 [스포츠] [해축] ??? : 어디 우승도 없으면서 까불어.mp4 [17] 손금불산입4471 25/01/27 44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