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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13 13:59:24
Name a-ha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디플 드라마 [조명가게] 재미있네요.
CAC4uAF2QvC_cQgOHHwbqLrchdlRuE1QYHeDHRD94DSCiosaJ06H1AccuhvS6P47iJA2NawpXuebyb19sJ3-n5WwKWgnrkEkGgDl5lfMt3Ya3Xt_QZygQGQFJ6h-3n0lreOqymU843ui9iJiy-nT8Q.webp

저는 웹툰을 보지 않는 사람이라서 강풀 유니버스 뭐 이런 것도 잘 모르고 당연히 이 드라마의 원작 내용도 전혀 모르는데 드라마 그 자체로서도 아주 재미가 있네요. 현재 6회까지 공개되었는데 올해 본 OTT 드라마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 강풀 작가가 이야기 풀어가는 능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김희원 배우의 연출도 깔끔하네요. 나머지 2화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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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치즈버거
24/12/13 14:04
수정 아이콘
김희원은 강풀시네마틱유니버스의 존 패브로인가…
네오짱
24/12/13 14:22
수정 아이콘
몰아서 쭉보려고 참고 있습니다.
만성두통원딜러
24/12/13 14:29
수정 아이콘
강풀은 정말 최고의 이야기꾼이죠. 완전 한국형이긴 하지만 크크 더 잘되기를 빕니다. 근데 다른 두 드라마는 뭔가요?
24/12/13 14:47
수정 아이콘
막상 올해 "최고의" 드라마다 라고 하긴 그렇고 해서 그냥 비유적으로...음...;;
그림자명사수
24/12/13 15:06
수정 아이콘
전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한표요
파라슈
24/12/13 15:08
수정 아이콘
4화까지는 인정하지만.. 그 이후로 뇌절의 뇌절을 거듭해서... 좋은 드라마가 될 원석을 이상하게 만들어놓아서 너무 아쉽더군요
Anti-MAGE
24/12/13 15:17
수정 아이콘
저도 6~7화는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는 마무리를 생각보다 잘해서 기억에 남네요.
그림자명사수
24/12/13 15:42
수정 아이콘
저도 중간에 몰입이 깨질뻔 했지만 마무리는 나름 괜찮았다 봅니다
파라슈
24/12/13 15:43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신분들도 많지만 사건의 구성을 우연에 우연을 겹쳐놨다 해서 꽤 비판이 많았었습니다. 초기 구성이 너무 좋아서 반대급부인 영향도 없진않죠
쵸젠뇽밍
24/12/13 14:3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고, 평가는 마지막 두 화가 나온 다음에 해야겠죠.
항구의토끼
24/12/13 14:41
수정 아이콘
디플 내년부터 돈올린대서 고민중인데 박보영은 보고싶고...고민되네요
캡틴백호랑이
24/12/13 15:05
수정 아이콘
원작을 본 사람으로서 조명가게는 드라마화 되긴 어려운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본인이 쓰니깐 재밌게 잘 만든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드라마 작가 쪽으로 노선을 정한거 같은데 다음 작품이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히든일꺼 같은데..
인생잘모르겠
24/12/13 15:24
수정 아이콘
1화보고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르겠어서 2화 처음 보다가 멈췃는데 뭔내용인가요 대체.
만성두통원딜러
24/12/13 15:27
수정 아이콘
전 웹툰을 봤는데, 조심스럽게 참고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크크
24/12/13 15:29
수정 아이콘
일단 4화까지만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것 같습니다.
쵸젠뇽밍
24/12/13 15:59
수정 아이콘
강풀 작가가 과거에는 사랑이야기와 귀신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냈습니다. 조명가게는 귀신이야기에 속하고요.

