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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18 10:59:48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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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통산 WAR 순위




마지막 팀 키움입니다.

투수는 보시다시피 크보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 뽑는 편.

하지만 타자는 영 아니군요. 애초에 타자 쪽에 저렴한 매물을 데리고 오는 경향성이 있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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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아
25/01/18 11:02
수정 아이콘
푸이그가 올해 외국인타자 1등 먹겠네요
김유라
25/01/18 11:02
수정 아이콘
투수는 그냥 다른 팀이랑 스케일부터 다르네요 크크
25/01/18 11:13
수정 아이콘
와 샌즈!
제가LA에있을때
25/01/19 02:49
수정 아이콘
WA!
25/01/18 11:30
수정 아이콘
보고싶어요 앤디...
7차전가면 밴헤켄이었는데...
이정후MLB200안타
25/01/18 11:34
수정 아이콘
밴느ㅠㅠ
히어로즈의 첫 에이스...그립읍니다...
진라면순한맛
25/01/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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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했으면 됐는데 하...
Chasingthegoals
25/01/18 14:49
수정 아이콘
아오 강읍읍 진짜!!
25/01/18 16:12
수정 아이콘
염경업 몇해동안 벤해켄 외에 전부 포시 패배였다는
누구세요
25/01/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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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벤헤켄으로 그냥 다 설명되는...

벤헤켄도 그렇고 나이트도 그렇고 첨 올 때 나이가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햐....롱런하는 투수 부럽다.
아엠포유
25/01/18 12:17
수정 아이콘
삼성이 대체 외국인으로 영입. 꽤 준수한 성적. 무릎 부상으로 임탈. 재활 후 키움(넥센) 영입.
아니 나이트를 왜?라고 당시 생각했는데 결과는 밤느님 크크크
네이버후드
25/01/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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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골글은 삼성투수가 탔죠 
아엠포유
25/01/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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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12골글 크크 그래도 그 덕분에(?) 욕을 엄청 먹어서 그런 문화는 사라졌다 봐야죠
그래도 약*은 아직 주더라 크보야?
Chasingthegoals
25/01/18 14:52
수정 아이콘
저는 골글 논란보다 그 다음 해에 발생한 8타점 오심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명품 에이스 투수전이 오심으로 확 기울었는데, 피스윕으로 연패 길어지게 만든 시리즈라 그거 없었으면 1승 하나라도 건지고 2위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Chasingthegoals
25/01/18 14:50
수정 아이콘
손승락은 던지지도 않는 싱커 그립을 나이트에 전수했고, 그 결과 밤느님이 됐던거죠. 다른 팀에 갔다면 밤느님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루아빠
25/01/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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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선수들이 많이 보이네요. 샌즈 정말 싸게 업어와서 효자노릇 단단히 했죠. MVP 급 임팩트는 없없지만 늘 꾸준히 잘해줬던 요키시 브리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벤느님이야 넥센의 심장같은 존재였으니.. 언젠가 한국시리즈에 다시 올라갈수 있다면 적어도 벤느님은 첫 홈경기 시구자로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시하라사토미
25/01/20 16:47
수정 아이콘
내맘속의 영원한 외국인 1선발 밴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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