'무서운 거 나오는 드라마구나'하는 정도의 사전 정보면 이해가 쉬워질 겁니다. 원작을 봤던 사람들도 그 정도 사전 정보로 시작한 거니까요.
아케르나르
24/12/13 16:04
수정 아이콘
줄거리 찾아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원작 줄거리 요약한 걸 봤는데, 보자마자 좀 흥미가 식어버려서....
거믄별
24/12/13 16:32
수정 아이콘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강풀 공포 드라마입니다.
다만 강풀의 공포물은 중반이 넘어가면 무섭지가 않죠.
만약 공포물이 싫다고 해도 4화까지 보면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다가... 아. 기억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웹툰은 그닥 별로였는데 조명가게에 강풀 유니버스에서 꽤 비중이 큰 캐릭터가 나와서...
나중에 다시 정주행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캡틴백호랑이
24/12/13 16:37
수정 아이콘
조명가게가 조금 어렵긴(?)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4화까지 보면 오! 하실겁니다.
24/12/13 17:13
수정 아이콘
오! 저랑 똑같으시군요
개념은?
24/12/13 16:2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꽤 무섭다고해서 볼까말까 고민하고있습니다. 보고나서 기분나쁜걸 많이 안좋아하는편이라..
많이 무서울까요? 아님 깜짝놀랄까요?
전참고로 파묘 무서웠습니다
거믄별
24/12/13 16: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풀 공포물은 점프 스케어 라고 할만한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정과 이야기 그리고 연출이 무서운거에요
원작도 중반 넘어가면 공포가 소재가 아니었어요.
깨끗한나라
24/12/15 21:43
수정 아이콘
제가 파묘를 진짜 힘들게 봤는데 저건 괜찮았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깜놀보단 분위기가 주는 공포가 있었고 화수가 거듭될수록 공포라는 느낌은 덜해지더라구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4/12/13 16:38
수정 아이콘
강풀 그림체만 취향이었어도 진짜 많이 봤을건데
진짜 못볼정도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크크크
24/12/13 17:16
수정 아이콘
오우.. 밤에 불끄고 보다가 꺽다리 귀신 나올때 정신 나갈뻔했어요
이쥴레이
24/12/13 17:29
수정 아이콘
원작을 봐서 내용을 다아는데..
무서워서안보고 있습니다. 크크크
공포물 좋아하지 않지만.. 나중에 몰아봐야지 합니다.

이웃사람 같은 작품이죠. 조명가게는...
24/12/13 18:27
수정 아이콘
재미는 모르겠는데 연출 분위기는 죽이네요...
장가갈수있을까?
24/12/14 11:43
수정 아이콘
김희원 감독 연출 미쳤고.. 강풀은 시나리오 작가가 더 맞는거 같아요. 압축해서 풀어내는 실력이 진짜 천재입니다.
쵸젠뇽밍
24/12/14 11:5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그 그림실력에도 코미디 장르도 아닌데 꾸준히 인기 웹툰작가를 하고 있었다는 걸로 스토리조성력은 차고 넘치게 입증한 거였죠.
장가갈수있을까?
24/12/14 11: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웹툰은 강풀에게 약간 모래주머니였으......
쵸젠뇽밍
24/12/14 11:55
수정 아이콘
근데 또 지상파 쪽대본에 어울리는 작가는 아니라서.
OTT를 만날 때까지 수련의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을지도요.
네오크로우
24/12/14 12:52
수정 아이콘
원작을 아예 안 봐서 1, 2화 까지는 편집이 이상하다 느낄 정도로 무슨 이야기인 줄 몰랐는데

점점 지나면서 '아~~~' '아이고 그랬네' '저런...' 이러면서 한방에 몰아봤네요. 왈칵 눈물이 날 뻔하는 장면도 있고..

김희원 배우님 연출실력 굉장하더군요. 특히 초반부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도 장면 장면 분위기 때문에 일단 너무 무서웠습니다.
깨끗한나라
24/12/15 21:47
수정 아이콘
동명이인인 줄 알았는데 배우 김희원님인 건 첨 알았어요. 연출 진짜 맛있던데
24/12/15 17:28
수정 아이콘
저도 올해 본 드라마 중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2편을 보고 최종 판단을 해야겠지만
초보 감독이 원작을 이렇게 잘 살려서 연출할 줄이야
ArcanumToss
25/02/08 20:30
수정 아이콘
와... 전 이거 방금 정주행했는데 8화에서 대사도 없이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감정이 가슴에 다이렉트로 꽂혀서 몇 분 동안이나 눈물이 주르르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감풀 웹툰을 본 게 하나도 없었는데 마지막에서 무빙 등과 연결되는 강풀 작품들의 세계관이 대단하기도 했고요.
스토리 메이킹이 장난 아니네요.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와 이게 김희원 배우님이 감독이라고요?
정말 믿기지 않네요.
대단합니다.
2화를 보다가 아!! 하면서 다 영혼들이라는 걸 눈치챘는데 그게 현생과 연결되고 사후세계와 현생을 오가는 스토리로 연결되는 걸 보면서 상상력에 감탄했습니다.
특유의 여운도 남기면서 감동까지.
모성애와 부성애, 연인의 사랑까지... 어찌나 애틋하던지... 마지막화는 진짜...
10점 만점에 10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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